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우2명과 청도 흔신지에서 황치고, 오늘은 나홀로 하빈지로 출발했습니다. 물색은 탁하지만 최근 하빈지는 걸면 월척급 이상입니다 오전 9시30분에 도착하여 오후2시까지 36. 34. 각한마리와 25~28 4마리 도합 6마리 잡았습니다. 고기는 생각보다 깨긋했습니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여 아쉽군요. - 이상으로 월 보고 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