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주 지역도 34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 졌으며 ... 전날부터 이어진 강한 바람이 무더위를 식혀주기도 했으나 낚시에는 반갑지 않은 강풍 수준의 바람으로 조황에도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하천리 좌대에서는 월척붕어를 비롯하여 마릿수 조과를 올리신분도 계셨으며 지난주에 비하여 충주댐 수위가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당분간은 꾸준한 조황 소식을 전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해 봅니다. (하천낚시터)
남한강낚시: 011-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 |

조황정보감사합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