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역에도 강풍이 불기는 했지만 별다른 피해없이 태풍은 지나가고 적당한 강수량을 보이며, 현재 충주댐 수위가 132m로 소폭 오름수위를 보이며 이번 주말 좋은 조황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전날에는 오전일찍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낚시 여건도 호전이 되었지만 출조객은 많지가 않아 빈좌대가 많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명서낚시터 화보로 일부좌대에서 월척으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습니다.
입질을 보셨습니다.
적당한 오름수위에 적당한 물색으로 이번주 좋은 조황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43-853-3808, 011-461-2884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