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뿐~업무에 벌써3주째 근무다
주말도 없이 일요일을~월요일 처럼 근무해야하는 슬픈현실 ㅜㅜ

탄산에 시즌답게~연일 수량은 고공 행진이다 ㅎ
또 한주가 지나고 휴무인 주말~차까지 말썽을 부린다 ㅜㅜ
급하게 출장AS를 불러 애마 수리부터 마무리 한다
무덥고 습한날씨에 오늘따라 일은 더디기만 하고
오후4시가 넘어서야 퇴근을 서두릅니다
무더위에 ~한주 셔야되나 ㅎ 싶지만^^
막상 주말이면 손이 근질거린다
정해둔곳도 없어~오늘은 렌덤으로 출발합니다 ㅎ

늦은 오후 ~몇군데를 답사하고 찾은곳
여기도 꾼들로 넘쳐난다

주렁주렁 달려있는 대추나무
곳 가을시즌이 시작되겠죠^^


오늘따라 과수원 구경만 실컷 합니다 ㅋ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은 소류지
상류포인트엔 멋진 수상좌대가 두채나 자리잡고 있었다
온김에 도보로 포인트 구경만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차를 돌린다

또 어딜가야하나 차를 돌려 나가는 길목 수초가 열려있는 포인트를 발견한다
^^::벌써 시간은 5시를 가르키고 제거기로 손만 조금보면
하룻밤은 놀다갈듯~오늘에 포인트로 정한다ㅎ


마름에 여귀풀까지~20분간 수초작업 시작하고 ㅎ
대편성에 들어갑니다


해가 넘어가는 시간이라 대편성이 수월했다
차까지 몇번을 오갔는지 ㅜㅜ땀이 줄줄 흐릅니다

늦은밤 간이 샤워를 위해 생수도 준비했다 ㅋ

미끼달고 ~간단하게 요기부터 해야겠네요 ㅎ
점심먹은지 한참이 지난시간 배꼽 시계가 울어대고~

소보루빵에 시원한 사이다 한잔으로 허기를 달래고 밤낚시 시작합니다
대편성에 달아놓은 옥수수는 잔챙이도 소식이 없다
처음 낚시를 해보는 저수지라 정보도 없고
가물치가 있는걸로봐선 ^^;생미끼는~패스 ㅎ
분위기 만큼은~최고
덜커덩까지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


케미불이 ~빛이날시간
바법에 시간이 찾아옵니다^^

라이징 하며 새우를 잡아먹는 가물치녀석들
생미끼 낚시도 좋아하지만 오늘은 옥수수만 쓰기로 합니다

어둠살이 내리고~첫붕어가 올라온다
생각보다 체구가 튼실하다 ㅎ

물이 빠지고~다시 수위가 오른 탓인지
잔챙이들이 많이도 달려든다
10센티~아가붕애부터 일곱치까지
지루하지 않을만큼 손맛을 보여주고
이 더위에~붕어얼굴 보기도 쉽지않은데 ㅎ^^
"그래~이렇게 쉬다가자! ㅎ
혼자만에 시간을 오늘도 즐깁니다

찌를~몸통까지 올려주는 녀석들^^
사이즈는 비슷하고
작지만 ~힘은 얼마나 쓰는지 깜짝놀랄 지경이다

오늘따라 옥수수가 잘먹힌다
한알에 붕어한마리 ㅋ
두알에 붕어 두마리 ㅎ 잼있는 낚시다

자정무렵~출출함에 야식준비를 시작한다

뜨끈한~튀김우동 한그릇~땀이 삐질 나네요 ㅋ

야식먹다~또한수
미끼갈고~한참을 깜빡이는 찌하나
잔챙이려니~하고 쳐다보는 찬라
바닥~깊숙히 찌불이 사라진다
혹시나 하고~챔질^^;
순간~덜커덩 하고 힘을쓰며 수초 사이로 파고든다
강제 진앞에 뜰채에 담아보니 월척은 되어 보인다
생각지도 못한 녀석에 등장에 기대감은 급 상승된다


시간은 새벽으로 흐르고 월척이 나온뒤 아무런 소식없이 ~

날밤을~까버렸다 ㅜㅜ

더위를 피해 이른 철수를 시작하는 상류 조사님
지난밤~물소리에 조황을 물어온다
잉어에~원줄터지고 헛챔질에 손맛도 못보구 철수한다는 조사님^^
힘든 시기라~여름 낚시가 쉽지는 않쵸^^
금새 뜨거워 질듯해 ~노지도 집에 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늦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어딜가나~빽빽한 수초들로 낚시하기가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저 또한 발품을 팔아 보지만 낚시자리 잡기가 별따기 보다 어려운 상황이죠
낮과 밤에 기온차가 점점 심해지는 시기입니다
출조시 외투하나 꼭 챙겨들 가세요
노지에 노지조행기 다음편으로 인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