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월님들 그동안 무탈하셧는지요?
길고긴 출장길을 접고 마음은 급한대로 무작정 의성으로 달려가봅니다.
아무래도 늦을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우리네 월님들이 물가로 달려가는
그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겟지요?
역시나 도착 시각은 저녁늦은 8시가 다되어가는 시각에 몇가지
먹을것과 붕어밥과 난방용품을 사서 움직여 봅니다.
시안지라고 하네요
못 전역은 바닥 말풀이 자라나고 못가우로는 보기좋은 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심이 40 cm이 최고입니다.
어쩔수 없죠 뭐!!
일단여기서 1박을 지내봅니다.
연줄기도 있고 갈대도 있고, 전역말풀에 왕성한 붕어의 움직임이 있기에
추후 한번 더 도전하기로 하고
이제 나만의 생각에 우리네 월님들을 끌어 드립니다
우리네 월님들님!!!!
혹시 가끔 이런생각이 들지 않으시는지요?
나는 내 삶에 대한 소망이 무엇인가라는 생각?
남자의 일상이란것이 항상 수레 쳇바퀴 돌듯이 항상 그자리에 달려도 달려도
헛도는 것처럼 느끼실 때가 없지 않으시지요?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 월님들의 생각을 듣고자 한번 적어봅니다
아무리 내 삶에 대한 가치관이 똑바로 서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지 않을런지요?
내 가슴에 품어온 나의 소망들, 가족의 소망들, 우리의 소망들
1분의 소망, 1시간의 소망, 1달의 소망, 1년의 소망과 평생의 소망을 곰곰히
생각하여 봅니다.
그리고는 긍정적으로 그 시간과 시간사이의 고리관념을
맑은생각으로 한번 바라보아도 좋겟지요
그러나 너무 멀리는 보지 마세요
멀리볼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너무멀리 보면 가슴속 깊이 품어온 소망을 포기할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완벽을 추구하며 너무 세심하게 살피는 것도
소망구현의 어려움이 될 수 있을런지요?
가끔은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때
긍정적이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때
정직함과 바름의 중간에 양심이 걸릴때
그냥 잠시 피해 가세요
너무 앞만보고 가시면 내옆에 살랑이는 바람과
내앞에 떨어지는 낙옆과 내뒤에 피어있는 꽃을 못 볼수 있으니까요
우리네 월님들 늘 한결같기를 바라지만
가끔 찾아오는 변화에 놀라지는 마세요
이루려고 하는 소망의 단계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행복하다면, 분명 그 모습 뒤에는
숨겨져 있는 거짓이 있을 겁니다.
우리네 월님들님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뒤도 한번 돌아보아 주세요
그리고
돌아보는 과정뒤에 오는 소중한 것을 한번 생각도 해 보시구요
그다음에
다시 시작하는 1분의 소망안에
새로운 소망을 한번 넣어 보세요
새로이 비상할 수 있는 힘이 넘쳐나실 겁니다.
저 강한 바람에 꺽이지 않는 갈대처럼
흔들림 또한 내가 살아가야 하나의 모습이니까요
대관지에서 우연찮게 만나게된 명경지수님께서 준비하여오신
오리 불고기 입니다. 사모님께서 손수 준비하여 주셧다는 후문이~~
저는 햇반에 라면인데 ㅋㅋㅋ
손수 준비도 하여 주시고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직접 낚시 끝나고는 못주위를 도시며 쓰레기도 치우시더군요
본받아 마땅한 분이네요
어느덧 석양이 물가로 흘러내려집니다.
저녁놀의 흐드러짐이 물가에 흐트러질때 즈음에
또 이분이 오셧네요
딸딸 아빠님 위문차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만두를 사오셧습니다
감사히 잘먹엇습니다. 언제봐도 듬직하십니다
이른저녁에 왕거미님께서도 오셔서 밤새 심심하지
않은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비록 좋은 조황을 보이지는 못햇지만
밤새 시달렷던 찌의 미세한 움직임에 잠 한숨 못잣지만
나름 아주 좋은 밤이 되었습니다.
울산에서 오신 명경지수님, 딸딸아빠님, 붕어일롸바님, 좋은밤 같이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담에 꼭 한번 동출 할 기회가 생기기를
다시한번 소망해 봅니다.
전편의 와주신
새벽여명님, 미느리님, 예전처럼님, 4짜워리님 월척중독자님, 수천사님, 보배섬님, 원샷원킬님
대물고집님, 공간사랑님, 류군님, 미끼 머스코님, 항상좋은날님, 君寶 님, 송사리님, 붕어와춤을님
j붕어민물짱님, 스나이프님, 후크바늘님, mc몽님, 공병붕어님, 케미히야님,쑈하는붕어님
deadsea사해님, 배부른 붕어님, 국현성재님, 찌의노예님, 노랑붕어님, 왕거미님, 대물띵요님
한신날라리님, 모해님, SOTRNTOOO님, 거뽀리님, 캡 스머프님, 파도처럼산다님. 낚시각한님
쉐도피시님, 깊은산골붕어님, 마르샤님, 가시연님, 酒歌舞樂 등등
보아주신 모든 우리네 월님께 감사드리며 올 시작 필히 원하시는 대물붕어의
소망을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토붕친구 배상
우연한 만남 그리고 님께서 권해주신 가시오가피 !!!!!
제가 받은건 酒 이 아니라 넉넉한 님의 心 이였습니다.
조행기 올리시는 분들껜 죄송합니다만
이곳에 댓글 붙이는게 가입후 처음입니다.
그래서 조행기 글 올리신다는 말씀을 듣고도 어떤분인지 몰랐습니다.
오늘에서야 "추억만들기" 그 속으로 잠깐 여행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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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어디요..저는 찍지 마이소 >>>>>라고 請 하였건만 .....
제가 많이 아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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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추억만들기"
우리네 월님들 그동안 무탈하셧는지요?
길고긴 출장길을 접고 마음은 급한대로 무작정 의성으로 달려가봅니다.
아무래도 늦을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우리네 월님들이 물가로 달려가는
그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겟지요?
역시나 도착 시각은 저녁늦은 8시가 다되어가는 시각에 몇가지
먹을것과 붕어밥과 난방용품을 사서 움직여 봅니다.
시안지라고 하네요
못 전역은 바닥 말풀이 자라나고 못가우로는 보기좋은 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심이 40 cm이 최고입니다.
어쩔수 없죠 뭐!!
일단여기서 1박을 지내봅니다.
연줄기도 있고 갈대도 있고, 전역말풀에 왕성한 붕어의 움직임이 있기에
추후 한번 더 도전하기로 하고
이제 나만의 생각에 우리네 월님들을 끌어 드립니다
우리네 월님들님!!!!
혹시 가끔 이런생각이 들지 않으시는지요?
나는 내 삶에 대한 소망이 무엇인가라는 생각?
남자의 일상이란것이 항상 수레 쳇바퀴 돌듯이 항상 그자리에 달려도 달려도
헛도는 것처럼 느끼실 때가 없지 않으시지요?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 월님들의 생각을 듣고자 한번 적어봅니다
아무리 내 삶에 대한 가치관이 똑바로 서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지 않을런지요?
내 가슴에 품어온 나의 소망들, 가족의 소망들, 우리의 소망들
1분의 소망, 1시간의 소망, 1달의 소망, 1년의 소망과 평생의 소망을 곰곰히
생각하여 봅니다.
그리고는 긍정적으로 그 시간과 시간사이의 고리관념을
맑은생각으로 한번 바라보아도 좋겟지요
그러나 너무 멀리는 보지 마세요
멀리볼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너무멀리 보면 가슴속 깊이 품어온 소망을 포기할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완벽을 추구하며 너무 세심하게 살피는 것도
소망구현의 어려움이 될 수 있을런지요?
가끔은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때
긍정적이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때
정직함과 바름의 중간에 양심이 걸릴때
그냥 잠시 피해 가세요
너무 앞만보고 가시면 내옆에 살랑이는 바람과
내앞에 떨어지는 낙옆과 내뒤에 피어있는 꽃을 못 볼수 있으니까요
우리네 월님들 늘 한결같기를 바라지만
가끔 찾아오는 변화에 놀라지는 마세요
이루려고 하는 소망의 단계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행복하다면, 분명 그 모습 뒤에는
숨겨져 있는 거짓이 있을 겁니다.
우리네 월님들님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뒤도 한번 돌아보아 주세요
그리고
돌아보는 과정뒤에 오는 소중한 것을 한번 생각도 해 보시구요
그다음에
다시 시작하는 1분의 소망안에
새로운 소망을 한번 넣어 보세요
새로이 비상할 수 있는 힘이 넘쳐나실 겁니다.
저 강한 바람에 꺽이지 않는 갈대처럼
흔들림 또한 내가 살아가야 하나의 모습이니까요
대관지에서 우연찮게 만나게된 명경지수님께서 준비하여오신
오리 불고기 입니다. 사모님께서 손수 준비하여 주셧다는 후문이~~
저는 햇반에 라면인데 ㅋㅋㅋ
손수 준비도 하여 주시고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직접 낚시 끝나고는 못주위를 도시며 쓰레기도 치우시더군요
본받아 마땅한 분이네요
어느덧 석양이 물가로 흘러내려집니다.
저녁놀의 흐드러짐이 물가에 흐트러질때 즈음에
또 이분이 오셧네요
딸딸 아빠님 위문차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만두를 사오셧습니다
감사히 잘먹엇습니다. 언제봐도 듬직하십니다
이른저녁에 왕거미님께서도 오셔서 밤새 심심하지
않은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비록 좋은 조황을 보이지는 못햇지만
밤새 시달렷던 찌의 미세한 움직임에 잠 한숨 못잣지만
나름 아주 좋은 밤이 되었습니다.
울산에서 오신 명경지수님, 딸딸아빠님, 붕어일롸바님, 좋은밤 같이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담에 꼭 한번 동출 할 기회가 생기기를
다시한번 소망해 봅니다.
전편의 와주신
새벽여명님, 미느리님, 예전처럼님, 4짜워리님 월척중독자님, 수천사님, 보배섬님, 원샷원킬님
대물고집님, 공간사랑님, 류군님, 미끼 머스코님, 항상좋은날님, 君寶 님, 송사리님, 붕어와춤을님
j붕어민물짱님, 스나이프님, 후크바늘님, mc몽님, 공병붕어님, 케미히야님,쑈하는붕어님
deadsea사해님, 배부른 붕어님, 국현성재님, 찌의노예님, 노랑붕어님, 왕거미님, 대물띵요님
한신날라리님, 모해님, SOTRNTOOO님, 거뽀리님, 캡 스머프님, 파도처럼산다님. 낚시각한님
쉐도피시님, 깊은산골붕어님, 마르샤님, 가시연님, 酒歌舞樂 등등
보아주신 모든 우리네 월님께 감사드리며 올 시작 필히 원하시는 대물붕어의
소망을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토붕친구 배상
감사드립니다..
.
즐감 하고 갑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언제가는 나도 이렇게 저렇게 할수 있어야 될텐데
즐감했습니다 건강에 유의 한면서 좋은 연못과 경치 멋진 조행기
행복한 조행기가 되고 또 모든 월님들이 볼 수 있지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하여튼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전운행 하세요^^*
한결같이 입니다.
조행기 글중에 제닉이 나오네요 ㅎㅎ
멋진 그림 잘보구 갑니다.
늘 안출하시길......
함께하신 조우님들도계시고 좋으시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렇치만 물가에서 조우들과의 아름다운 하루에 비긴다면
붕어의 손맛과 과히 부족함이 없을줄로 압니다.
좋은 나날들이 되시고 즐거운 조행길 이어지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한 출조 그리고 건승를 기원드립니다^^
님의 조행기를 뵙게 되네요.
저도 저번주 일요일 의성갔었답니다.
달도밝고 조금이른시기가 아닌듯싶었읍니다.
이제 시즌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너무 앞만보고 가시면 내옆에 살랑이는 바람과
내앞에 떨어지는 낙옆과 내뒤에 피어있는 꽃을 못 볼수 있으니까요 ))
이말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토붕님...
님말씀데로 가끔은 뒤도돌아보고 현실에
서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후회없는 아깝지않은
삶을 살았노라고 말할수있는 제 자신이 되도록
열심히 또 열심히 살겠읍니다.
토붕님 항상 감사하고 많이 배웁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기는 어디가고 오리고기만 있나요?ㅎㅎㅎ잘보고갑니다.
금방 이라도 토붕친구가 나와줄것만 같은 부들 포인트 이건만 우째 토붕이는 마실같네 아쉬네요
다음엔 더 좋은 모습 기대 합니다
수고 하셨 습니다
제아이디 짤렸어여! ㅎ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안전출조하십시요^^
목요일 밤부터 가서 오늘 새벽 철수
꽝이었습니다.
추워 죽는줄 알고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말뚝 찌에 차가운 물에, 시조회 팀들 밤에 후레쉬에 고성방가에,
자동차 라이트 빛에 밤새 시달리다 지친 몸으로 철수...
집이 좋습니다.
가족이 좋습니다.
대관지라고 하셔서 제가 사는곳 이천의 대관지 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월척 회원님들은 좋은분들만 계십니다 .
물가에서 만나도 반갑고 서로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고 ....
좋은분들과의 만남 .
즐거운 낚시 하셨겠습니다 .
항상 안출 하시고 행복하세요 ^^*
님의 조행기로 대리만족을 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안출하시구요.잘보구 갑니다.
잘은 모르지만 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은 주위에 항상 빛과 밝음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조행기 점말 잘 보았구여 저도 벌써 디카산지 몇년 되었는데 꼬옥 조행기에 도전하겠습니다.
여기서 다시 뵙게되네요.
우연한 만남 그리고 님께서 권해주신 가시오가피 !!!!!
제가 받은건 酒 이 아니라 넉넉한 님의 心 이였습니다.
조행기 올리시는 분들껜 죄송합니다만
이곳에 댓글 붙이는게 가입후 처음입니다.
그래서 조행기 글 올리신다는 말씀을 듣고도 어떤분인지 몰랐습니다.
오늘에서야 "추억만들기" 그 속으로 잠깐 여행을 떠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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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어디요..저는 찍지 마이소 >>>>>라고 請 하였건만 .....
제가 많이 아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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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추억만들기"
아름다움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눈이라고 즐겁게 만들고 있네요
월척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댓글달고
아고고 지겹네요
대신 토붕친구님께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군요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다음엔 더욱더 알찬 내용으로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수고 하셨읍니다.
출장길도 접으시고 한걸음에 마니도 내려오셧네요.ㅎㅎ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를 언제나 반겨주는 물과 조우가 있기에 먼길을 가는거 아닌가요?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고 498 하세요^^
꾼에게는 물이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조우가 있어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오리 불고기가 너무 맛나 보이네요.
늘 건강 하시고 안츨하시길...^*^
좋으련만 어찌하겠습니까..
좋은분들과 함께하신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듭니다...
담번엔 꼭 워리상면 하시길 바라며
늘 즐거운 낚시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바로 멋진 조우님과의 만남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좋은곳 다녀오셧네요..
함게한 동행자가있어 행복해보입니다..
고기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다음출조때 고기갖고 가시면 연락 주세요,,
먹으로 갈게요..
앉아서 편안하게 잘보고갑니다
암턴 추운날씨에 고생 무지 했습니다.......의성 같이 가야죠?
울산에서오신 명경지수님 반가웠어요,, 담에기회가되면 함 뵙죠...
친구님 수고마났어요....의성서 만나요 ^*^
수심이 너무 얕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정성어린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올 첫 조행기 맞죠..?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고. 즐낚하시고.
울 월님들 두 눈 항상 즐거움으로 가득하게 해 주세요..
토붕친구님 지난해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분들과 훈훈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이제 본격시작될 낚시시즌에 늘 안전운행 하시고
좋은그림 더 많이 올려주실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데이!
안낚 즐낚하세요...
멋있는 포인트와 정보잘감상하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하트가 상당히 보기싫네요..
부들밭 포인터에서 금방이라도 찌가 쑤욱~ 올라 올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늘 안출 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음 출조에도 안출하시어 좋은 조황기 부탁드립니다^^
좋은밤 보내심에 감축 드립니다 ㅎㅎㅎ
물가에서 함께할 조우가 있다면 붕순이 얼굴구경 몬해도 행복하지요.
참한 조행기 구경 잘하고 갑니더...
즐낚하시구여. 안전출조하십시요.
봄기운 꺾기기전 큰 붕순이 맞으실검니다
마음이 행복해 보이는 조행기 잘 보았슴니다
행복한 낚시 하시길...
낚시로 인해 행복하세요^^
토붕친구님 성격처름일거라 생각되네요..
올해도 안출하시고 사짜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저는 옷에다가 닉네임크게 새겨서 다녀야겠습니다.
그렇게나 물가를 찾았지만 아직 우리 월님들과 한번도 인연이 된적이없네요 ㅎㅎㅎ
언제 물가에서 토붕친구님 한번 뵐날 있겠죠? 그날을 기다리면서...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언제나 즐건 낚시를 즐기시고 조은 사람과 함께하는 낚시 언제나 기원 합니다 .
항시 안출과 ,, 건강 ,,
안전운하세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좋은 님들과 좋은 만남 오래오래 간직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