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안개가 자욱한 관계로 인해 전경을 담은
그림이 없습니다.
노지 위주의 조황을 살펴 보았습니다.
떡밥만을 고집하신 조사님들은 대부분 꽝이였고
그 나마 잔씨알 낱마리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렁이와 옥수수를 사용하신 조사님은 좋은
씨알의 대물들을 낚으셨습니다.
고삼지로 출조시 미끼운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요일쯤에 태풍과 함께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지렁이와 새우는 필히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고삼지 전체적으로 조황은 별로였습니다.
고삼지와 안흥수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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