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한낮에는 제법 무더운 날씨에 오후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에 보름달을 보지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휘영청밝은 한가위 보름달이 보기 좋네요.
낚시점을 시작한 이래 십몇년동안 추석은 물론 설명절에도 쉬어본적이 없지만 오늘도
아침일찍 차례를 지내고 성묘도 하고 서둘러 가게를 열었습니다.
지난밤에도 사정상 고향을 가지못하고 또 미리 다녀오신 분들께서 장어낚시를 시도한
분들이 계셨으며 아침에 성묘를 다녀오느냐고 촬영은 하지를 못했지만 꽃바위낚시터와
목벌낚시터에서 장어를 낚으신분들이 계셨으며, 충주현지꾼인 이건호님은 본류권에서
연안낚시를 시도해1kg의 대물급장어를 비롯 메기 등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만수위속에 포인트 잡기가 쉽지를 않은 것이 힘들지만 연안낚시와 수상좌대 모두에서
입질 소식이 이어지는 걸 보면 안정된 수위에 조황이 살아나고 있슴을 알수가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구름사이로 나마 보름달을 볼수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한가위에 1kg의 대물을 만난 이건호님의 모습입니다.
명절연휴에 출조를 벼르더니만 ...
아우님 축하하네*^^*
1kg의 장어입니다. 굵기에 비해 길이가 짧은편이네요.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 도 소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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