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 일기예보상 중부지방 큰비가 온다고 하는데 가나가 짬낚출조할때까지 비올 기미가 안보여
출조를 강행 해봅니다
간간이 붕어는 나오는데 날씨는 바람 한점 없이 찜통더위 붕어 몇수 손맛보고 사진 찍고 방생하고 새벽1시40분쯤 철수
집에 들어가 샤워하고 나오니 천둥 번개 이어서 비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네요 20분만 늦게 철수했다면 고생좀 할뻔 했네요,
다행입니다
어제 출조하신 조사님들 계속 배수로 낚시여건이 상당이 않좋았을것입이며 오늘아침 동연교 전경을 담아 드리니
출조시 참고 바람니다..
어제 동연교 전경입니다.
목요일밤 가나의 짬낚자리.
밤10시부터 새벽1시30분까지의 조과,
포인트가 높아 뜰채에 담아서 방생 합니다.
오늘 아침동연교 쪽 둘러 보니 물색도 많이 좋아 졌네요.
부부 조사님이 씨알 작은 붕어 낚으시네요.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잔씨알 많이 낚으셨네요.
아침에 오신 조사님도 몇수 하셨네요.
건너 편에도 어망은 담그셨는데 확인은 못한상태 입니다.
*** 오늘은 조황 체크 목적 보다는 동연교 수위와 물색을 담아 보내는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조사님들 이젠 날씨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며 안녕이 계십시오.











늘 수고많으십니다.
리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