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내린비로 몇일동안 오름수위를 보이고있는 충주댐 수위가 140m를 넘어선 가운데 노지낚시 포인트 잡기가 쉽지 않으며 수상좌대 역시 육초작업이 잘되어 있는지가 조과에 영향을 주고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명서리 노지낚시에서는 7치에서 월척급 붕어의 조과가 있었으나 높은 수위에 포인트 잡기가 쉽지를 않은 모습이네요.
(명서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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