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속 태풍 갈매기에 시달리고 비가 온다고 하면 안 오고 안온다고 하면 오는 기상대 오보까지 꾼들을 괴롭히더니 이젠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꾼들의 출조를 망설이게 하는 것 같군요. 이제 어느 정도 수위가 정상을 되찾으면서 조황이 살아나는 듯합니다. 수위의 변동에 따라 포인트가 변하고 조황이 변수가 있으며 장소에 따라 1-2수에서 7-8수 정도의 조황을 보이고 있으나 많게는 20여수 가까이의 조황을 보이는 곳도 있었습니다. 많은 비가 오지 않는다면 전반적인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임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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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한국낚시 >오산시 오산동 611-1번지 (031-374-4176/018-372-4176) ![[k] wolchuck-1_pro_johwang07443039.jpg](/bbs/data/file/pro_johwang/%5Bk%5D%20wolchuck-1_pro_johwang074430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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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화보가 마냥 부럽네요.
더운데 항상안전출조하시고 사업번창하기를 바랍니다
고기들이 상처가 많네용 ㅋㅋㅋㅋㅋ
손맛은좋으셨겠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