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은 맞는데요 다들 파전지라 하지 아니하고 새방골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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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거기 혹시 파전지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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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전지면 지난 16일 밤 11시경에 저 혼자 가서 밤낚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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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쪽으로 앉아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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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큰 고기는 없는데 심심하지는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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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늦게 도착해 할 수없이 수초가 없는 맹탕에서 하다가
: 날이 새면서부터 수초대에서 했는데 옥수수에 입질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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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거기 혹시 파전지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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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전지면 지난 16일 밤 11시경에 저 혼자 가서 밤낚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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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쪽으로 앉아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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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큰 고기는 없는데 심심하지는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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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늦게 도착해 할 수없이 수초가 없는 맹탕에서 하다가
: 날이 새면서부터 수초대에서 했는데 옥수수에 입질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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