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님 안녕하세요?
좋은곳을 너무 많이 알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꽝이 없는 조행기 부럽기만 할 뿐 입니다.
카메라 솜씨도 수준급
낚시도 프로급
언제쯤 저도 저런녀석을 상면 할까요..
섭이님 조행기가 항상 기다려 집니다..
언젠가는 물가에서 섭이님을 뵐 날이 있겠지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항상 안출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대전은 엄청 더운데 낮낚시를 도전하시다니....
혼자만에 출조...어찌보면 운치있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참 좋을거 같은데...그래도 사람은 항시 기댈수있는 그무었인가가 있어야 더 좋지 않을까요?
네비게이션 홈 주소가 성북구 월곡동이시네요...저는 석관사거리 근처에서 한 십오년 살다가 대전에 내려온지 4년 되가는데...주절주절...
많은 분들을 알지 몾하는 월척에서 아는동네가 나오니 반가워서요..^^*
그리고 지난번 신세진것도 있고요...항시 좋은 추억 남기는 출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월 하신거 축하드리고요..
좋고..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혼자만의 운치를 모두 즐기시고..정말 부럽습니다.. ^^
예의를 모르는 사람들 빼고는... ㅡ,.ㅡ;
제가 군생활을 의경으로 나온지가..어언...10년이네요..ㅋㅋ
저때는 렉카를 하이에나라고 불렀어요~
자기들이 대단한줄 알고 설치고 다니면서 신호위반에 불법유턴.. 불법횡단등...
많은것을 저지르면서 사고 현장을 먼저 정리해 버려서 경찰들이 조사하려면 고생 좀 했죠~ ㅡ_ㅡ;
암튼...이상하고 맘에 하나도 들지 않는 렉카들...다소..그런..렉카들...ㅋㅋ
섭이님 참 재미있는 낚시 하시네요 ^^*
몇일씩 밤을 세워도 붕어 얼굴 구경도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ㅎㅎ
그나저나 사람들도 모르는 그 곳을 베스 이늠들은 어찌 알고
들어가 있을까요??
아무튼 싫어!!! 베쑤~~
도장 한 방 날리고 갑니다.
더운 날 수고 하셨습니다..
붕애엉아님 제가 두서잡고싶었던 말을
위에서 하셔부렸네요....
정말 섭이님 여유로운 모습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분들 아직
낚시에대해 제대로된 기본상식을 모르기때문에
생긴일이아닌가 싶습니다. 쓴소리 한마디 던지시는것보단
님처럼 조용히 피하시는모습이 더욱 보기좋네요.
그래서 복받으셔서 그님을 만나셨잖아요...^^*
항상 독조를즐기시는 섭이님의 조행기 아주깊이
감상 잘하고있답니다.
좋은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저두 홀로 낙시를 하는 성격인데 비슷 하시군요.
예전에는 조용한 곳이 많았느데 이제는 조용히 하루를 쉴수 있는곳이 없더군요.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반가울 뿐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번 같이 출조를 하고 싶네요.
저는 도봉구 창동에 거주 하고 있읍니다.
나중에 연락 드리면 꼭 한번 같이 출조를 부탁 드리겠읍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섭이님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좋은곳을 꼭꼭숨겨놓고 혼자 파먹는 나쁜사람입니다. 저도 혼자낚시를 즐기는 이기주의자 나쁜 낚시꾼입니다. 보호하고 싶은곳은 공개하지 않고 나만 파먹는 나쁜 낚시꾼입니다. 청소는 먼저하고 다음에 낚시합니다. 섭이님 좋은 낚시꾼이 되고 싶으시면 저에게만 쪽지주세요. 2번째 장소만요. 꼭이요~^^
저역시 어리지만 요즘 정말 낚시가 하나의 레포츠로 자리잡으니
저 같은 또래분들이 낚시를 많이들 접하시는데...
단지..고기를잡는 낚시나 함해보자는 이런생각들로 주위시선은 아랑곳않고
쑤시고 다닙니다... 한번씩 조용히 낚시를 하고싶으면 요즘 들어 그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꼭 그러한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 사람들입니다.. 정말 맞서 싸우고 싶지만..
나부터라도 안그래야지 항상 조심해야지 늦게 출조해도 되도록 떨어져 앉거나 피해야지 이런생각들로 실천은 하나
저또한 누군가에게 피해가 될 수 있거나 된적이 있을수 있기에 늘 반성하고 저부터 실천하려합니다.
잘 보고 잘 읽고갑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전에 "아내의 밤낚시" 였나.. 그조행기 이후로
전 섭이님 팬이 되었습니다^^!
섭이님 조행기 보면서 초보자로서 많은것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저도 여주 둠벙에서 낚시하다가 그냥 걷어서 온적이 있는데요..
참, 그 심정 이해합니다.^^ 막 욕해주고 싶고..낚시 예절도 모르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해도 모를것 같고...제 입만 아플것 같아서 그냥 왔습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그림과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림 멋지고
고기 이쁘고
부러워서
배아픕니다.......
약 주세요....
섭이님만에 비밀터 오랫동안 지키시여
잘 보존 하시길 바랍니다....
논옆인걸보니 알려졌다간 쑥대밭 되겠네요...
다음번에 가시거든 배스녀석도 간간히 잡으시길 바랍니다...
대리만족 으로 재밋게 읽었습니다
참 ! 월척 !
축하 축하 드립니다
대낮에 땡볕에 월이를 만나시다니....
앞으로 큰 행복이 있으실겁니다.
한봉이면 꽤 쓰겠어요!
자기만의 낚시 방법과 철학이 있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음악좋은데요
다음조행기에 음악은 활기찬 음악으로 깔아주세요 ^^
저는 왜 그런곳을 모를까요 부럽습니다
정말 낚시의 정도를 그리고 메너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저같으면 수초낫 꺼낼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는..ㅎㅎㅎ(농담이고 저도 피합니다)
혼자만의 비밀창고....그리고 중형월척들...부럽습니다..
섭이님이랑 낚시를 다녀야겠습니다...꽝조사에서 벗어나려면...
물론 님의 독조는 방해하겠지만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참 몸의 많이 괜찮아지셨는지요...걱정됩니다..
내가 왜 생미끼 낚수놀이만 고집하는 줄 모르겠네요
제가 다니는 소류지 떡밥쓰면 손맛보고 월척급도 수없이 만날 수 있는데~~
모해가 그림속에서 대신 손 맛 마음껏 보고 갑니다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여주 둠벙은 저희 집에서 약 한시간 거린데 제 눈엔 보이질 않네요. ㅜㅜ
멋진 음악 샘(?) 나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곳을 너무 많이 알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꽝이 없는 조행기 부럽기만 할 뿐 입니다.
카메라 솜씨도 수준급
낚시도 프로급
언제쯤 저도 저런녀석을 상면 할까요..
섭이님 조행기가 항상 기다려 집니다..
언젠가는 물가에서 섭이님을 뵐 날이 있겠지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항상 안출 하시기 바랍니다.
글쏨씨도 이쁘고
고기도 이쁘고
노래도 이쁘고....
잘보구 갑니다.
예전같지가 않더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만은재미보기도 했는데
지금은 낚시인들의 발길이 닿지않는곳이 없다가보니
섭이님께서 가신곳처럼 자원이 남아있는곳을 만난다는게 어렵기만 하죠
월척만나심 축하드리고요.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낚시하다 보면 못쓸사람 많터라구요~예의도 없구~ㅎㅎ
사진도 멋지고 붕어도 이쁘고~ㅎㅎ
잘~보고 갑니다~
어디가나벌꾼문재입니다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혼자만에 출조...어찌보면 운치있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참 좋을거 같은데...그래도 사람은 항시 기댈수있는 그무었인가가 있어야 더 좋지 않을까요?
네비게이션 홈 주소가 성북구 월곡동이시네요...저는 석관사거리 근처에서 한 십오년 살다가 대전에 내려온지 4년 되가는데...주절주절...
많은 분들을 알지 몾하는 월척에서 아는동네가 나오니 반가워서요..^^*
그리고 지난번 신세진것도 있고요...항시 좋은 추억 남기는 출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월 하신거 축하드리고요..
어쨌든 붕어 방생하시는 손길이 참 고와 보입니다.
항상 좋은 그림과 생각케하는 조행기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안출하시고 즐거운 독출되십시요
손맛 많이 보셨네요
저는 손맛본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맨날 잠만 자고 오지요 ^^
늘안출하시고
이천 ,이포쪽 오시기전에 연락주세요
날라갑니다(맛난거 사가지고^^)
독조를 하신다는 님의말쓰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느누구에게도 관섭받지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낼수있다는것이 무엇보다도 매력떵어리죠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요즘 붕순이 만나기힘든데 워리로 손맛까지... 넘 부럽습니다
섭이님처럼 저도 저만의 그런장소를 갖고싶은데 아는곳이 없네요
언제나 안출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다른게 있다면 전 꽝조사라는거.....^^. 몸 건강 하시구요.... 더위먹은데는 잠이 최고 던데요...
섭이님 조행기엔 붕어 얼굴이 자주 보이네요..
케미히야 조행기엔 잡어만 등장하고,,ㅋㅋ
늘 안출하세요
독조라 .....
낚시는 혼자 하는게 재맛이긴 합니다 ^^
예의 없는 벌꾼들은 어디에나 있는듯 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확~ 기냥 .....
낚시의 마음 잘 느끼고 갑니다 .
섭이님 계측자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음악도 좋고..봉순이도 이쁘고..
섭이님의 생각도 좋고..
본래 하나인것을 보이는 사물을 보고
이거다 저거다 다들 이리 말들하죠
자연과 내가 하나란것을 안다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쓰레기도 안버리겠죠
하나된 마음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세효^^
언제나 좋은 그림 잘 보고,
언제나 좋은 말씀 잘 새겨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언제 월척구경해보나...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과거와 현제의 낚시에 대한 방식이 바뀌어져 보이는 모습은 ..
삶의 고뇌를 격은후의 자연의 대한 아름다움을 조용하게 한적하게 맞이하는것 같은..
월척붕어를 다시 물로 돌려보내는 아름다움에 보는이 조차 부끄럽게 합니다
낚시터의 외로움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자연의 신비한 육안의 친구가 있고
보이지 않은 물속에 고기들의 움직임을 볼수있는 심안의 친구가...
오직 홀로 즐기며 삼매경에 빠질수있는 낚시야 말로 심신을 수련할수 있는 참다운 취미 활동 이겠져..
앞서 댓글을 다신분 말씀대로 이쁜 붕어,조용한 낚시터의 전경, 섭이님의 아름다운 낚시 철학을 짐짓 합니다///ㄳ
음악도 멋지구요~
낮낚수에 멋진 덩어리를 마릿수(?)로~ 부럽습니다~ㅋ
신장 떡밥 낚수때가 그리워요~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멋진 조행기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왜 견인차가 먼져오냐구요 ㅎ 그건 경찰차는 신고받고 일 다 보구 오구 병원차나 견이차는 일등해야 견인 할수 있는 권한이 있으니
죽어라고 달립니다 연락도 요즘인 빠름니다 지나가는 택시 1번 연락맨 입니다 그다음은 아는사람 다음은 교차로 주유소나 가게 상인들 연락해 줍니다
그러니 빠르죠 ㅎㅎ 직업이 ~~ 입니다 알겠죠 ㅎ~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챙기세요~~
그래도 손맛보셧으니 다행이네요..
가끔 낚시하다보면 예의없이행동하는분들많지요..
저도낚시하지만 그런분들보면 정말짱납니다..
이해하시고 언제나 안출하세요,.
독조는 꿈도 못꾸는데
이런 곳에서의 낮, 짬낚시 독조라면
저도 가능할 듯...^^;;
얼마전 모 낚시방송에서 보았던
"정도낚시로의 초대"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지금처럼 낚시로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조행기 잘봤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혼자서 다니시는데 항상 안출하세요
저역시 고기 못 잡아도 독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사람 없는곳 찾아 다니다가 보니.. 고기도 없던데..
섭이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가까이 계신걸~~
언제 시간 되시면 동출의 기회를 주세요...
독조가 깨지게 되어 안되겠죠?
존글과 그림으로 만족 하여야 겠네요
저는 밤을세도 못만나는데...........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다만 그 자리에 언제까지라도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혼자만의 운치를 모두 즐기시고..정말 부럽습니다.. ^^
예의를 모르는 사람들 빼고는... ㅡ,.ㅡ;
제가 군생활을 의경으로 나온지가..어언...10년이네요..ㅋㅋ
저때는 렉카를 하이에나라고 불렀어요~
자기들이 대단한줄 알고 설치고 다니면서 신호위반에 불법유턴.. 불법횡단등...
많은것을 저지르면서 사고 현장을 먼저 정리해 버려서 경찰들이 조사하려면 고생 좀 했죠~ ㅡ_ㅡ;
암튼...이상하고 맘에 하나도 들지 않는 렉카들...다소..그런..렉카들...ㅋㅋ
매너 없는 낚수인들은 혼내줘야죠..ㅎㅎ
조행기 재미있게 봤구요 요즘 무더운 날씨에 그것도 낮낚수에
손맛을 보시다니 부럽기만 합니다...좋은곳 잘 보존하시고 항상 지금의 모습
보여주십시요..늘 안출하십시요..^^
안전운전 한번더 생각하게 합니다~
잘보고 가요~
몇일씩 밤을 세워도 붕어 얼굴 구경도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ㅎㅎ
그나저나 사람들도 모르는 그 곳을 베스 이늠들은 어찌 알고
들어가 있을까요??
아무튼 싫어!!! 베쑤~~
도장 한 방 날리고 갑니다.
더운 날 수고 하셨습니다..
내 그림자 에게라도 기대고 싶을때..
세상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을때..
허나 세상은 어느관점에서보느냐가 더중요..
섭이님의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다음 조행기 기다려집니다
짬낚시에 월척까지....
복도 많으십니다
아마도 자연을 사랑하는 님의 정성을 아는가 봅니다
조용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아주 소중한곳, 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단독으로 다닙니다. 번잡하고 시끄러운것 싫어서.
가끔 여주 남한강 둠벙에 다녔는데, 물론 꽝만 치고요.
더위 먹으신거 같은데 푹 쉬시고요.
수분 많은 과일 듬뿍 드십시요.
언제 한번 델구가 주세요.
개포동에 기거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염치없지만 맛깔스런 조행기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도 주로 혼자 조용한데만 찾아다녔는데 나이가 드니
점점 편한데, 안전한데만 찾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나홀로 낚시를 즐기시는
섭이님의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보름달이나 배수보다 더 무서운게 개꾼들이죠.
건강이나 안전에 항상 유의하시어 계속 좋은 취미 즐기시고
가끔 들러서 근황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에서 하셔부렸네요....
정말 섭이님 여유로운 모습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분들 아직
낚시에대해 제대로된 기본상식을 모르기때문에
생긴일이아닌가 싶습니다. 쓴소리 한마디 던지시는것보단
님처럼 조용히 피하시는모습이 더욱 보기좋네요.
그래서 복받으셔서 그님을 만나셨잖아요...^^*
항상 독조를즐기시는 섭이님의 조행기 아주깊이
감상 잘하고있답니다.
늘 물가에서 행복가득하십시오 섭이님~~~
추천한방 드리고싶네요...
더위조심해야합니다 이것이 사람 잡습니다
멋진 녀석들을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튼실한 붕순이도 보시고..!!!
출조길에 늘 안전운전하시고.. 안출하세요..!!!
진정한 낚시꾼 섭!!!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번에 또 기대되네용 ^^*
섭이님이 다니시는 곳은 모두다 비밀터 같습니다.
잘 보존돼 있고, 자원도 많구요...붕어도 예쁘게 생겼습니다.
늘 건강 안출하시길....
섭이님~!........ 강북 우이동~~ 동민입니다. (왠지 반가운건.... ^^;)
가깝고.... 조용한곳.... 불러주세요~!. 음료수 사들고 따라 나서겠습니다. ㅎㅎ~!
여긴울산인지라 가까우면 같이한번가자고 졸라라도 볼낀데,
항상건강하세요.
......사나이텅빈가슴......
저두 홀로 낙시를 하는 성격인데 비슷 하시군요.
예전에는 조용한 곳이 많았느데 이제는 조용히 하루를 쉴수 있는곳이 없더군요.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반가울 뿐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번 같이 출조를 하고 싶네요.
저는 도봉구 창동에 거주 하고 있읍니다.
나중에 연락 드리면 꼭 한번 같이 출조를 부탁 드리겠읍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미리본 조행 즐거웠습니다. 붕어도 이쁘네요.ㅎㅎ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군요
낮낚시도 매력있네요
허나 몸을 상하신것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직은 낮에 열기나 밤에 열기가 한여름을 방불케합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시며 즐거운낚시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무더운 막바지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길...
건강하세요....
늘 감동으로 조행기 접할수 있는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저 같은 또래분들이 낚시를 많이들 접하시는데...
단지..고기를잡는 낚시나 함해보자는 이런생각들로 주위시선은 아랑곳않고
쑤시고 다닙니다... 한번씩 조용히 낚시를 하고싶으면 요즘 들어 그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꼭 그러한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 사람들입니다.. 정말 맞서 싸우고 싶지만..
나부터라도 안그래야지 항상 조심해야지 늦게 출조해도 되도록 떨어져 앉거나 피해야지 이런생각들로 실천은 하나
저또한 누군가에게 피해가 될 수 있거나 된적이 있을수 있기에 늘 반성하고 저부터 실천하려합니다.
잘 보고 잘 읽고갑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전에 "아내의 밤낚시" 였나.. 그조행기 이후로
전 섭이님 팬이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수로도 저기랑 비슷한데 전 왜 안나올까요?
다른 님을 배려하는 낚시인이 돼겠습니다^^
사진도 보는 이의 마음을 푸근하게 하네요..
붕순이 넘 이쁩니다..월이 축하합니다..
거긴 기본이 월인듯..ㅋㅋㅋ
섭이님 잘~~보구 갑니다..
더운데 고생하셨네요...인출하세요..
전에는 독조도 즐겨 했었고 지금도 호젓한 적막함이 그리워집니다만
언제부터인가 나이가 어느정도 되서인지 외로움이 싫답니다
좋은곳 많이 아시네요 언제 살짝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ㅎㅎ
삶에 지칠때 혼자 가서 고즈넉히 쉬다 올수 있는 그런곳 말입니다
좋은 조행기 감미로운 음악 잘듣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고 498 하세요^^
다들 섭이님을 부러워서 죽을지경일듯합니다...
쪽지도 상당히 많이 오겠습니다..ㅎㅎㅎ
작은수로에 아주큰 물건이 들어있었군요...대단하네요...
늘 좋은화보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인사드리고 갑니다~~
이쁜붕어를 접할수 있다는 기쁨을 언제부터인가 잊어버리고
고급스런 낚시대. 화려한 받침틀 각종 현대식 장비
상업주의에 물들어 화려해져만 가는 우리네 현실이 섭이님의 화보를 보면서
민망스럽기만 합니다
섭이님이야 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대물낚시꾼입니다!
더운데 항상 안출하시며 계속 좋은 그림으로 저의 마음을 달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주 둠벙에서 낚시하다가 그냥 걷어서 온적이 있는데요..
참, 그 심정 이해합니다.^^ 막 욕해주고 싶고..낚시 예절도 모르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해도 모를것 같고...제 입만 아플것 같아서 그냥 왔습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그림과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았습니다. 항시 건강 유의하셔요. ^^
낮에 출조 하는것도 괞찬을듯하네요
저도 낮시간에 출조 한번해야겠습니다 ^^
항상 안출하시고 대물하세요 ~!
고생했습니다..ㅋㅋㅋ 섭이님도 저랑 똑같은 증세??ㅎㅎ
붕어의 채색과 체고가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전 꽝하고 집으로 왔는데요..ㅠㅠ
아직까지 개념없는 낚시꾼이 많은가 봅니다..ㅎㅎ
섭이님께서 이해하세요 ㅋㅋㅋ
좋은그림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운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조행길 되세요..^^*
붕어가 참 이쁘네요
섭이님이 잘생기셔서 붕어들이 얼굴보러 오는듯 하네요
덕분에 좋은그림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그리고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님의 마음, 조과, 사진실력 등등... ^^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지나 다니면서 낚수한번 해봐야겠다..생각만 했는데..대박자리군요...
이번 주말에 한번 가보고 나도 올릴께요...
장소도 올려줄께요...
서비님 갠찬갰죠..? ㅋㅋㅋ
머리아픈 생각은 아니구요, 나 자신에게 있는 욕심을 많이 버려야겠다는 생각말이죠!
그리고 부럽다는 생각도 들구요, 더위 먹지마시고 안전한 낚시 즐기시길 바라며... 잘보고 갑니다.
멋진글과 좋은풍경 탐스런월척 마음에 와닿는 음악...
다음 조행기 또 기다립니다.
저도 한 때는 많이도 들락 거렸었는데,,
지금은 잘 다니질 않습니다.
밤 이고, 낮이고, 후레쉬 들고 달락 거리며,,
몇몇이 모여 소주 파티를 하기도 하지요.
가까운 곳 비밀 터가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덕분에 좋은 그림 잘 보고 , 안전 출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꾹~
낚시을 독조로즐기시는군요 조용하고 정막한밤에 불빗하나왜로이 보며 나만의시간 나만의공간에서 끝업는
인생의 수업을받고 돌아오심에 어찌 즐겁지안으리요 .
낚시는 꾼들에 희노애락을 주며 희망이란 두글자를 마음에 새겨주는 마력이있는것같아요 .
늘 안출하시고 낚시로 행복해보이심 축하들임니다 ..
좋은 글 잘익고 갑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조행기 눈과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참 좋죠~ㅎㅎ 저도 가끔 홀로 떠나곤 하는데.... 좋습니다~
한낮에 월척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제는 왜 아홉치만이 아니라 왜 4짜는 이겠지요?
중형의 월척 손맛 보심을 축하드리며
쭈욱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서울인근에 계시면..제가 서식하고있는 파주쪽에함 출조하시지요...그림같은풍경에..넓은강에서...홀로 할수있는..조용한 붕어포인트 한두곳정도 소개드릴수있습니다
임진강...아직은 붕어있습니다..^^
그럼 안출하시고...무더위에.건강조심하세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자리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낚시 할 수있는자리....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전출조하세요.
항상 정리가 잘 되어있고 ,,,
영화 한편을 보는듯 합니다.
영화한편 만드시지요?
저도 요새 낮낚시 다닙니다^^
아버님과 함께
아버님은 멍텅구리 낚시
저는 2봉 짝밥
낮낚시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또다른 매력이 있죠
요즘같은날씨 쉽진 않지만서도
하여간 잘보고 갑니다
그림이........
끝내줘요~~~~~~~~~~~~~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독조가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예전엔 독조를 즐겼는데...이젠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것도 쉽지 않군요!
낚시대가 몇대 바뀌었군요!! 퍼런넘들로~ ^^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챙기시길~.......
고생하셨습니다
멋진사진잘보고갑니다..
늘안출하세요.. ^.^
섭이님....
고요한 적막속에
나만에 시간과 공간속..
수많은 생각과 갈등.
낚시는 내인생에 가장큰
동반자 이지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고운 그림들 잘봤습니다.
저도 독조를 즐기는 터라 더욱 감정이입이 되네요 ㅋ
더운 날씨에 아무쪼록 안출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
나만에 둥벙 참부랍내여 요즘참더운날씨였는데
이쁜붕어 잘보고 부럽습니다 어딘지 잘숨켜두세여^^
늘 즐거운 가득한 조행기 기다릴게여...
읽으면서 참 묘한 느낌이 드네요...
견인차는 차가 젤 먼저 ............
참 낚시를 멋드러지게 하시네요...^^*
다음 조행기 기다립니다.
저도 이제부터 혼자 다니는 법을 배워 볼까합니다
무서움이 많아서 가능할련지 모르지만...
가을에 둠벙에 자주 갈까 합니다
그러다 보면 혹시 섭이님 뵈올지...
섭섭합니다....
혼자만 좋은데 아시구...ㅎㅎㅎ(농담입니다^^)
낮낚시에 월척을 몇마리를 하시는거세요^^
부럽습니당.....더위 먹으셨을땐 매실차좀 드셔보세요.....
항상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조행기에 감탄많이받고갑니다^~
섭이님의 조행기를 보노라면
그리움과 외로움이 밀려 옵니다
또 다시 과거를 돌이켜 보기도 하고요
붕어 없는곳에 낚수놀이 하는것 같이 ......
고행자(높을고) 많이 알수 있는 독조라 생각이 듭니다
잔잔한 조행기 잘 봤읍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앵천리 갔다가 새벽3시에 3수하고 취위에 개떨듯이 떨었는 새벽에 보니 붕어들이 어느새 수염을 길렀더군요...ㅋㅋㅋ
더위를 드셨다니 밤낚시 제데루 함 보세요 반팔 입으시고 단방에 낫지 않겠습니까?
좋은 조행기 잘보구 갑니다..
가까운 곳에 님들 두고...저는 개고생 하고 왔습니다.
소박한 조행기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 습니다.
안출하세여
덜도 말고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래요
섭이님 글 읽을때마다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