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새우낚시로 다시 태어나는 두창지입니다.
수도권에서 새우낚시의 메카로 탈바꿈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에도 새우미끼에 붕어들의 입질이 많았지만
한 여름에는 동자개를 비롯하여 메기들의 성화때문에
붕어들의 입질을 받기 힘이 들었지만 이제는 수온이
내려가면서 새우에 붕어들의 입질이 활발해진 두창지입니다.
당분간은 새우미끼에 붕어들의 입질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창지에는 자생새우들이 있으나 채집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가급적이면 새우를 미리 준비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홈페이지 www.gosamj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