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지 얼음두께는 날로 두꺼워져 생자리 하나 마련할려면 땀을 좀 흘려야 합니다.
어제 오후에 둘러보고 조금 낚아와서 소주 한잔 했습니다.
우측의 공사중인 송림지는 전역이 얼어있으며 빙질 두께는 25센치 이상이 되며
낚이는 씨알이 앵미리 수준으로 큽니다.
좌측의 송림지는 하류는 결빙되지않았으나 상류에는 15센치 이상으로 결빙되어 안전합니다.
마릿수는 송림지보다 월등하나 씨알이 작아 횟감으로는 딱이네요.
송림지 전경입니다.
송림지 조황입니다.
용성지 전경입니다.
용성지 조황입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날씨가 많이 풀린다하니
가족과 함께 가까운 용성지를 찾아 즐거운 시간들을 가져 보시기를...
낚시와사람 : 010-6575-0190
네비주소 :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170-3
또는 "옥수원모텔"
















좋은정보 감쏴~ 합니다.
부산서 갈려면 어떻게 가나여 <꾸벅>
빙어 조항 아주 좋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