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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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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61 건
[화보조행기]
기다림....그리고 만남
16
안녕하세요!! 우산이 입니다!! 요즘 계속 나가있다보니 조행기를 몰아쓰게 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써놔야 또 낚시 가니깐 힘들어도 열씨미 써야죠 ㅎㅎㅎㅎ 이번 조행기.. 제목 처럼 기다림에 연속이었습니다.. 우산이 낚시인생에 이렇게 한 곳에서 오래있어본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나와 줄꺼
No
19981
우산이
21-04-06
5,635
9
[화보조행기]
오랜만에 밤을 꼬박 지세우며
10
주말마다 비가 오니 출조를 하기가 애매한 상황이다 그런대다 이번 주말에도 비소식이 잡혀 있어목요일 오후일을 조금 일찍 마무리를 하고 출조를 감행해본다.월척급에 마릿수 손맛을 볼지 아니면 한방터에서 2박을 할지가 고민이다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면서 출발을 한 필자가 도착을 한곳은 한방터비소식도 있고 편하게 이곳에서 2
No
19980
꾼이야
21-04-06
5,439
5
[화보조행기]
깨끗한 곳에서 즐거웠던 하룻밤 낚시
13
저수지로 안내라도 하듯하얀 꽃망울을 맘껏 자랑하는 벗꽃이길가에 만개했던 지난 화요일.한낮의 기온과 날씨는곧 여름이 다가올걸 알리는거 같습니다.벗꽃길을 따라 마을안으로 들어서 마주한 연밭 저수지.이 저수지는 작은물길 하나를 두고 비슷한 크기 두개의 저수지가 붙어있는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연과 수초여건이 더 좋아 보이고바
No
19979
cowboyr****5967
21-04-05
5,234
8
[화보조행기]
납자루 대물낚시
8
안녕하세요!! 우산이입니다!! 산란특수는 보고들 계신지 모르겠네요~우산이도 열씨미 다녀보고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이번 조행기는납자루 미끼를 이용한대물낚시!!과연...대물은????.....▼ 날씨가 좋은 어느날뵙기로한 분들이 먼저오셔서 세팅을 하고 계시네요 ▼ 개인낚
No
19978
우산이
21-04-05
4,432
6
[단체조행기]
집근처 소류지 첫출조^^
20
지난 금요일 출조기입니다토요일이 집사람 생일이라고 저녁먹으러 가야된다는 딸아이의 엄포에~~~집근처로 1박 ㅜㅜ첫낚신데~~암튼 간편한 전투낚시 모드로 셋팅합니다전투모드 1박이라 10단을 깔았는데 우측이바닥 작업하기전에 때려죽여도? 안들어가기에 더하다간 성질 버릴거같아 그냥 포기묵고 7대만 깝니다그래도 작년4짜도 나온
No
19977
하이블루
21-04-05
10,515
9
[화보조행기]
산란철엔 묻지마 배스터 [21-8]
21
안녕하세요 그레이트입니다이번주는 여기저기 발품을 많이 팔았습니다퇴근 후 부여로 갔다가 다시 충주로 갔지만두곳 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결국 충북 음성으로이동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오랫만에 이스케이프 빅스페이스에어좌대2000x2000과 발판까지 풀세팅 하였습니다사실 이곳에 도착했을때 많은분들이 계셨는데옆자리 조사님께 혹시 옆에 앉
No
19976
그레이트™
21-04-05
7,471
18
[화보조행기]
수선화 꽃길따라 찾아간 곳 팔봉수로~
15
항상 이때쯤 덩어리들이 산란하는 솔감저수지 봄나물 캐러가자 꼬셔서 오랜만에 와이프랑 함께 출조를 했다,차대고 바로 낚시를 할수있고 더불어 쑥도 캘수있는곳~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태안쪽 상류 비포장도로는 포장공사 한달간 한다고 프랜카드가 크게 붙어있었다. 어쩔수없이 최상류 쪽수로에서 2박 낚시후 몇수 손맛 본후 조금전 집에 도착 쑥향기 그
No
19975
필드붕어
21-04-03
7,269
7
[화보조행기]
온동지 허릿급마릿수 4짜붕어
11
영상 입니다
No
19974
오짜붕어야
21-04-03
6,557
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7
" 자기 쓰레가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19973
노지탐험
21-04-01
7,654
8
[화보조행기]
분위기만 좋았다.
17
분위기만 좋았다.며칠을 기다려 출조한 저수지오늘은 반가운 님들과 함께 하는 소모임.집에서 출발 하기전 날씨는 좋았지만저수지 도찰 할때쯤 내리기 시작한 비...오늘은 힘든 낚시가 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포인트 이곳 저곳에 쓰레기 정리 하면서 발판과, 받침틀 까지 설치하고제발
No
19972
스테고사우르스
21-04-01
5,901
6
[화보조행기]
대호만 아침 짬낚 폭풍입질
10
영상 입니다
No
19971
오짜붕어야
21-03-31
6,122
3
[화보조행기]
2박같은 1박
45
이번주 비소식 다음주 비소식..주말마다 비소식..거기에 바람까지..ㅎㅎㅎ그래도 안갈수 없으니 떠나봅니다.어릴때 소풍가기전날 일찍 눈 떠지듯이 새벽4시30분에 눈이 떠집니다후다닥 정해둔 목적지로 달려생각해둔 곳에 자리를 합니다.한분에 조사님이 계시네요~방
No
19970
좋은데이
21-03-29
13,463
23
[단체조행기]
낚시인 여러분 제발 이러지맙시다 [21-6]
80
안녕하세요 그레이트입니다오늘은 좀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며칠전 제가 활동하는 모밴드에 글이 올라왔습니다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대정리에위치한대정저수지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네요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마대자루 100개 사서금요일 새벽근무 마치고 바로 천안으로 내려갔습니다도착했더니 이미 몇
No
19969
그레이트™
21-03-28
12,175
58
[화보조행기]
고생끝에 만난 붕어들
15
지인형님들 자리 다듬기첫수 혹시나 깊은수심 가보니 나오네요 2.5미터권자동빵도 나오고요영상 입니다
No
19968
오짜붕어야
21-03-28
9,506
6
[화보조행기]
봄의 향연
10
자연은 연두빛으로 변해가는 이 시점에서 필자는 산란이 시작 된 대호만으로 향한다.일산 킨텍스 낚시 박람회 준비일땜에 오후시간 늦게 출조지에 도착했다.좌대 세팅하고찌불을 밝혀보니 연무가 필자의 밤낚시를 방해한다.한치 앞도 안보이는 갈대 군락에서 찌 한점 세워 공략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갈수록 짙어가는 연무로 인해 밤낚
No
19967
필드붕어
21-03-27
7,801
6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투어 149탄 (자리 변경한 대에서
18
가까운곳에서 잔잔한 손맛과 뜻밖의 붕순이도 만나고 사진 한장 남길수 있어 좋은 밤이었습니다.친구의 추천으로 구입한 열선시트 ... ^^3단계로 사용 가능하고 (강 / 중 / 약) 포근했습니다.가까운 토종탕으로 출조하여셋팅해봅니다.바람은 차갑지만 기분은 상쾌합니다.저수지 전체 말풀이 있어 채비 안착이 다소 어려었지만 이또한 낚시의 묘미
No
19966
먹개비
21-03-27
7,134
3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5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19965
노지탐험
21-03-26
5,705
8
[화보조행기]
초강그랜드 손맛보러 소류지로~~
11
홀로 금요일고창소류지로 2박 떠나봅니다.새로 큰맘먹고 구입한 초강그랜드이번엔 월척잡아낚시대 손맛 볼수 있을런지??낚시대 테스트 해봐야 하는데다음날 지인 3명이 들어오고...뗏장 사이사이 넣어보고 붙여보고뗏장 끝자락도 세워보고지인이 사온 김밥에 삼겹살에 한잔~~뗏장포인트는 죽이는데..점심은 떡볶이 ㅋㅋ오늘도 역시 토종터라 잔챙
No
19964
나누미
21-03-26
5,963
3
[화보조행기]
시음리권 수로.
45
오래 간만에 밤 낚시를 떠나 봅니다.근무 여건상 맞교대 를 하다 보니 비번날 낮에 짬낚 위주로 다녔는데시즌을 맞아 의무 사용 해야 하는 연차가 있어 휴가를 냈습니다.저기 산 아래 2차선 도로에서 정확히 246미터 를 논길을 타고 들어오면,저렇게 주차를 하다 뒷차가 나간다 하면 잽싸게 나와서 차를 몰고 246미터를 달려가서 차를 보내주고 다시 되돌아 와야
No
19963
면도날
21-03-26
7,631
33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네가 있기에 아직 살만한
38
혹독했던 겨울이.. 저먼치 떠나고... 어느새 봄은... 내옆에 가만히 다가왔습니다지난 2월의 낚시여행은.. 불순했던 기상덕분에... 아쉬움이 무척 컸는데..돌아온 3월의 날씨는... 예년보다.. 훨씬 좋게 느껴집니다늦은밤... 늦둥이 외동딸이.. 문자를 보냈습니다"아빠... 낚시 받침틀.. 얼마나 사용했다 했지?""응...
No
19962
cyk0528
21-03-25
7,627
24
처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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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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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87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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