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러 #37
오늘은 1년에 한번 있는 팀만의 대물대회
마음이 급한 많은 팀원들은 이미 금요일에 들어갔고
저는 사무실 건물 전기안전검사가 있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사무실을 지키면서 상황을 보고 있는데
검사가 늦어지네요.
결국 12시30분쯤 끝나야할 검사가 2시게 끝.
막히는 토요일 시내길을 안전하게 통과하며 출발!
계절이 점점 겨울로 넘어갑니다.
의자에서 일어나 미끼를 던지고 다시 앉으면 아~ 이건 뭐.
사놓은 열선시트와 파뱅을 쓰지도 않고 후회를 하는지.
이젠 꼭 차에.
저희는 납회 하지 않습니다.
1년 계속 달립니다.
쉬면 몸살 나요.
겨울에도 달립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종로에서 왕검성
%% 정신없이 조행기를 쓰다보니 사진이 70장이 넘어가 올리다 보니 60장 한도에 걸려
중간중간 사진을 뺴는 바람에......




























































올 한해를 결산하는 모임이 보기 좋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추워지니 사이즈가 많이 줄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워리하세용~~~
최고입니다.
대물낚시는 언제나 어려운데 회원들간 웃음꽃이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