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전후해서 내린 폭설로 황구지수로 주변에는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아 빙판길이 많아 조심운전 해야 되겠습니다. 출조한 조사님도 적었지만 조황 면에서도 잠시 주춤하는 추세였습니다. 대부분 10여수 이내의 낱마리 아니면 빈 바구니가 많았으나 씨알은 잘지만 20여수 하신분도 계셨습니다. 이제 평년 기온을 되찾는다는 기상대 예보도 있었고 조황이 살아 날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아직 눈이 있는 곳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조심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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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임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
철수할땐 내가 버린 쓰레기가 없는가 다시 한번 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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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러운 장면입니다. 넘 머네요!
한데 막판에 쓰레기가 조사님들 가지고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