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 지나서 칠포 다리건너서 좌회전 하면 미래 스포션이라고 나옴다.그기서 약 60미터쯤 가면 금장 2리라고 하는 돌로된 이정표 있슴다 좌측 길인데....(금장지 라고도 함다) .쭉 가시면 좌측에 못이잇는데 기가 막힘다 월 잡아 가는 것만 엄청남다.미끼는 오로지 옥수수 임다...절대 후회 안함다.
제가 보니 벌써 449명이 보았군요, 작년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올해는 사람이 많아서 쓰레기가 벌써 엉망입니다. 제가 며칠동안 치워보았지만 끝이 없더군요. 더군다나 버리는것도 모자라 깡통같은것도 같이 태워놓으니 벌써 동네분들이 말이 나오고 있읍니다. 저도 한번씩 낚시를 하러가다보니 같은 취급을 받읍니다. 여러분 공개하는 것은 좋으나 정말 깨끗하게 사용할 까 두렵습니다. 여기에 낚시오시는 분들은 못위의 인가에 주차를 함부로 하고 있고 일부를 제외하고는 미안하다는 고맙다는 말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또 주차를 한답시고 호박줄기등을 차로 밟아놓아 동네어른이 화를 내시는것도 보았읍니다. 제가 집에 돌아가면 못위 집주인인 할머니와 아드님께 집에 주차를 못하도록 말씀드리겠읍니다. 인터넷에 올라와서 이제는 못이 엉망이되고 쓰레기 천지가 되니 주차를 시키면 안된다고 말입니다. 기분이 좋지는 않아 말이 많아 졌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