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의 부남호 조황은 괜찮은 편이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생미끼에 씨알이 굵었으며
수심 깊은 곳에서는 구르텐 미끼에 마릿수로 나왔으나
수심 낮은 곳에서는 새우 미끼에 대물붕어들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점점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벌어진다면 새우 미끼에 대물붕어뿐
아니라 마릿수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
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