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또 하나의 대물 터를 찾는다.
워낙에 자리 텃세가 심한데다 차량진입도 용이 하지 못하다.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 아니겠는가, 낚시를 즐기되 농민의 피해는 손톱만큼 이라도 없어야 합니다.
또한 쓰레기는 꼭 되가져와야 하겠지요.
경산시 동부동(내동)에 위치한 밀양지 상류에 부들이 잘 발달되어 대물꾼이 소리 없이 즐겨 찾습니다.
가는 길과 밀양지 그림을 조금만 구경해봅시다.
경산시청에서 자인방면 으로 가시면 남매지를 지나고 미래대학을 지나면 좌측에 진못을 만납니다.
진못을 지나면 곧바로 사거리 신호등이 있습니다. 우회전 하십시오.
마을을 지나면 아래그림과 같이 이정표가 보입니다.
좌회전 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골목길에서 농기계나 농사용 차량을 만나시면 양보하십시오. 마음이 편합니다.
길을 따라 우측에 여유지 둑이 보입니다.
마을 입구에서 우회전 하시어 진입하시면 됩니다.
아무생각 없이 진입을 하시겠지만 한번쯤은 무언가를 생각 하게합니다. 그림 속 화살표시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더 이상의 차량진입은 불가능합니다. 무쇼 차량처럼 주차 하시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차를 잘못하여 괜한 원성을 들을 필요는 없겠지요. 두 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 후 약500m 는 보행을 하셔야합니다.
그러면 이런 그림을 만날 수 가 있습니다. 먼가 모르게 기대감이 큽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상류 쪽으로 진입하는 길을 찾아가 봅시다.
예전에는 진입을 할 수가 없었으나 지금은 포장을 했기에 진입이 가능 합니다 만은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부득이 과수원에 주차를 하거나 농로에 주차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차량진입 시 농민과 마찰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마을 입구에서 계속 직진하십시오. 아래 그림을 만나게 됩니다. 어르신 가시는 방향으로 우회전 하시면 골목길입니다.
조심운전 하시고 진입 후 좌회전 우회전 하시면 아래 그림을 만나게 되지요.
이제 그냥 길 따라 가시면 됩니다. 언덕을 넘어 가시면 498이 내손에 있는 듯합니다.
대추나무 너머로 밀양지가 보입니다.
아래 내려가시면 주차도 문제지만 상류까지 도보로 가셔야 하는데 마땅한 길이 없습니다.
대추밭을 이용해야 함으로 주의 하십시오. 포장공사가 아직 마무리 덜 되었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상류에 부들로 형성 되어있어 좋은 포인트가 3곳 정도 있습니다.
감나무 밭 아래로는 여러 곳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포도밭 쪽은 접근을 삼가 하십시오. 아니 보지도 마십시오. 그게 좋습니다.
짐을 푸셨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해봅시다.
감나무 밭에서 그림을 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좋은 그림을 다시 담아 보겠습니다.
둑에다가 이렇게 양심을 버렸습니다. 조금은 힘들고 불편 하더라도 다음을 생각해서 쓰레기는 되가져갑시다.
밀양지에서 월척을 몇 마리 낚았다, 자랑 말고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오직 했으면 입구에다 공사를 해서 차단막을 설치했겠습니까. 몇 년 전 설못 사건이 생각납니다.
저는 오늘밤 여기서 하룻밤을 묵을까합니다. 앞에 반파된 좌대가 눈에 거슬립니다.
경산시청의 약속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제가 채비를 하는 동안에 한 조사님, 가물치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새우미끼로 가물치가 대를 차고 가는 경험을 많이 하셨죠, 이곳 밀양지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렇게 7대로 498을 찾을까합니다.
콩에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쓰고 남은 것 오래되어 썩어도 붕어입질은 좋습니다.
잠시휴식을 취하며 옆집 포인트를 구경 했습니다. 여기가 좌안중류 감나무밭 아래입니다.
동이 뜨는 아침햇살에 물안개는 사라지고 이렇게 하룻밤을 지새우며 잔잔한 물위에 여운만 남습니다.
부들 입에 알알이 이슬이 맺혀있습니다.
이부들 속에서 가물치가 산란을 위한 집을 짓는다고 밤사이 야단법석을 떨더군요.
금방이라도 떨어질듯 한 이슬 한 방울 속에 산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마무리 하고 철수합니다.
마지막 부탁을 하나 할까 합니다. 추운날 밤낚시를 하실 때 부탄가스를 사용하시죠.
다 쓰신 부탄가스통을 버리실 가스통에 구멍을 내어 버리십시오.
받침대 뒤 꼬지로 그냥 한방 찍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되가져갑시다.
주유소 기름 넣으실 때 불리수거 하면 됩니다.
소주병과 부탄가스통 가는 길에 불리수거 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다 같이 쓰레기 없는 낚시터를 만듭시다.
저 종량제 봉투속에 제 쓰레기는 컵라면통 2개와 케미봉지 4개가 전부입니다.
나 홀로 조행에 밤사이 있었던 결과를 기록해 봅니다.
일 시 : 05년5월16일 17시~ 다음날 06시30분까지
장 소 : 밀양지상류
채 비 : 변동 없음
수 심 : 60cm~70cm
미 끼 : 메주콩 곰팡이 피어있는 것
조 과 : 환상적인 찌 올림에 도치되어 헛챔질만 수회
피싱매니아, 뜬구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자리를 양보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조행 하십시오.
미흡한 저의 소견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돌아오시는 길에 주변 쓰레기 챙겨 오시는 것 잊지 마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낚시를 즐겁게 하시며 498과 함께 건강하시시오.
아무생각 없이 진입을 하시겠지만 한번쯤은 무언가를 생각 하게합니다. 그림 속 화살표시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더 이상의 차량진입은 불가능합니다. 무쇼 차량처럼 주차 하시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차를 잘못하여 괜한 원성을 들을 필요는 없겠지요. 두 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 후 약500m 는 보행을 하셔야합니다.
그러면 이런 그림을 만날 수 가 있습니다. 먼가 모르게 기대감이 큽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상류 쪽으로 진입하는 길을 찾아가 봅시다.
예전에는 진입을 할 수가 없었으나 지금은 포장을 했기에 진입이 가능 합니다 만은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부득이 과수원에 주차를 하거나 농로에 주차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차량진입 시 농민과 마찰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마을 입구에서 계속 직진하십시오. 아래 그림을 만나게 됩니다. 어르신 가시는 방향으로 우회전 하시면 골목길입니다.
조심운전 하시고 진입 후 좌회전 우회전 하시면 아래 그림을 만나게 되지요.
이제 그냥 길 따라 가시면 됩니다. 언덕을 넘어 가시면 498이 내손에 있는 듯합니다.
대추나무 너머로 밀양지가 보입니다.
아래 내려가시면 주차도 문제지만 상류까지 도보로 가셔야 하는데 마땅한 길이 없습니다.
대추밭을 이용해야 함으로 주의 하십시오. 포장공사가 아직 마무리 덜 되었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상류에 부들로 형성 되어있어 좋은 포인트가 3곳 정도 있습니다.
감나무 밭 아래로는 여러 곳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포도밭 쪽은 접근을 삼가 하십시오. 아니 보지도 마십시오. 그게 좋습니다.
짐을 푸셨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해봅시다.
감나무 밭에서 그림을 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좋은 그림을 다시 담아 보겠습니다.
둑에다가 이렇게 양심을 버렸습니다. 조금은 힘들고 불편 하더라도 다음을 생각해서 쓰레기는 되가져갑시다.
밀양지에서 월척을 몇 마리 낚았다, 자랑 말고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오직 했으면 입구에다 공사를 해서 차단막을 설치했겠습니까. 몇 년 전 설못 사건이 생각납니다.
저는 오늘밤 여기서 하룻밤을 묵을까합니다. 앞에 반파된 좌대가 눈에 거슬립니다.
경산시청의 약속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제가 채비를 하는 동안에 한 조사님, 가물치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새우미끼로 가물치가 대를 차고 가는 경험을 많이 하셨죠, 이곳 밀양지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렇게 7대로 498을 찾을까합니다.
콩에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쓰고 남은 것 오래되어 썩어도 붕어입질은 좋습니다.
잠시휴식을 취하며 옆집 포인트를 구경 했습니다. 여기가 좌안중류 감나무밭 아래입니다.
동이 뜨는 아침햇살에 물안개는 사라지고 이렇게 하룻밤을 지새우며 잔잔한 물위에 여운만 남습니다.
부들 입에 알알이 이슬이 맺혀있습니다.
이부들 속에서 가물치가 산란을 위한 집을 짓는다고 밤사이 야단법석을 떨더군요.
금방이라도 떨어질듯 한 이슬 한 방울 속에 산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마무리 하고 철수합니다.
마지막 부탁을 하나 할까 합니다. 추운날 밤낚시를 하실 때 부탄가스를 사용하시죠.
다 쓰신 부탄가스통을 버리실 가스통에 구멍을 내어 버리십시오.
받침대 뒤 꼬지로 그냥 한방 찍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되가져갑시다.
주유소 기름 넣으실 때 불리수거 하면 됩니다.
소주병과 부탄가스통 가는 길에 불리수거 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다 같이 쓰레기 없는 낚시터를 만듭시다.
저 종량제 봉투속에 제 쓰레기는 컵라면통 2개와 케미봉지 4개가 전부입니다.
나 홀로 조행에 밤사이 있었던 결과를 기록해 봅니다.
일 시 : 05년5월16일 17시~ 다음날 06시30분까지
장 소 : 밀양지상류
채 비 : 변동 없음
수 심 : 60cm~70cm
미 끼 : 메주콩 곰팡이 피어있는 것
조 과 : 환상적인 찌 올림에 도치되어 헛챔질만 수회
피싱매니아, 뜬구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자리를 양보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조행 하십시오.
미흡한 저의 소견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돌아오시는 길에 주변 쓰레기 챙겨 오시는 것 잊지 마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낚시를 즐겁게 하시며 498과 함께 건강하시시오.
조과가 없어서 아쉬웟지만
물보고,수초보고,좋아보이는 포인트보는걸로 만족합니다.
바리케이트까지 설치되어 차량진입막는것 보니 맘이 아프네요.
우리낚시터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가는모습 씁쓸합니다.
자기흔적만이라도 안남기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맨처음 잠자리가 살아서 움직이는 착각을.....
금방이라도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저수지 마다 낚시대를 드리우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498이 덜커덕 하고 올라올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출조에 건강 챙기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더군다나 주차공간도 부족해서 과수원이나 농로에 주차를 해야하는.....
농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마찰의 소지가 많은 장소를 왜 화보조행기에 올려놓으셨는지요?
저는 이해가...
맞습니다. 입아픈붕어님.
습관적으로 자기것만 챙기시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청원군 수로 낚시 구경 잘 했습니다.
배수기가 시작 되니 출조장소도 잘 선택 하셔야 겠습니다.
대물킬러님,
느낌이 아주 좋은곳 입니다.
주변 환경이 워낙에 조용한 곳이라 붕어들이 순수하고 겁이 많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늘독대님, 반갑습니다.
잘 보고 가셨군요. ㅎㅎ
좋은 정보가 있으시면 서로 나누며 함께 공유합시다.
회원님, 저 환경 앞으로 사진의 질을 조금 낮 출까 합니다.
동시 접숙시 다운속도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컴으로 보시는 데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오히려 화면이 빨리 열리므로 좋습니다.
백상어(루디아)님 ! 좀더 나이드시면 많은 이해심이 생길겁니다.
아니또 언제물가에 가셨군요
화면에 밀양지라 해서 밀양으로 출조 하셨남 했는데 동부동 내동에도 이렇게 아담한
소류지가 있었군요
허니 요즈음 농번기 시기엔 가능한 자재 하는게 낮다는 판단이 섭니다
어렵게 고생한 흔적이 보는이의 마음을 흠뼉 빠저들게 합니다
화보구경 잘하고요
생업전선에 바쁜 환경님 모습 보여주세요...............
저도 경산쪽 출조 때는 꼭 한번 들리는 곳이 밀양지 인데 .....
참 아쉬움이 많은 곳이지요 .........
한가지 덧 붙이자면 ........세번째 사진의 무쏘가 서있는 곳까지 .. 차를 가지고 가시되...짐만 내리고 ....
다시 돌려서 입구쪽으로 나와 주차 하신후 .....걸어서 들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먼저 도착하신 분이 두대의 차를 주차할수 있지만 .....앞사람이 주차해놓으면 ...
아무 거리낌없이 ...농로를 막고 주차를 하는 분을 갈때 마다 보게됩니다 .....
좋은밤을 지새우고 ..새벽녘이되면 ..언제나 한바탕 소란이 일고 ..............
서로 얼굴 붉히는 일만 보게 되니...항상 안타 까울 뿐입니다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글자 적고 갑니다 ...
경기도 안양에서 천]메주콩[콩
밀양지도 몰지각한 인간들이 있는것같네요
건설현장의 우마로 좌대를 설치하신것같네요
곧 환경님이 수고하신 결과로 절거되었으면 합니다
잦은 출조에 꼭 건강체크하시고 출조길에 안전조행 하십시요
그림같은 밀양지 화보 잘 보았습니다.
저런 그림이라면 저는 아홉번이라도 꽝을 각오하고 싶습니다.
잦은 출조에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조행 되십시요.
늘 안전조행 하시구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꽝이면 어떻습니까 멋진 자연을 낚고 오면 되지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그림 계속 올려 주세요.
반갑습니다
백상어 입니다
항상 님의 화보조행기 잘보고 있으며 물가에 나가지는 못하지만(바뻐서) 여러 월님들덕에 갈급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듯합니다
요번 밀양지 화보는 여러 문제가 있던데 화보 조행기에 올리신 이유가 무었인지요?
혹 태클성 글로 보여 기분 상하셨다면 용서하십시요
저의 생각은 주차공간도 없고 농민들과 마찰의 소지도 많으며 더군다나 입구에 차단기끼지 설치해놓은 장소를 왜 굳이 화보조행기에 올리셨는지 이유를 알고싶어서 입니다
저의 생각이 짧았다면 너그러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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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 백상어(전, 루디아)님 글 저에게 쪽지로 보내온 글입니다. "
백상어님,~!!
코맨트로 부족해서 쪽지까지 주셨군요.
제가 남긴글 모두를 숙지 하셨나요.
낚시가 좋아 저수지를 찾는 이가 반성해야 할 소지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농로가 개인 소유가 아닙니다.
함부로 바리케이트를 설치해서는 않되지요.
그 원인 제공은 우리 낚시인 입니다.
그러므로 농민에 손톱 만큼이라도 피해가 없도록 쓰레기를 되 가저오록 경각심을 생각해서 화보를 남겼습니다.
생각을 다시 해 보십시오. 백상어님, 일전에 남긴글이 생각납니다.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승사 될수는 없습니다.
백상어님, 보여 주십시오.
낚시터 환경에 얼마나 힘을 쓰시는지를요.
저는 쓰레기 하나를 주어 담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아십니까?
하다 못해 비닐 봉지에 들어있는 똥도 치웠습니다.
화보를 왜 올렸냐구요.
생각을 달리 하십시오. 낚시 문화는 달라저야 합니다.
밀양지와 같이 모든 저수지를 낚시인이 쓰레기를 버리고 농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계속 한다면,
바리케이트는 늘어 나겠지요.
낚시인의 설 자리가 있겟습니까?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밀양지가요.
아므튼 백상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시는 월척 회원이 많으시면 낚시터가 더이상 발전이 없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부탁 하건데 마음을 달리 쓰십시오.
님께서는 왜 낚시를 하고 왜 이곳 월척사이트를 기웃거립니까?
혹시 찌질이인가요?
낚시터 환경에 이바지하고 힘쓰고있는 환경님께
박수는 보내지못할망정 찌질거려야합니까?
환경님 말씀처럼 과연 루디아님은 무엇을 하셨나요?
진정한 낚시인이라면 숨기고 감추기보다는
당당하게 알리고 반성해야할 부분은 만 천하에 공지하여
우리들의 의식을 변화 시켜야 하지않을까요?
생각의 관점을 바꾸어 보시길....
경산밀양지 화보조행기잘보고 갑니다.
환경님의 환경사랑에 저 머리가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분이있기에 아직까지는 월척은 대단해~~~~~~
지금쯤 워리한* 나올때가되었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낚시가 이어지시길.........
환경님의 노고에 낚시인으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멋진 화보구경 잘하고 갑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조행하시길.....
++++웃으며 삽시다++++++
밀양지라고 하여 경남 밀양인줄 알랐는데 아니군요
그림 참 좋습니다. 부들밭과 수초가 거의 환상입니다.
즐감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안전조행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환경조행,
환경님 열심히 흉내내보겠습니다...
송사리님.~!!
장기 출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급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요. 낚시로 인하여 내 한사람이 편하고자 함은 이기적입니다.
고생은 되어도 마음은 뿌듯합니다.
혜진아빠,
언제 기회가 오겠지요.
작은 일이지만 모두가 동참 하시면 큰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천]메주콩[마 님.~!!
먼 길을 출조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새벽이면 산에 메아리가 울려 펴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원인 제공자가 머리 숙여야 합니다.
내가 불편하면 남도 불편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지요.
먼 길 안전조행 하십시오.
붕돌님,~!!
제가가지고 있는 디카 정말 허접합니다.
밀양지 뿐만 아닙니다.
낚시인의 행각이 상상을 초월하는 곳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밀양지는 양호 합니다. 고맙습니다.
수심50전님,~!! 안녕하시죠.
누구나 밀양지를 가시면 같은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꽝이라도 좋습니다. 느낌이 항상 좋으니까요.
마찔리님.~!!
반갑습니다.
낚시를 모두가 함께 평등해야 합니다.
좋은 낚시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월악님.~!! 안녕하시죠.
네~ 그렇습니다. 꽝이라도 좋습니다.
붕어를 낚는데 중심을 두었다면 저수지 선정이 바꿔 습니다.
광이라도 좋아요. 운치 좋은 곳, 쓰레기 없는 곳, 그런 곳이 좋습니다.
빨강붕어님.~!!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금년에는 워리 숨길 랍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
KGB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낚시를 하시는 모든 분이해야 할 일입니다.
모두가 동참하는 그날이 오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고맙습니다.
마음은못에님.~!!
잘 계시죠. 많은 홍보를 합시다.
저수지 쓰레기가 사라지는 그날까지요.
그래야 좋은 수초를 오래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금방이라도 498이 인사할것같은데
좋은곳에서 나홀로라 (좀쓸쓸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낚시가시면 쓰레기는 어떻게 합니까?"
10명 모두 이렇게 대답합니다.
"담배꽁초 하나 안 버리고, 남이 버린 것까지 주워 온다고.."
그러나!! 못에 가면 쓰레기가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일이죠.
지난달 여기서 함 쪼아 보았습니다.
상류 그림이 멋진데 ..지천에 쓰레기가 좀....
좋은 화보 잘 보았습니다.
밀양지 구경 잘하고 갑니다.
월척행운이 다음출조에서 있기를 ....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할수있어 좋습니다.
화가도 이렇게는 그리지 못할 것 같네요
금방이라도 498이 쑥 올라올 것 같은데............
다음을 기약하시고 낚시를 자주가지 못하는 이놈은
회원님들의 화보 덕분에 조금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아주 즐겁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경치는 쥑이나 소류지에다가 주위가 온통 과수원으로 둘러 샇여서 농민에게 피해를 줄우려가 많습니다.
저는 지난해에 갔다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안아서 도로 나왔습니다.
저 또한 물가로 자주 가지만 환경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 한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 조행하시고 498하세요..
좋은데 다녀 오셨군요
밀양지가 어붕지 가는 인근에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사구팔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인사 하겠지요
부쩍 잦은 출조길에 안전한 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요즘이 농촌은 제일 바쁜 농번기라 생각됩니다
저도 직장 다니며 틈틈이 조그만 과수원을 하고 있지요
환경님이 올리신 화보를 본후 많은 낚시인들이 그곳을 찿겠지요
그러다보면 주차문제나 쓰레기등의 이유로 가뜩이나 바뻐서 경황이 없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돌아가지 않을까해서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저는 농민들의 입장에서 보았고 환경님과 다른 월님들은 낚시꾼의 입장에서 본것 그 차이뿐입니다
저가 살고있는곳이 시골이라서 마음이 환경님과 월님들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군요
"서로 생각과 보는 시각의 차이다" 이정도로 끝맺읍시다
하지만 이건 너무한것 아닌가요 환경님의 댓글이 없기에 개인적으로 쪽지로 질의 드렸는데 이것을 공개적으로 냇상에 올리다니..
저같은 사람이 많으면 낚시터 발전이 더이상 없다는 말과 마음을 달리 쓰라니...정말 어이가 없군요(저도 농사를 조금 하기에 농민들 편에서 생각한것인데..)
저가 바라고 생각했던 월척은 이런것이 아닌데 다시한번 실망입니다
서로 생각하는것이 다르다고 사람을 매도하고 구석으로 모는것--이것이 저가 제일 싫어하는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쪽지글을 공개하신건 너무하군요
백상어님, 저도 농민의 아들이고 20년을 농업이 천직으로 알고 농사일을 했습니다.
지,덕,노,체, 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죠, 80년대 농민 후계자 출신입니다.
제가 왜 농민의 깊은 마음과 낚시인으로 인한 고충을 모르겠습니까.
그러기에 화보 서두에, “ 낚시를 즐기되 농민의 피해는 손톱만큼 이라도 없어야 합니다.
또한 쓰레기는 꼭 되가져와야 하겠지요. “ 이런 멘트를 남겼습니다.
이미 차단기가 설치된 밀양지 입구, 그만큼 낚시인으로 인해 농민의 피해가 화보를 올리기 이전에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있었습니다.
그것을 바로 잡아보고자 하는 저의 의지가 화보에 담겨 있습니다.
농민의 피해가 밀양지 뿐이겠습니까.
댓글에 답을 하고 아니하고는 것은 제의지에 있는 것입니다.
백상어님께서 댓을 남기시고 답 글을 요구했으면 몰라도 백상어님의 댓글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쪽지 글, 공개에 관하여 좋은 내용이면 생각이 다르시겠죠.
태클성 글로 보여 지면 용서해 다라 하셨는데 그 의중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람을 매도하고 구석으로 모는 것 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자고로 남자라면 자기가 하는 행동이나 말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매도되고 있다는 생각은 더더욱 금물이겠죠.
그러니 앞으로는 태클성 글을 쪽지로 보내지 마쉽시오.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으로 보여 지기가 쉽습니다.
의견을 제시하심이 오히려 좋을듯합니다.
연배가 제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낚시를 취미로 하는 후배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줍시다.
낚시문화는 분명 달라 저야 합니다.
쓰레기를 되 가 저오고 농민의 피해가 없도록 솔선수범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제가 남긴 글들을 다시 한 번 숙지해주시고 저의 의중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농민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같기에 좋습니다.
무슨 무슨 지부니, 회장이니 총무니 하면서 저그들끼리 밤새우며 야유회 하면서
사려깊은 월님들 중에 듣기싫은 충고 몇마디하면,
신동재 벌꿀 축제장에서 몰려왔는지 댓글이 벌판이 되는군요
아푸로 충고는 겸허히 수용할줄아는 마음부터 가지고 전국꾼들이 애용하는 월척싸이트에
자판을 두드리시길바랍니다.
내가 이 말했다고 수도본부에 계시는 월척싸이트 관리자께서는 이글을 삭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워낙, 삭제가 주특기라...).
또 한번 환경님의 화보에서 환경사랑과
우리 낚시꾼이 반성해야 할점을 다시금 생각해 주었습니다
내일이 경산시청이 제시한 날인데 기다려지네요
하루 이틀 늦더라도 말끔이 치워졌으면 하고
다시는 그런 흉물이 보이지 않기를 환경님과 마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오셨기에 왜 그렇게 베베 꼬이셨는지
어쩌자고 온몸 비틀기로 열심히 쓰레기줍고 환경보호 하지는분 화보에다
그렇게 초를 치시는지?
몇사람말고 인간성 없는사람이 많다는 이곳에는
무슨 미련이 있기에 기웃 거리면서 각 지부사람들을 욕보이는지요.
신동제 운운 하는것으로 봐서 아마 대충 짐작이 갑니다.
당신도 한때는 월척 모지부에서 활동좀 했던 부류 같군요.
당차게 떠나면 뒤돌아도 보지말지 무슨 미련이 남아 이런 분탕을 하는지요.
정보는 궁금하고 사람들도 그립고......
에고 불쌍한 지기미야..아!!죄송 지키미님......
어때요.. 기분 더럽지요?
당신의 글을본 수많은 월척님들의 기분도 아마 당신보다 덜하진 않을거요...
그러니 제발 자중자애 하시길.............
저번엔 498만든다고 난리치더니 별걸 다 물고 늘어지누만
아무리 사람이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좀 심한것 같네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구만요
백상어님!! 당신이 여기에서 하는 일이 도대체 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자꾸 말썽될만한 일거리 만드시나요
당신이 글올릴때마다 보기에 좋지 않은 글들 많이 올라옵니다
그걸 즐기려는 사람은 아니겠죠?
말 많아 지는 글좀 올리지 마세요
그럼 니하고 하랴??
충고에 댓글이 벌판이다??
충고도 충고 나름이다
삭제가 주특기라...
당신같은 하류 소인배한테 설명 해봤자
소 귀에 경 읽기밖에 더 되겠나
뒤로 숨어 있는게 잘난체 하기는...
찌질이
서로 약간 다른 의견의 차이는 인정하면되고........^^
하지만 댓글 쓰시는 분들중에 왜 이리 시시비비를 즐기고....모든일을 극단적으로 판단하는지....
누가 옳고 그른것이라고 몰아붙이지 마시고.....넓게 포용해야지요...서로....
낚시는 제대로 배우면....너그러워지고...겸손해지게 만드는데...
그래도 마지막남은 월척의 지존일것이라 여겻습니다.
님께서 이런조행기 올리는것 보는것이 애석합니다.
한번더 생각하시어 지존을 지켜주십시요.
작금에 여러 방송매체에서. 인터넷 예절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제는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으리라,생각 했는데.............
옛 선현들 께서,남이 보지 않는곳에서 몸가짐을 더욱 바르게 함이
참된 인간도리라 했던가요.
보이지 않는 매체를 통할때는,본인의 의사가 보다 정확히 전달되지 않을수 있어,
뜻하지 않는 오해를 살수 있어,보다 신중히 예절을 갖추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상대방 글이나,의견에 반론을 제기할 때는 갖은 예절을 갖추고,정확한 증거제시에
의한 반론이 되어 제3자가 보더라도 수긍이 가는 보편타당성을 가져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무턱대고,본인의 느낌만으로의 반론의 글은 활자화 되어 기록 보존되는 특성상 상대방에
대한 엄청난 대과가 될수 있슴을 간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여러분!
보이지 않을 수 록 예절을 다합시다
게 거품물고 씨부렁 그리던 님들 다 어디간노
낙수터 청소하러 갔나
심장이 터져서 응급실에 갔나
좀 재밌는 일엄나!!!!!!!
환경님 왜 모든 월척 회원님.........
건강하시고 498 많이 하세요.
백상어님에 말씀도 일리가 있고 환경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백상어님도 진정으로 저수지 환경이 걱정이 되어서 하시는 말씀 같구여
환경님도 앞으로는 바리케이트 없는 좋은 저수지에서 낚시를 할수 있도록
서로 반성하자는 취지인듯합니다.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면 안될런지요?
환경님은 한번더 생각하며 조행기를 올리시면 될것 갔구요
백상어님은 좋은 환경을 생각하고 같이 반성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이심이 어떨런지요.
환경님 담부터는 쓰레기3포대 정도는 주워오심이.........
저도 밀양지 한번 가보고 싶군요.
화보 잘보구 갑니다.
모든 월님들 498하시고 건강하세요.
ㅜ,.ㅜ >,.< 이런 표정 말구요 <br/>
(^^) ^&^ 6^^6 이런 표정으로 웃으며 삽시다.
부탁합니다.
화보 조행기 수정을 하신 서버관리 관계자님.
소스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음악은 제가 삭제를 했으니 더 이상 만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관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