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가 되면선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 합니다
올 손님들은 다오셨겠지 생각하며 낚시대 몇대 챙겨 짬낚을 떠나봅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눈은 더내리기 시작 하는데 의왕에서 오신 조사님이 낚시하고 계시네요
저도 옆에 간단하게 낙시대를 펼처 봅니다
누는 점점 더내리고 부유물들이 계속 떠내려와 낚시 여건은 좋지 안은편입니다
저녁 6시 30분쯤되니 의왕에서 오신 조사님이 낚시대를 겉으시네요
5수의 조과 씨알은 8치 이상 되 보입니다
가나의 조과 어쩌면 비슷한 크기에 똑같은 마릿수,
2사람의 합산 조과
**** 생각 보다 좋은 조과입니다 어제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 백봉권에서 2수하고 철수했는데
오늘은 짧은 시간이지만 손맛 보고 일찍 철수 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자주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
고생하셨어요
물낙시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