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계속 되는 폭염입니다
낮에는 붕어 입질이 들어 온다고 해도 낚시 하기 힘든 날씨 입니다.
오후 5시경 도착 하셔서 자리 피고 밤낚 준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침에 들어오는 조사님들 더위에 고생 하시다 낚시 할만한 시간 되면 항복 하고 철수 하십니다.
더위와 맞서는 것도 좋지만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나 친구 쨈버리님 수요일 오후 늦게 출조 했습니다.
아침에 철수 하며 카톡으로 이미지 보내 주셨네요.
가나도 출조 했지만 소득없이 12시 조금 넘어서 철수 했습니다,
남양주 오조사님도 2차전 조과 카톡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같이 출조한 서희 씨 조과 입니다.
인천 부부 조사님 1차전에서 손맛 많이 보시고 2차전 조과 보내 주셨습니다.
무더위에 지치고 1차전에 손맛도 볼많큼 보고
2차전은 소홀이 했답니다.
인천 대물 외봉이님 도 메일 보내 주셨습니다.
외봉이님 3수면 대박 입니다.
왜냐 하면 낚시시간도 3시간을 안넘겨을 것 같으니까요.
지산동 김 조사님 어제밤 출조 했습니다,
붕어 4수중 월이 한수 있어답니다.
메기는 자신의 최대 어 랍니다.
*** 휴가 철이 되면서 피서겸 낚시 오시는 조사님들이 종종 계십니다
이분들 먹거리 가져 오는것 보면 장난이 아닙니다. 잘 놀고 가실때는 쓰레기 수거 철저이 해야 되는데 잘 안지켜 지네요.
우물에서 물마시고 침뱉는것과 똑같은 행동입니다.
쓰레기 수거 철져이 해가시길 거듭 부탁 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잘 살피시길 바라며, 많이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지금처럼 환경지킴이 역할 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