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정겨운님들과의 하룻밤을
회상하며 올림니다.
초청에서부터 접대까지 해주신 말뚝이님과 옆에서 함께 낚시하셨던
제우스님, 케미마이트님, 얼큰붕어, 트레일러님 늦게 도착한 저희 일행을 위해
자리에서부터 저녁식사 및 아침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누구보다도 반갑게 맞아 주셨던 빨강붕어님(사모님)께도 늦은 인사를 드림니다.
구수한 입담으로 즐겁게 해 주신 곰치고문님 외 많은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아침 이른시간부터 행사차량이 한 두대씩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우측 텐트부터 제우스님, 케미마이트님, 얼큰붕어님 자리.
물안개 피는 모습을 바라보는 케미마이트님.
행사 시작 전 모습.
행사시작을 알리는 넉넉한 목소리의 물사랑님. 차분한 개회사를 하시는 월척님.
그리고, 하루종일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정리님.(반장화가 돋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떡붕어님과 도움이님들. 환경님에 자연사랑 한 말씀~.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경청하는 월척가족들의 모습.
우리는 한가족~!
<아래 사진은 전날밤 떠든 사람들입니다.>
(1)
(2)
좌로부터 김군님, 말뚝이님, 케미마이트님.
북삼님, 얼큰붕어님 반가웠습니다.
-------------------------------------------------------
사진에 담지 못 한 많은 분들에게 반가움에 인사를 드리며,
안녕을 기원합니다.
정겨운님들과의 하룻밤을
회상하며 올림니다.
초청에서부터 접대까지 해주신 말뚝이님과 옆에서 함께 낚시하셨던
제우스님, 케미마이트님, 얼큰붕어, 트레일러님 늦게 도착한 저희 일행을 위해
자리에서부터 저녁식사 및 아침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누구보다도 반갑게 맞아 주셨던 빨강붕어님(사모님)께도 늦은 인사를 드림니다.
구수한 입담으로 즐겁게 해 주신 곰치고문님 외 많은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아침 이른시간부터 행사차량이 한 두대씩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우측 텐트부터 제우스님, 케미마이트님, 얼큰붕어님 자리.
물안개 피는 모습을 바라보는 케미마이트님.
행사 시작 전 모습.
행사시작을 알리는 넉넉한 목소리의 물사랑님. 차분한 개회사를 하시는 월척님.
그리고, 하루종일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정리님.(반장화가 돋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떡붕어님과 도움이님들. 환경님에 자연사랑 한 말씀~.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경청하는 월척가족들의 모습.
우리는 한가족~!
<아래 사진은 전날밤 떠든 사람들입니다.>
(1)
(2)
좌로부터 김군님, 말뚝이님, 케미마이트님.
북삼님, 얼큰붕어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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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지 못 한 많은 분들에게 반가움에 인사를 드리며,
안녕을 기원합니다.
아이디에서는 먼가모를 딱따한 느낌이였는데..하하
동그라미가 더 어울리시는것같습니다.
좋은 음악과 정겨운 화보 잘보고갑니다.
큰애 수능때매 근 여흘을 감옥생활같이 보내다보니 납회에도 가보지못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직선과곡선님.~!!
멀지않아 ID가 직곡, 내지는 곡선으로 변경 하지않을 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ㅎㅎ
멀리 안성에서 오셔서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사진까지 촬영 하시어 화보까지 보기좋습니다.
떠든 사람 집에 귀가후 양팔들고 벌받았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출조길 편안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멀리서 오셔서 눈맛만 즐기고 가셨나보네요..
저도 서울에서 10여년 살다가 지금 고향 김천 에서 낚시하며 일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돈은 덜 되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그쪽도 유명한 홍원리 수로가 가깝죠.주말이면 사람들도 많아찾고요.
가끔 일때문에 일년에 몇번씩은 그쪽을 다니는데.그냥 지나만 다니며 대는 한번도 못 폈답니다.
저와 인사는 제데로 나누지 못하셨지만 이렇게 넷 상에서나마 글을 올릴수 있어 좋습니다.
언제 같이 대를 드리울 날이 있겠죠...
뜨던 사람들 누군가 했더니...평상시엔 조용한 분들인데..-요주의인물 한둘만빼고-ㅋㅋㅋ빨모님하고 골모님하고..ㅋㅋㅋ
그날은 오랜만에 한잔 하셔서 그러신가 보네요. 아마 벌 많이 받았을겝니다.
지나면 다 추억이죠!!! 이런 추억도 있어야 사람 살맛나죠!ㅎㅎㅎ
올라가든지 내려오든지 좋은밤 다시한번 보냅시다. 그날은 낚시대 접어두고 저수지먼곳에서(방해안되게) 삼겹살이나
구워먹으며 담소나눕시다.
하룻밤풋사랑애기... 참좋았는데 행사마치고 울산와서 자고나니
난리가 났네요.
지금사진보니 엄청시끄러웠던것 같습니다.
사진에 빠진월님이 몇분있습니다.구미고문님,울산고문님,구미트레일러님...
너무나 좋았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언제또 한번모디야 되낀데...
직선과 곡선님! 늘건강하시고 항상행복하세요.
먼길에 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마음에 와닫는 화보 올려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내년 시조회까지가 지겨울것같은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나날 되십시요.
전야제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모습을 뵈니 한층 더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하트 투 하트의
마음을 터 놓고 즐거운 입낚이 소주한잔과 어우러짐을 느낍니다. 마음 한구석을 메꾸는
아름다운 모습 올려주심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추위가 밤공기를 내려가게 합니다.
건강과 안전과 행운으로 얼마남지 않은 연안 물낚시에 좋은 월척의 상면을 기대합니다.
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가정 만사에 형통도 바래봅니다. 자연과 환경을 항시 생각하시고
출조길에 낚시 쓰레기는 몽땅 치워 갖고 오시길 바랍니다. 좋은 화보조헹기 감사합니다.
환경님~ 늘 좋은 말씀과 소중한 화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어찌 아셨는지요? 제 닉네임이 길어서 '직곡'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안산에 절친한 벗이 있으시다니, 왠지 자주 뵈야 할 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건강하십시오.
다산님~ 글 귀에서 넉넉함이 넘치십니다. 고향인 김천에서 사신다니 그 또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고향사랑 듬뿍 해 주시고, 머지않아 물가에서 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북삼님~ 덕분에 좋은 밤 낚고 올라 왔습니다. 가끔 전화라도 드리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뵐 날을 기대합니다. 건승하십시오.
빨강붕어님~ 사모님과 늘 행복하시지요? 너무도 좋은 인상에 함께하시는 사모님과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제게도 '하룻밤 풋사랑'이란 표현이 딱~! 맞네요. 꼭. 안전운행하시고, 다음 뵐 날까지 무고하시길 바라옴니다.
수심50전님~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사에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저 또한 내년 시조회까지 기다리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기회만 생기면 무조건 내려 가겠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늘 사랑으로 인자하신 늘사랑님~ 건강은 좋아 지셨는지요? 항상 정겨운 말씀에 훈훈함을 느낌니다. 늘 감사드리고 있음은 굿이 표현하지 않아도 믿음으로 통하리라 믿습니다. 늘사랑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활기찬 나날이 되십시오.
먼 길 잘 가셨는지요.
납회 전 날 데스크에서 김군님과 함께 뵈었을 때 그 반가움이 아직 생생합니다.
통삼봉님과 말뚝이님 김군님과 같이 서군지 가신다 케미마이트님에게 전화를 했었었는데...
좋은 밤 보내신 것 같아 저 또한 흐믓합니다.
시간 여유 되시면 자주 놀러 오십시요.
장거리 운행에 늘 안전운행 하시고 늘 행복한 날 되십시요!
행사날 2부행사 이전에 말뚝이님과 직선과곡선님과 같이 오뎅탕에 쇠주한잔씩 나누고 싶었는데...
쇠주도 동난것 같았고 쉽고 찾을 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뵐 땐 우리 꼭 소주한잔 합시다^^
댓글이 넘 늦었네요
전야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잊었던 친구를 만난듯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 조용히 쐬주 한잔 더 기울입시다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