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의 하천낚시터에는 5~6팀의 출조가 있었으며 씨알이나 마릿수 차이는 있었지만
좌대마다 고른 조황을 보인 가운데 38cm 대물급을 비롯하여 준 월척붕어 2~5수의
조과로 꾸준한 조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붕어 대낚시에 75cm급 잉어로 진한 손맛을 보시기도 했으며, 비교적 한산한 주중에
출조를 하시면 한적한 분위기에 붕어입질을 받을 확률도 높을거 같습니다.
어느새 11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며 시즌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씨알면에서는 지금이
피크시즌 처럼 느껴질정도로 월척에 대물급붕어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한 여름에 그렇에도 잔씨알붕어만 나오다가 늦 가을이 찿아오니 덩어리급들이 나와 주네요.
탄동에서 하천교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주초에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으로 5~6팀의 출조가 있었습니다.
흐린날씨를 보이고는 있지만 포근한 날씨에 낚시 여건도 좋아 보이네요.
2.5~3.0m권에서 봉어입질이 좋았습니다.
구로에서 오신 신동걸조사님과 일행분들 철수 직전에 한컷 ~~`
준월척 씨알로 손맛 보셨습니다.
붕어 4수 하셨구요.
잉어입질도 받으셨습니다.
대낚으로 올린잉어 손맛이 대단했다고 하십니다.
75cm정도 나가네요.
촬영후 붕어와 잉어를 방생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의정부에서 오신 방윤택님은 대물급으로 한수 올리셨구요.
멋지게 생긴 충주호 가을붕어의 모습입니다.
38cm 나오네요.
비슷한 씨알로 5수 하셨습니다.
준척급붕어 모습입니다.
철수준비를 하시는 조사님도 월척으로 손맛 보셨다고 합니다.
준월척으로 두수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