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올해 첫 밤낚

기다리고 설레이는 올해 첫밤낚 오늘은 사내 조우회 첫정출이자 첫밤낚 게획이 있어 아침부터 설레이며 가벼운 걸음으로 출근해 하루업무를 마치고 낚시방에 집합이다 이것저것 챙겨 우리일행은 자인에 소류지 다문지로 정출장소를 정하고 선두따라 단숨에 다문리 다문지에 도착 했습니다 저수지그림은 며칠전 답사시 찍은 그림으로 저수지그림을 봅시다 우선 진량공단 외환은행 사거리에서 경부고속도료 끼고 좌회전 하여 한참을 달리면 대창 자인쪽 으로 이정표 보고 우회전 합니다 우회전 하여500M 쯤가면 다문초등학교 지나 곹바로 좌회전 합니다 이런공장 건물 끼고가면 다문지 제방권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다문지 상류 전경 입니다 우안 중류권 전경 입니다 상류에서 제방권을 보았 습니다 우안권에 여기저기 버러진 양심 쓰래기가 시야에 들어오는군요 조금씩이라도 아니 내가 가저간 건만이라도 되가저오면 조금은 낮아 지지 않을까요 이제는 우리모두가 관심을 같고 노력 해야할 낚시인의 과제 인것 같습니다 좌안 하류권수심이 영안나오네요 긴대로 공략 해야 되겠네요 최상류 포인트 역시 수심이 없어 지금은 낚시가 불가능 합니다 여기까지 그림은 15일 답사시 담은 그림 입니다 못에도착해 주변상황을 들러보니 벌써우안권에 몇분이 자리하고 계십니다 필자도 하는수 없이 오늘은 그저 찌불이라도 본다는 기쁨 으로 30대 한대를 꺼내어 제방권에 수심 체크 하는되 우연이 반가운분을 만났 습니다 이곳저곳 답사 하다가 다문지까정 오셨다는 안계장터님 정말물가에서 만남 그자체가 정말 반가웠 습니다 낚시 같은 취미를 가진사람들은 물가에 가면 누구나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에 쫒겨 이런저런 저런 환담을 나고 곧바로 대편성 합니다 필자의 포인트 안계장터님 옆에 25.29.30.32.36.32.29.25 8대를 편성하고 밤을 맞이 합니다 아기자기한 별빛 달빛아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밤은 깊어 갑니다 KTH 5110님 포인트 입니다 개벽님 포인트 입니다 직장 조우님 자리 입니다 밤에피는 장미님 포인트 입니다 두분이서 입낚을 즐김니다 뭐그리 할말이 만을꼬 진지한 대화는 밤이 깊어 갑니다 우안에도 몇분이 자리 했더군요 대구에서 오신조사님 열심히 쪼우고 계십니다 직장 조우님 우안권 포인트 입니다 역시 직장조우 우안 하류에 자리 했습니다 오늘에 유일한한 조과 대구에서 오신 모조사님 조과 다문지 붕어 모습입니다 때깔좋고 윤기가 나더군요 안계장터님 좋은밤 낚으셨 습니다 하룻밤 장터님 하고 좋은밤 멎진 추억으로 간직 하겠 습니다 부디출조길 안전조행 하시고 올해 498상면 꼭 이루십시요 우리팀원은 그저 물가에 나왔다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좋은밤을 낚고 아직은 시기가 이른듯 다음에또 좋은밤을 기약 하면서 아침일찍 철수하고 해장국으로 속풀이하고 각자 일상 생활로 가벼운 발걸으로 모두들 귀가하고 다음달 정출을 기대 하며 각자 일상으로 돌아 갔습니다 오늘에 일지 날짜;3월18일저녁 19일 아침 장소;자인 다문리 다문지 동행;직장조우님 5명 날씨; 별빛달빛 초롱 초롱 바람 잠잠 채비 ;원줄4호목줄 합사4호 바늘 감생이 4호 (유동 채비(송사리기준)) 조과 ;좋은밤 나눔 대편성 ;위그림 앉은자리;제방권 수심; 2M내외 입질시간대;수온이 낮은관계로 없슴 미끼;지렁이 옥수수 지금까지 송사리 다문지 조행이 었습니다 월척님들 좋은시간들 좋은시간 나누시고 모두들 498 상면 바람니다 건강 하세요 >아담과 이브처럼 - 나훈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