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뜨니 5시 새로매어둔 채비 부력을 맞추려 일찍 집을 나섰다
낙시점을 들러 지렁이 1통 딸기글루텐1봉을싸서 황용지로 향했다
뚝방나무밑에 자리를 잡고 찌맞춤을시작 아직 서툰솜씨라 시간이많이 걸렸다
거기다 물속에 무엇이 있는지들쑥날쑥 3대를필려고하다 1.9대는 밑걸림으로 포기
2.3 3.0대를피고낚시 시작 채비는 짝밥
날씨도좋고 낚시꾼도 많고...대략 50~60명정도
해뜨기전까지 입질이 자주오다 10시이후 거의없음
1시반정도에 상황종료
조과 6~7치급 6마리
밤낚시를한 어떤조사는 20수정도잡음 크기도 균일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황용지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많은 조우님들이 황용지를 찾으셨네요.
6~7치급 손맛은 짜릿하지요...ㅎㅎㅎ
황용지 소식 감사합니다.
삼성라이온즈 야구장옆의 저수지 맞지요?
초봄에 일찌기 입질을 한답니다. 늘사랑도
가끔 손맛 만 보러 갑니다. 밤낚에는 4짜가
가끔 선보인답니다.
한규동님 항상 즐겁고 보람찬 낚시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