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근질근질하여 부근 저수지를 한 바퀴 상황도 체크할 겸 돌아 보았습니다.
월척도 가끔 나온다는 초곡지입니다. 뚝방쪽 루어낚시하시는 분 전경.
상류 수초지역(어제밤 배스만 물고나와 고생하셨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입구 들어가는 길
까끔 4짜 출현지인 오지입니다.
문수주유소밑 소류지(울직원이 잉어를 낚았는 데 대어도 있을 듯...)
(뚝방쪽)
(도로가 좌안 수풀지역)
구미CC위 소류지(이름을 ?)
(뚝빵쪽 수심이 2미터정도 나옵니다.)좌뚝방에서 상류를 바라보며..
뚝방과 우안
오리들의 잔치
가는 길
저녁에 퇴근하면서 옥계수로로 2시간 짬낚시한 결과입니다.
떡밥으로 5치급 붕어 1마리와 53센티 준치?(강고기 이름을 잘모릅니다.)
방생합니다.
손맛은 짜릿할 정도로 간을 봤습니다.ㅎㅎ(밤 10시경) 추워서 덜덜 떨리는게
지하철 노숙자같은 느낌이 확밀려오는게...짬낚도 방한준비를 철저히하시길 바랍니다.
무슨 고기인가요? 준치가 맞나요?(휴대폰후레쉬를 작동할 줄 몰라서 작은후레쉬를 켜고
찍어서 희미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즐건 출조하십시요
안출하세요
항상 안출,안낚 하시고
행복한 출조길 되세요
조행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__)^^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