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내두를 정도의 살인적인 무더위에 몸과 마음도 지쳐가는 시기입니다.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감히 출조 계획을 세워봅니다. 병은 병인가봅니다. 아주 중증,,,,ㅎㅎㅎ “경산시 용성면 덕천1리소재 (덕곡지)” 로
무더운 한여름밤의 여행을 또 떠나봅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들놈이 방학도했고하니 아버지를 따라 동행 출조를 제의하네요.
허~미 이게 왠~떡이래!!
흔쾌히 승낙은 하였지만 이더위에 걱정반,,, 기대반 으로 父子간 동반 출조를 감행해 봅니다.
삭박한 콘크리트 도시에서 포스라움에만 익숙해있던 아이들이라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그래서 3~4일전부터 철두철미하게 빠진것 없이 준비를하고 챙겨보는디,,,,,.
지켜보던 마눌님! 한말씀 ,,,,
아예 집을 통째로 들고 가소마~아. 낚시 가능교 묵으로 가능교 그래 가마 나도 따라갈라요!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먹거리를 도토리묵으로 대빵 싸주네요. 헐,,,,
사정상 물가에 못나가시는 월님들 칙칙하고 불쾌지수 올라가는 이시기에
저 골드존과함께 시원한 물가로 같이 동반 출조 하입시다.
▼ 토요일 이른아침 이더위에 이사를 하나봅니다. 정을 나누던 한이웃이 떠나고나면 또다른 반가운 이웃이 우리곁으로 오시겠지요?
장*꾼님 땜시로,,, 괜시리 아파트 베란다 매미를 찍어 올려셔가지고.....ㅋㅋㅋㅋ
▼ 동대구나들목 조금못미치시셔서 월님들 속도 감시 카메라 주의 하이소~오.
▼ 역시 정겨운 경산ic 입니다.
▼ 자인초등학교앞에 있는 이정표입니다. 우회전을 하시지요.
▼ 잠시조우를 기다리며 아득한 옛추억 떠올리면서 자인초등학교를 한두어~컷
▼ 자~아 다시 출발 하시지요. 여기서 좌회전을 합니다..
▼ 용성면소재지를지나 약1,5km정도 직진해 오시면 이 이정표가 나옵니다. 좌회전 하시지요.
▼ 이길로 올라가면 덕천2리소재 신사지 가 나옵니다.
▼ 여기가 신사지입니다 헉~ 그런데 물이 엄청 빠졌네요? 이~~런
그래서 할수없이 인근 덕천1리소재 덕곡지 로 발길을 돌립니다.
▼ 덕곡지 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저공장에서 좌측으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 덕곡지 제방이 보이시지요?
▼ 더 이상 못들어갑니다. 또한번 우리낚시인의 부끄러운 좌화상을 보는 듯 합니다.
저 바리케이트가 스스로 풀릴수있도록 우리모두 노력 합시다.
▼ 덕곡지 전체 전경입니다.
▼ 건너편 중류 지역입니다.
▼ 최상류에서 하류쪽으로,,,,한~컷
▼ 예전엔 이길로 차가 들어 왔었는데,,,,,,
▼ 아담 하지요?
▼ 동행한조우 영원한 환경지킴이 혜진아빠님! 건너편 답사중이십니다.
▼ 상류 지역입니다. 여기도 수위가 엄청 내려갔습니다.
▼ 아이들도 있고하여 맹탕이지만 편하고 그늘진 곳으로 긴대위주로10대의 대편성을 해봅니다.
▼ 제포인트에서본 중하류지역.
▼ 좌측 상류지역.
▼ 하류 제방쪽 입니다.
▼ 서로 대편성을 하고 소중한조우와 제아들놈, 아들놈과 죽마고우인 붕* 친구입니다. 기특하지요?
마눌님! 이 싸준 묵으로 묵쳐먹었습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막걸리는 자끼 아입니데~이
▼ 두넘이서 낚시대를 진지하게 바라보는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둘의 우정이 거칠고 험한 사회에 나가서도 거친 풍파에도 서로가 의지하며 서로의 기둥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한아비의 소박한바램 이네요.
지금과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길이 길이 이어 나가거라.
▼ 귀소본능님! 흉내를 좀 내어봤는데,,,, 여~~엉 지송 합니다
▼ 저멀리 같이한 외로운 가로등입니다. 자도 오늘은 덜 외롭지싶네요.
▼ 케미쇼,,,쇼,,,,쇼,,,,,
▼ 밤새 요런잔챙이 등살에 환장 허~것네,,, 그래도 이쁘고 앙증맞지 않습니까?
▼ 초저녁 보름달 입니다.
▼ 새벽녘의 아주 밝은달 입니다. 보고 있으니 빨려 들어갈것 갔습니다.
▼ 닭 멱아지를 비틀어도 여전히 여명은 밝아오네요!
▼ 덕곡지의 새벽정경입니다.
여전히 그 자리에서 나란히 정겨운 모습입니다. 밤새 두놈이서 소곤소곤 정겨운 대화를 주고받던소리가
저에게는 그 무엇 보다도 포근한 자장가 였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잠이 밀려옵디다. 왜일까요?
▼ 아들넘이 잔챙이를 잡고 친구에게 자랑을 합니다.
그친구는 질새라 더욱더 낚시대에 시선을 집중 시키는군요. 선의의 경쟁은 꼭 필요한것이지요!
▼ 점점 더 날이 밝아옵니다. 그것은 곳 머문자리를 떠나야할 시기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더 더워지기전에 철수를 서둘러야 할것 갔습니다.
▼ 흔적을 정리 하는중 입니다. 혜진아빠님! 께서 아이들에게 분리수거를 몸소 실천 시켰습니다.
▼ 준척1수에 월척2수 했심다.
▼ 잠시 눈요기,,,,,,너무더버서 더 아름다운 것들을 못담았답니다. 죄송 합니다.
이상 무더운 한여름밤 골드존의 父子조행기 였습니다.
더위먹은 화보 조행기 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살인적인 무더위입니다.
소중한 월님들 부디 건강유지 하시고,,,,,, 모두 모두 어복 충만 하십시오.
아울러 슬기롭게 이더위를 극복 하십시다. 화이팅 ^*^
일 시 : 2005년 7월22일~23일
날 씨 : 그런데로 맑음
장 소 : “경산시 용성면 덕천1리소재 (덕곡지)”
조 과 : 4~5치급 잔챙이 다수 (바로방생)
수 심 : 중하류권 1~1,2m내외
미 끼 : 지렁이,메주콩,캔옥수수,새우곩은넘을못구했음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케블라합사4호 바늘 이세11호 외바늘
동행조우 ; 혜진아빠님!, 아들, 아들친구(카메오:외로운가로등)
I Like Chopin(아이 라이크 쇼팽) - Gazebo (가제보)
가진자의 거만함보다 못가진자의 소박한 사랑이 절실할때 입니다.
아름다운 취미를 공유하는 모든 월님들 서로를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그것이 진정한 행복 아닐까요?
▼ 동대구나들목 조금못미치시셔서 월님들 속도 감시 카메라 주의 하이소~오.
▼ 역시 정겨운 경산ic 입니다.
▼ 자인초등학교앞에 있는 이정표입니다. 우회전을 하시지요.
▼ 잠시조우를 기다리며 아득한 옛추억 떠올리면서 자인초등학교를 한두어~컷
▼ 자~아 다시 출발 하시지요. 여기서 좌회전을 합니다..
▼ 용성면소재지를지나 약1,5km정도 직진해 오시면 이 이정표가 나옵니다. 좌회전 하시지요.
▼ 이길로 올라가면 덕천2리소재 신사지 가 나옵니다.
▼ 여기가 신사지입니다 헉~ 그런데 물이 엄청 빠졌네요? 이~~런
그래서 할수없이 인근 덕천1리소재 덕곡지 로 발길을 돌립니다.
▼ 덕곡지 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저공장에서 좌측으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 덕곡지 제방이 보이시지요?
▼ 더 이상 못들어갑니다. 또한번 우리낚시인의 부끄러운 좌화상을 보는 듯 합니다.
저 바리케이트가 스스로 풀릴수있도록 우리모두 노력 합시다.
▼ 덕곡지 전체 전경입니다.
▼ 건너편 중류 지역입니다.
▼ 최상류에서 하류쪽으로,,,,한~컷
▼ 예전엔 이길로 차가 들어 왔었는데,,,,,,
▼ 아담 하지요?
▼ 동행한조우 영원한 환경지킴이 혜진아빠님! 건너편 답사중이십니다.
▼ 상류 지역입니다. 여기도 수위가 엄청 내려갔습니다.
▼ 아이들도 있고하여 맹탕이지만 편하고 그늘진 곳으로 긴대위주로10대의 대편성을 해봅니다.
▼ 제포인트에서본 중하류지역.
▼ 좌측 상류지역.
▼ 하류 제방쪽 입니다.
▼ 서로 대편성을 하고 소중한조우와 제아들놈, 아들놈과 죽마고우인 붕* 친구입니다. 기특하지요?
마눌님! 이 싸준 묵으로 묵쳐먹었습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막걸리는 자끼 아입니데~이
▼ 두넘이서 낚시대를 진지하게 바라보는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둘의 우정이 거칠고 험한 사회에 나가서도 거친 풍파에도 서로가 의지하며 서로의 기둥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한아비의 소박한바램 이네요.
지금과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길이 길이 이어 나가거라.
▼ 귀소본능님! 흉내를 좀 내어봤는데,,,, 여~~엉 지송 합니다
▼ 저멀리 같이한 외로운 가로등입니다. 자도 오늘은 덜 외롭지싶네요.
▼ 케미쇼,,,쇼,,,,쇼,,,,,
▼ 밤새 요런잔챙이 등살에 환장 허~것네,,, 그래도 이쁘고 앙증맞지 않습니까?
▼ 초저녁 보름달 입니다.
▼ 새벽녘의 아주 밝은달 입니다. 보고 있으니 빨려 들어갈것 갔습니다.
▼ 닭 멱아지를 비틀어도 여전히 여명은 밝아오네요!
▼ 덕곡지의 새벽정경입니다.
여전히 그 자리에서 나란히 정겨운 모습입니다. 밤새 두놈이서 소곤소곤 정겨운 대화를 주고받던소리가
저에게는 그 무엇 보다도 포근한 자장가 였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잠이 밀려옵디다. 왜일까요?
▼ 아들넘이 잔챙이를 잡고 친구에게 자랑을 합니다.
그친구는 질새라 더욱더 낚시대에 시선을 집중 시키는군요. 선의의 경쟁은 꼭 필요한것이지요!
▼ 점점 더 날이 밝아옵니다. 그것은 곳 머문자리를 떠나야할 시기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더 더워지기전에 철수를 서둘러야 할것 갔습니다.
▼ 흔적을 정리 하는중 입니다. 혜진아빠님! 께서 아이들에게 분리수거를 몸소 실천 시켰습니다.
▼ 준척1수에 월척2수 했심다.
▼ 잠시 눈요기,,,,,,너무더버서 더 아름다운 것들을 못담았답니다. 죄송 합니다.
이상 무더운 한여름밤 골드존의 父子조행기 였습니다.
더위먹은 화보 조행기 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살인적인 무더위입니다.
소중한 월님들 부디 건강유지 하시고,,,,,, 모두 모두 어복 충만 하십시오.
아울러 슬기롭게 이더위를 극복 하십시다. 화이팅 ^*^
일 시 : 2005년 7월22일~23일
날 씨 : 그런데로 맑음
장 소 : “경산시 용성면 덕천1리소재 (덕곡지)”
조 과 : 4~5치급 잔챙이 다수 (바로방생)
수 심 : 중하류권 1~1,2m내외
미 끼 : 지렁이,메주콩,캔옥수수,새우곩은넘을못구했음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케블라합사4호 바늘 이세11호 외바늘
동행조우 ; 혜진아빠님!, 아들, 아들친구(카메오:외로운가로등)
I Like Chopin(아이 라이크 쇼팽) - Gazebo (가제보)
가진자의 거만함보다 못가진자의 소박한 사랑이 절실할때 입니다.
아름다운 취미를 공유하는 모든 월님들 서로를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그것이 진정한 행복 아닐까요?
하셨군요 장하십니다.
좋은 곳에 좋은 님과의 번출 조과가 없으면 어떠하리 좋은 공기 좋은
곳에서 하루 밤의 풀벌레와 이름 모를 새울음 소리를 벗 삼아 물에
있다는 그 자체가 좋은 것 아닙니까.
또 부럽단는 말이 나오는 군요 나도 그 자리에 있으서면 하는 생각이
절로나겠끔 하는 군요 정돈덴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못가는 월님들을 위해 좋은 화보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골드존님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제 아이디 바뀌어습니다.fish59에서 대물사냔꾼으로 그럼
늘 행복하세요.
삭막하고 답답한 곳을 잠시 벗어나
부자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나중에 둘째데리고, 골드존님 처럼
출조를 해서 부자간의 정을 돈독히 만들어 봐야겠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꾸 뻑--
준척 1 수에 월 2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오늘에 골드존은 아드님과 함께한 덕곡지 뿐만 아니라 보름달 아래 거기 였고
그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얼마나 든든하고 뿌듯하셨는지요...
아버지의 건전한 취미를 남자인 아드님은 말하지 않아도 전부 이해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부자간에 깊은정이 있었던 그날밤 .....
잘 보고 갑니다.........★♥
사모님이 싸주신 도토리묵이며 만두며 맛남음식을 먹어며
낚시를 통해 부자지간의 정이 더 돈독해지는 모습을보니 참 보기좋습니다.
우리아들은 언제나 낚시터 따라 다닐까 생각해봅니다.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씻어내리는 가족과 함께하는조행기 멋집니다.
무심한 사람같으니!!
연락좀 하구 ,살지~~
더운데,고생이 만네요^^
월2수 축하해요...
부자간의 조행이 부럽네요
전 아직 아들이 어려서 데리고다니기가......
빨리 키워서 데리고다녀야지...
낚시가서 아드님과 평소에 하지못했던 대화 많이 나누셨겠지요
이런게 돈 들여서하는 교육보다 백배는 효과가있을거에요
다음에도 더 자주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더운 날씨에 안출하시고 워리하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자간의 조행 정말 부러웠습니다. 전 딸래미라서....
도토리묵이 어찌나 맛이 좋든지 제가 다 먹어버렸네요.
사모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겅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자넘이님
요즘 어캐 지내시는지요.
자주 연락드리고 해야되는데.ㅠㅠ
조만간에 시간 함 맞쳐 출조해요.
날씨가 넘 덥습니다. 건강도 챙겨가면서 안출 하십시요...
피로좀 푸셨나요~~
저는 아직 ...
전화받구 같이 갈려다가 다시 추풍령쪽으로,....ㅋㅋㅋ
근데 가는날이 장날이란말,,,배수가 엄청 이루어지고 도착해서도 ~~ing 중이드군요,
월희망님이랑 그래두 함 쪼아 볼끼라고 대편성하니 그날이 보름인지 아주 대빵큰달이...
그것두 참고 새벽까지 쪼우고 있는데 뭐시여? 어디서 돌맹이 던지는소리가...
알고보니 아주큰 가물치가 먹이 활동중인게 아님니까...돌겠네...하필이면 우리대핀자리에서....
결론은 꽝치고 왔어요,,ㅋㅋㅋ ^^*
담앤 동출 하지요,,,꼭
수고하시구 건강하시길...
맘은 항상 물가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마눌과 거의 전쟁임돠...밤낚시 포기 하라거 해서..거의 안가는편임돠^^;
그래서주로 낮낚시 댕겨서..피부과 장난아님돠 -_-;;
부자간의..낚시라..훔..전 아직 한참 멀었는대 ㅎㅎ.
동행출조하신..아드님.친구분 혜진아빠님 수고하셔습니다^^;.
걍 뭐..부러울 따름 입니다요^^
부자간에 참 좋은 모습이구요..
더운날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캭~~~~~죽입니다..
담에는 저도 따라가고 싶네요..
언제나 즐거운 화보 잘~~~~~~~~~보고 갑니다..꽁짜로 보니 영~~미안한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와촌에서 뵙고 여기서글을 남깁니다..........
끝내주는 맛이드군요.사모님의 정성이 깃든맛 일품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젊은사람인가했는데,나중에알아보니 년식이 쩨꼽되었드라고요 ㅎㅎㅎㅎㅎ
근데 대단한 실력파가 한분 가입했습니다.
바~짝긴장해야 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경산시 용성면 덕천1리소재 (덕곡지)” 시원하고 깔끔한 화보잘보고갑니다.
날씨도 더운데 동출한 ,그리고 아드님,친구 수고많았습니다.
저의 아들도 중2년인데,애비로써 점수는 빵점입니다.
같이함 될꼬 가야겠네요.
그래서 점수도 좀따고,가장의 위엄도 보여주고해서 반듯한 나라의기둥이되게 노력하겠습니다.
음악도 좋고,분위기도 좋고........
밤낚시하고 피곤할낀데 아침에 소월지환경운동에 참가도하고,대단하십니다.
저도 이제야 도착하여 컴퓨터를 켜니 골드존님께서 다녀가셨네요.역시.....
더운여름철 건강유의하시고,안출과 즐낚하십시요.
화보잘보고 갑니다................건강하십시요.
아드님과의 조행 마냥 부럽습니다.
아버지로서 아드님에 대한 부정도 느껴지는 조행기..
행복해 보입니다.
너무 강행군? 하시는건 아닌지요..ㅋㅋㅋ
삼복 더위에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저 부럽고 행복해 보이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워~리 하시길 바랍니다..
삼복더위에 어케 지내시는지요?
님과 같이 하였서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번에는 꼭 동출 하입시데~이
“대물사냥꾼” 아이디가 님과 딱 들어맞는것 같군요. 대물 너그들 인제 다 죽었어~잉,,,,,
독수리 타법으로 댓글다시느라 고생 깨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참 그리구!! 상품 당연히 있지요. 다음에 물가에서 시원한 불로동동주로 한사발,,,,ㅋㅋㅋ
항상 어복충만하시고,,,
늘 건강 유의 하십시오.
일광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헉~ 근데 돼지찌개 먹은지 어떻게 아셨데요????? 혹시 도청장치를,,,,,,ㅎㅎㅎ
님께서도 언제 부자조행 한번 시도 해보시지요.
뿌듯함을 두배로 느끼실 겁니다.
미헙한 화보조행 잘보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유의 하십시오.
별빛사랑님!!
안녕하세요.
얼굴없는 온라인상 에서만 님을 동경하다가 실제모습을 뵈오니 무지 반가웠습니다.
우리가 진정 찿는 마음속의 골드존이 바로 거기 있드이다.
정말 그 어느때보다 포근하고 안락함을 느꼈답니다.
앞으로 시간만 허락된다면 자주 아들과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마지막 리모티콘이 참 인상적 입니다.
“별과사랑” = “별빛사랑” 맞지요? ㅎㅎㅎ
앞으로도 감미로운글 자주 올려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입아픈붕어님!!
더분데 잘지내고 계시지요?
조행기 잘보셨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매번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자상한 댓글 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두 님의 뭇지마관광 조행기 잘보았답니다.
아이들 금방 컵니다. 지나고보니 언제 이래 컷나 싶더라구요.
모쪼록 아이들과 좋은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오.
자넘이님!!
반갑습니다.
요즘 학원운영은 잘되시지요?
항상 혜진아빠님을 통해 님의 자상함을 자주 듣곤 한답니다.
언제 한번 시간이 허락한다면 같이동출 함 하입시다.
삼복더위에 늘 건강 유의 하십시오.
붕돌님!!
안녕하세요. 살인적인 무더위에 건강유지하고 계시지요?
예 맞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좋은밤 서로 무언의 진솔한 대화를 주고 받았답니다.
뜻깊은 한여름밤의 조용하고 아늑한밤 이었습니다.
미헙한 조행기에 매번 잊지 않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안출하시고,,,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오.
잡초님!!
잘 들어가셨지요?
전 항상 님의 사랑을 받기만 하였지 줄것이 없네요.
그리고 잡초라는 아이디 다른 아이디로 변경을 하시지요?
님은 잡초가 아닙니다. 진정한 난초 이십니다. 그것도 풍란,,,,,
작고 화려하진 않지만 그 은은한 향은 천리를 간답니다. 님은 그런분 이십니다.
동행 출조 즐거웠구요 하루빨리 손목 나어시길 기원합니다.
몸도 안좋신데 전화받고 바로 달려나오시는 님의모습에 머리가 숙연해 지더이다.
항상 님의 가정에 사랑만이 가득 하시기를,,,,
좋은밤님!!
삼복더위에 잘 지내고 있지요?
월희망님이랑 좋은밤 보내고 오셨군요.
그날밤의 엉겁결에 맛본 그짜릿함을 못내 잊지못하여 다시도전 하셨지요?
그님은 소리없이 온답니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기다림을 극복하는자만이 그님의 수청을 받을수있지 않나 싶네요.
항상 정겨운 좋은밤님 다음엔 곡 물가에서 봅시다. ^*^
가을하늘청명님!!
안녕 하세요. 억수로 반갑심다.
가을이.하늘이,청명이, 무탈하게 다 잘커고 있지요?
몸도 불편하신데 님의 낚시에대한 열정에 무한한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님은 진정한 고수의경지에 오르셨습니다.
언제한번 얼굴이라도 뵙서면 하네요. 그런날이 있겠지요?
그날까지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기를,,,,,,
허종원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제1부제지를 다녀오셨군요.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
그기서 조금만 더 올라가시면 제2부제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아늑한 참한 소류지이지요. 얼마전 답사차 갔더니 입구에 바리케이트가 쳐저있더군요.
이젠 장비매고 엄청난 행군을 해야된다는것 이지요. 안타깝고 씁쓸한 느낌이 들더군요.
다음에 꼭 같이 동행출조 한번 하십시다.
늘 건강유의 하시고,,,,
직장생활도 열심히 보람있게 하시기를,,,,
빨강붕어님!!
잘 내려가셨나 봅니다.
피곤하실텐데 푸~욱 주무시지 이렇게 자상하게 댓글 부터 올리시는 배려까정,,,,,
역시 님은 제가 상상 했던데로 듬직하고 시원시원한 인상을 심어주셨습니다.
근데 꼽이라니요,,, 저를아주 일찍 보내실려구 작정을 하셨군요. 저 아직 탱탱합니다.
시원스럽고 소탈하신 빨*붕님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고 소탈하게 대해주십시오.
이제 긴장좀 하셔야 할겁니다. ㅋㅋㅋㅋ 농담,,,,,
살인적인 무더위에 의미있는행사 치루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무한한 보람을 느꼈답니다. 소중한분들도 직접 대면도하고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늘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안전 운행 하시길,,,,,
커피한잔님!!
오랜만에 뵙지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행복해 보인다니 감사합니다. 정말로 무한한 행복감을 느꼈답니다.
꼼꼼하게 저의 건강까정 이렇게 챙겨주시고,,,,,
언제 님과의 조용한 동반출조 바래 봅니다.
새벽 물안개를 벗삼아 절친한 조우와 나누는 진한 커피한잔,,,,,, 죽음이지 않습니까.
아이디가 볼수록 정감이 가네요.
항상 화목한가정 이루어 나가시길,,,,,,
어복도 충만 하시구요
두서없는 조행기에 정성을 가득담아 댓글주신 소중한 모든월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좋은말씀 가슴속깊이 새겨두겠습니다.
저도 낚시 같이갈 아들이 하나 있었으면...
아드님이 훤칠하니 인물도 좋습니다.
다 키우셨네요.ㅎㅎ
제 아들은 초등학교3학년인데, 낚시 몇번데리고 가도
찌보는걸 1분도 못 넘깁니다.
든든하시겠습니다.
가정에 화목이 튼튼한 국가를 만듭니다.ㅎㅎ-너무 거창하나요?-
화보조행기 잘 봤습니다.
항상 행복한 낚시 하시길...
하면서 궁금함이 풀려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정과 맛있었습니다
저도 사내놈만 둘입니다 세월이 가면 저도 기회가 있겠지만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안전조행하시고 행복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후덥지근하고 무척 덥지요.
월요일 동출 같이 못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부디 워~리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어찌 님의 댓글에 무거움을 느끼게 하는것은 왜일까요?
괜히 제가 일말의 민망함을 느낍니다. 제가 너무 드러내고 자랑을 하지않았나 하는 자책을 해봅니다.
무더위에 늘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 출조에 값진 성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관광붕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북삼면이면 김천가는국도와 구미로 갈라지는곳 부근이 맞나요?
저도 고향이 김천 농소면 석정리랍니다. 대구나와서 산지가 하두 오래되어서 아삼삼 하네요.
일년에 두어번 그길을 지나 간답니다. 다음에 지나는 길이있어면 한번 들러겠습니다.
따근한 차라도 한잔 나누시지요?
아들놈 칭찬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삼복더위에 늘 건강유의 하시고,,,
모쪼록 하시는 사업 무궁한발전 있어시길 기원합니다.
여상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도 뜻깊은 만남 이었습니다.
소중한 월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뵐수있었다는 것이 무한한 영광 이었습니다.
다들 피곤하실텐데 의미있는행사에 참가하신 모든월님들을 보며 진정한 자연인 이구나 하는
감명을 가슴깊이 새겼답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안출 하십시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소중한 조우와 함께하신 밤이
참으로 정겹고 행복하게 보입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조행길 되셔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까지주시고,,,,,
재미있게 올리신 게시판의글 정말 하루의스트레스를 풀만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글 자주 올려주실거죠??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요.
그리고 늘 건강 유지하시구요,,,,
대학생님!!
여기서 보게되니 또다른 반가움을 느끼게 하네요.
님의 낚시 사랑에 왕성한 젊은 혈기가 느껴 지더군요. 왠지 정감이 가네요.
어찌 요즘은 조금의 용기가 나시던가요?
저도 처음엔 혼자서 찿아 해매다보니 지리정보가 절실 하더군요.
언제 꼭한번 같이 좋은밤을 가졌으면 하네요.
서로가 아름다운 취미를가진 사람으로서 나이 차이는 단지 숫자차이에 불가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려워 마시고 연락한번 주시지요.
항상 어복 충만 하시고,,,
즐낚하시기를
용성 덕곡지 父子조행에서 부자지간 정 많이 쌓고
오셨지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구호로만 외치는 환경보호"가 아니라 "실천하는 환경보호"가
소수에서 다수로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원 하는 바입니다
오늘 아침편지에 남기신 골드존님의 좋으신 말씀 동감 합니다
어제 소월지에서 수고 하셨습니다
첫 만남인데도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내는 옆집 지인 같은
호감스런 첫 인상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손수 장만 하시어 가지고 오신 수정과 3잔이나 마셨습니다
계산은 년말에 합니까^^
남은 1통은 월척데스크에 방문 하시는 월님이 마실 것으로 압니다
잦은 출조길에 안전에 유의 하시고 가정의 다복을 기원 합니다.
더위에 지치고, 섞은 악취에 몽롱해진 육신은 "수정과" 한 잔에 마음은 498이었습니다.^^*
만나서 무척 반가웠고,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님과, 든든한 맏 상주(?)와 함께하는 밤이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아름다운 그림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편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중2 아들을 둔 입장에서 아드님과의 출조가 보기가 참 좋고 부럽네요.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주말 출조로 푼다는 핑계로 주말이면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해
늘 마음 한구석에 미안한 생각이 있었거든요.
마침 방학기간중이니 조만간 저도 시원한 계곡지로 아이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봐야 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함께 하신 혜진아빠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딸도 혜진이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혜진아빠끼리 출조 한번 해 보고 싶네요.
소월지에서 고생 많으셨고 "수정과" 너무 맛있었습니다.
많은 양을 준비해 주신 사모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마지막 멘트가 아닌가 싶네요.
쪼금 바빠서 이제사 화보 보고 몇자 적어 봅니다.
아드님과 조행 한마디로 부러버 죽겠습니다.
전 딸딸이 아빠라서 누가 아들하고 목욕 간다든가 낚수 간다하면 전 넘어갑니다.^^
부러워스요^^
골드존님,혜진이 아빠님,그리고 아드님,친구 모두모두 이무더위 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좋은 화보 보여 줘서 감사 드리고요 안출 하시구 498하세요.
골드존님.... 화보잘보았습니다........ 점점 님의 매력에 빠져드네여....... 언제 한번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럼...항상 건강하시고... 월척잡으세여...... 예전에 고양이무리들이 고래잡으러 떠나는 만화가 있었답니다...
거기서 대장고양이가 그러져..... "고래같은 큰고기에 있다고 믿기에 우리는 거기에 간다... "
경산 자인지나 예비군 훈련소 지나... 큰 절이 절벽에 있는 못이름잘모르고여.. 가서 한번 낚시할 예정이고....
금호랜드 / 청도의 매전낚시터에서 손맛볼 예정입니다........ 정말 그리던 시간입니다......
물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성격이 다 능글능글...하다고 합니다.......ㅎㅎㅎㅎ
안녕 하세요.
저도 마음속으로만 동경하던 님을 직접 만나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님 또한 자상함을 느끼게하는 그무언가가 묵직하게 와닿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뜻깊은행사에 소중한님들을 한자리에서 뵙게되어 무한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조촐하게 준비한것을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하구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498의꿈 꼭 이루시기를,,,,
큰잔에가득님!!
잘 들어가셨지요?
넷상으로나마 접하다가 직접만나 뵙게되어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미있는 행사에 참가 하게되어 깊은 보람을 느꼈답니다.
모쪼록 잦은출조에 안전조행 하시고
늘 어복충만 하십시요
외붕님!!
안녕하세요.
낚시인들은 다똑같나봅니다. 저도 항상 시간만 나면 나의시간만 가질려는 이기적인 생각이였지않나 싶네요.
외붕님께서도 한번 아들과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같은 혜진아빠끼리 동출도 한번 고려해 보시구요.
늘 안출하시고....
항상 어복충만 하십시오.
월척소원님!!
안녕하세요. 요즘 빠쁘시지요?
지면을빌어 공장오픈을 뒤늦게나마 축하드리며 아울러 하시는사업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바쁘신와중에 이렇게 자상하게 댓글까지주시고,,,,감사합니다.
아들과의조행 너무 부러워 하시니 제가 민망할 따름이네요.
제가 너무 경솔하지 않았나하는 자책을 스스로해 봅니다.
님의가정에 사랑만이 가득 하시기를,,,,
늘 안전조행 하십시오.
하늘피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드디어 휴가받아 고향에 내려오시는군요.
절벽에 절이있는 저수지라하면 원지 일겁니다.
몇일쯤 내려오시나요? 내려오시면 꼭 연락한번 주시지요.
시간만 허락한다면 동출 함하입시다.
님의 지금심정은 어린시절 수학여행가는 전날의 설레임이지 싶네요.
먼길 부디 안전운전하여 내려 오십시오.
그럼 그때 뵙지요.
덕곡지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골드존님의 498은 아주 가까이 있었군요
498을 찾아가는 골드존님이 아니라 골드존님이 계신 그자리가
498이 있는곳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골드존님이 소월지에 준비해오신 수정과로 목을 축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덕곡지 가보고 싶지만 마눌이 묵을 안 싸주네요 그래서 못갔어요.
담에 마눌이 묵싸주면 한번 가봐야지요
묵싸주면 덕곡지가서 묵처먹으면서 낚시해야지...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잘들어가셨죠!
의미있는 환경행사에 미헙 하나마 참여 할수있었다는것에 무한한 보람을 느꼈고,,,
소중한월님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상면할수 있어서 행복감을 만끽했답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구요,
항상 가내에 행복과 사랑만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어복도 충만 하시구요.
떠올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뵙는것 맞지요?
허접한 조행기 잘 보셨다니 일말의 뿌듯함을 느낍니다.
물가에서 묵쳐먹는 맛도 자연과 어우러져 맛이 기가막히더이다.
내댁께서 끝까지 묵 안싸주시거든 묵사발을,,,,,,,,헉 농담 입니데~이 ㅎㅎㅎ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기에 꼭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건너편 중류지역에서 팔둑만한 아마 잉어인듯 한가로이 노니는것을 육안으로 확인 하였는지라,,,,,,,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요.
사랑과 정성을 소복소복 담아 리플달아 주신 모든월님들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월님들 가내에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기를,,,,,,,.
골드죤님멋집니다.
아드님과의조행 잘보구갑니다 꾸-뻑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혹시 뮤직카페에 댓글 다신분??
이래 화보 조행기에도 댓글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조행기잘보셨다니 조금의 보람을 느끼네요.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