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청도 용광지에서 하룻밤 꼬박 세워서 아침 9시까지 한 조과가 고작 잔챙이 3마리로 끝을 남기며 낮 1시쯤 가창 전평못에 도착했다 이못은 대구에서 가깝고 비록 3천평정도의 소류지이지만 아직 물이 마른적이 없어 대물 자원과 어자원이 풍부하다 일단 제방에 있는 두자리와 소나무밭쪽으로의 포인트가 몇개가 고작이나 소나무밭엔 이미 낚시꾼들이 자리를 잡았고 제방 포인트 두번째에 앉았다 2.5칸대로 수심을 재니 3.5미터나 나왔다. 2.5 , 2.6 두대에 지렁이를 사용 6치 7치 정도되는 붕어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7마리정도의 조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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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좋은 결과 있겠죠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화이팅 함 하시고 담번을 기대해야 겠네요.......
화이팅입니다요~~ ^^
감기들 조심하시고
다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