천마지에서 3명이 밤낚시한조과 70%가 7치로 주종을 이룸
21일밤 천마지에서 월례회를 가졌는데..생각보다는 씨알이 작았습니다.
조황 가운데 7치가 주종이고 제일 큰씨알이 9치,
회원들은 분산되어 건너편 산아래와 제방, 그리고 도로쪽에 앉았는데
도로쪽에만 배출되었음. 물론 3명 모두 시렁 채비였음
저는 새우 미끼 시렁채비 했으며 2명은 옥수수 시렁채비.
주시간대는 오후 8시~11시..
물론 이날밤은 비가 내려 자정이후 조황이 저조했는지도...
새우미끼를 사용해 시렁낚시로 낚은 7~8치급
3명이서 밤낚시한 도로쪽 포인트


비바람때문에 고생많이 하시진 않으셧나 모르겠습니다.
전 그날오후 물넘이에서 낮낚시하다 7치한수 8치한수 두수하고 어둑해지길래 철 수 했는데...
안출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