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선거는 왜 3년만에 치뤄지는가?
2. 이번 대선의 성격, 시대정신은 ?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의문점, 궁금한 점
내란관련, 외완유치관련 의문점
1. 왜 내란(구테타, 계엄)을 일의켰는가? 주된 이유가 김건희 수사를 무마하기 위함인가?
2. 2024년 3월부터 내란모의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
3. 내란이 아니면 나라를 통치할 실력, 자신이 없었는가?
4. 친위 구테타를 모의 실행하는데 군 출신 김용현, 노상원이 다 기획했다는데 믿기지가 않는다.
대통령실 비서진은 어디까지 개입되어 있는가? 특히 실세로 불리는 김태효 국가안보실차장, 김주현 민정수석은?
5. 국무위원들은 사전 기획 및 실행에 어디까지 개입되어 있는가?
한덕수, 최상목, 이상민은 수사를 통해 윤곽이 나오고 있는것 같은데 박성제 법무장관, 이완규 법제처장, 심우정 검찰총장,
조태열외교부장관, 조태용 국정원장은 어떤 역할을 하였는가?
6. 게엄 다음날 12/4일 이상민, 이완규, 김주현, 박성제 안가회동에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는가?
만나서 무슨내용을 논의 하였는가?
7. 노상원 수첩의 수천명의 살생부(?)는 어떻게 작성되었는가? 계엄이 성공했으면 진짜로 실행할 목적이었는가?
8. HID 요원들의 국내 테러 계획 제보는 근거가 있는 것인가? 실행하려고 하였는가?
9. 미국 상원의원 브레드 셔면의원의 국내방송사 인터뷰 내용 중 " 우리는 남한이 남한을 공격하면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으며
그것을 남한 국민들에게 알렸을것이다"라고 발언한 근거는 무었이었는가?
10. 연평도에서 대규모 포격훈련 및 의도적 노출 헬기 훈련은 북한의 대응을 유도하기 위함이었는가?
11. 북한 평양상공에 무인기 동원 삐라살포 및 무인기 추락은 의도적인 프로그램이었는가?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함이었는가?
12. 북한에 보냈던 기종의 무인기 보관 컨테이너가 화재로 전소되었는데 의도적인 방화인가? 단순 화재인가?
13. 지귀연 판사는 형사소송법은 위반하여 날짜(일)을 시간으로 계산하여 윤석열 석방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는가?
윤건희 세력과 연관성은?
15. 심우정 검찰총장은 지귀현 판사의 결정에 왜 즉시 항고를 포기하고 윤석열을 풀어주었는가?
16. 조희대와 9명의 대법관은 이례적으로 절차를 무시하고 왜 야당 유력 후보의 피선거권을 박탈하려 하였는가?
윤견희 세력과 연관성은?
17. 내란혐의로 구속된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윤석열이 계엄의 이유로 개인 가족문제를 언급하였다고 헌법재판소에서 증언하였는데
그 개인 가족문제의 내용은 무었인가?
18. 한덕수는 무었을 믿고 누구의 권유, 지시(?)로 대선에 뛰어 들었는가? 왜 적극적으로 김문수를 돕지 않는가?
김건희 국정농단 관련 내용
1. 윤석열과 김건희의 관계는? 상하관계인가?
2. 국무위원들 앞에서 김건희가 대통령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국정에 개입했다는데 사실인가?
3.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들은 유죄인데 김건희만 무협의 처분을 한 이창수 서울 중앙지검장, 조상원 대검차장등의
검사들은 왜 그랬을까? 이창수와 조상원이 갑자기 사의를 표시한 이유는 무었인가?
4.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전에 대통령실이 동원된걸로 의심되는데 김건희와 원희룡의 역할은 무었인가?
5.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의 핵심 윗선은 누구인가? 김건희와 원희룡의 역할은?
6. 수천억의 인천세관 마약사건이 중지되고 수사팀을 해체한 이유는 무었인가? 윗선이 개입되어 있는가?
7. 통일교와 건진법사의 김건희에 대한 명품목걸이, 명품백을 통한 로비의 목적이 무었인가? 캄보다이 ODA 차관과 연관성은?
8. 공군1호기(대통령 전용기)에 이원모 비서관 부인인 민간인을 탑승시켰는데 왜인가? 명품쇼핑 관련인가?
9. 김건희 여사님이 받은 디올백은 진짜 대통령실에 사용하지 않은채 보관되고 있는지, 고급 양주도 마시지 않은채 고이 보관되고
있는지?
중요 정책결정등 내용
1. 국고낭비, 졸속이전등 비판을 무릎쓰고 대통령실 이전을 결정하였는데 누구의 말을 믿고 결정 했는지?
명분으로 삼았던 국민과의 소통은 강화되었는지?
2.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국민이 희생되었는데 왜 울부짓는 유족을 한번도 만나주지 않았는지?
분향소에 왜 희생자의 사진과 명패가 없는채 추모를 하였는지?
3.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임성근 사단장 수사가 무마되고 박정훈 대령을 기소하였는데 그 이유가 '대통령의 대노'
때문인지? 이종섭 국방장관을 왜 갑자기 호주대사로 임명하였는 지? 김건희는 개입되어 있는지?
4. 왜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끝까지 주장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사과했으면 될껄...,
5.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5,700억의 세금을 사용하였는데 그 용처가 궁금하고 발표 전날까지도 유치 가능하다고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설명하였는데 대통령님은 진짜 그렇게 믿고 있었는지?
6. 24년 R&D 예산 5조원은 왜 삭감하였는가?
무속관련 내용
1. 대선 토론때 손바닥 왕자는 누가 써 주었는가?
2. 천공과 건진법사등과의 관계는? 국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3. 내란 이후 주요 명산 유명 무속인에 거액의 굿을 의뢰하였다는데 사실인가?
4. 명태균의 꿈 해석 및 그에따라 김건희에게 조언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명태균 관련 내용 및 기타
1. 공천개입 관련 윤석열과 김건희는 수사받고 처벌 받을 것인가?
2. 명태균과 이준석의 관계는? 불법적인 내용은 없는가?
3. 오세훈은 사법처벌을 받을것인가?
4. 홍준표는 수사 및 사법처벌의 대상인가? 왜 이재명 공격수로 나서지 않는가?
5. 해군 의장대장 박은결소령에 대한 테러는 누구의 짓인가?
6. 모 후보는 전광훈이 구속되기 전, 후에 왜 눈물을 흘렸는가? 전광훈 세력의 도움으로 한덕수 당내 구테타를 물리쳤다는데 사실일까?
위의 궁금증은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해소될 수 있는가? 다 묻혀질 우려는 없는가?
대선결과와 무관하게 윤석열과 김건희는 처벌받고 사면 없이 형량을 다 채울 수 있겠는가?
위의 궁금증이 해소되고 헌정실서 회복, 민주주의 회복을 이룰 수 있을것인가?
위에 대한 답을 알고 계시거나 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
국민이 뽑은 남은 입법부마져 계엄이란 명목하에 장악하려 했는데 현명한 국민과 국회의원들의 빠른 대처로 내란을 종식 시켜
윤가의 검은 비수로 돌아와 윤가의 발목을 잡았죠
임기도 못채우고 쫏겨난 윤가때문 대선을 다시 치루는 상황에도
일부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
계엄(내란)이 불과 6개월도 안됐는에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다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는 4차원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땅에 같이 호흡하며 산다는 것이 통탄 할 일이네요
나라를 전체국가로
변모시키는 사람을 전부인줄알고
사는 사람들은
한쪽뇌만 있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26대손은 처음부터 한쪽뇌만 있는사람????
그 뇌마져 많이 아픈사람처럼 보였는데
나만 그렇게 보였을까 ....
안타깝지도 안네요
왜 조사님 들이 다들 블루길이라 하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내란이라는 프레임으로
이재명씨
도와줄려고 선동질 엄청해대는구만....
이런글은
그만 올리시고
이재명씨가 잘하는건 뭔지 올리나보셔
공약이 뭔지도....
잘해서 대통령이 되어야지
후드려까고 선동질해서 통이된들
나라가 법치국가가 아닌
나라가 독재국가로 보여질듯!
부들거리면서
한마디해야 직성이 풀리죠?
이재명씨라 해서 그런가....
이재명대표님 해줘야
박수칠려나.....ㅎㅎㅎ
근데 우짜지
차라리 이민을 가는게 속시원치...ㅎ
불과 6개월도 안됐는데 벌써 다 잊어버리고
정신줄을 노셨나
토종이 아닌 외래교란종 하루빨리 씨를 말려야 할텐데
헬기를 동원한 무장 군인들이 국회를 침탈하고 봉쇄하는것을 전세계가 라이브로 지켜봤는데 왠 프레임???
생각이 있는건가요?
윤석렬은 탄핵되었고
대선은 경선중인데
지들나 잘하면 될것을 뭣하러
확정되지도않은 내란이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선동질하는가 하는겁니다.
어디서 지령이 내려졌나보죠.
이곳 말고도 비슷한 선동성글이 많이 보이던데...
중국이나 북한에서 볼법한 선동질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것같네요
프레임이 뭔지도 모르고 선동이 뭔지도 모르는
분 같네요. ㅋㅋ
그동안 이분 글이나 댓글에 정성드려 댓글단
제가 챙피합니다.;;
이재명씨 아들처럼
거시기에 젖가락이나
꼽으세요
정신 차리세요.
토네이도님.
곡식은 뿌린대로 거두는것입니다.
생각이 틀리다고 무지니 뭐니 잘난척하는것들은
더추하게 취급해야됩니다.
그리고
이재명의 아들에 관한것은 사실이니
찾아보면 알것이고
유명연예인의 거시기에 젖가락을 꼽고싶다고
말한것이 나올겁니다.
선조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계승해야 될판에
후손과 선조들에게 쪽팔리지도 안나
26대손 닉네임을 당장 바꾸셔야 할 듯
23세손인 내가 창피합니다
"이재명의 아들에 관한것은 사실이니 찾아보면 알것이고 유명연예인의 거시기에 젖가락을 꼽고싶다고 말한것이 나올겁니다."
이 주장 위험합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님 선거기간 허위사실 유포하시면 평소보다 처벌이 강해요..왠지 이분 앞으로 게시판에서 못 뵐것 같은데;;
허위사실인지는
민주당에서 고발해놨으니
밝혀지것죠.
근데 말입니다.
방금 국힘에서 언론브리핑했네요
모든게 사실이고 오히려 민주당쪽에서
아니라고 허위사실유포하고 있다고.....
사실이든 아니든
하드락님 말에 수긍가긴하네요
사실이라면
그 사실을 비난하면 됩니다.
그 말을 옮기고 다니는 것이
제정신입니까?
그 말이 상고대님의
평소 생각과 같아서 설파하고 다닙니까?
좋지않고 옳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입에 담지 않는 말이겠지요.
이준석의 잘못이 뭔지 모르고
상고대님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고
그게 문제입니다.
말과 글에도 총량이 있다니까요.
이재명이는
이번에 대통령되면 끝입니다.
이준석이는 앞으로 정치를 30년은 더 할텐데요.
회자되면 누가 손해일까요?
사족.
지팔지꼰.
왜요
이재명씨가 후달리는갑네요
계엄당일(12/3일) 당시 국민의 힘 원내대표 추경호의 잊혀진 4시간의 행적은?
계엄이 해제되기 전 11시 22분경 윤석열과 추경호의, 그리고 조금 후 나경원과의 비화폰 통화의 내용은?
추경호가 계엄계획을 사전에 알았거나 국회에서 계엄해제 의결을 의도적으로 방해한 증거가 나오면 국민의 힘은 위헌정당심판으로
해산이 가능한가?
사례가 있지요.
실행하지 않았지만
예비 모의? 정도로
해산된 당이 있었습니다.
대통령 관저 공사에 21그램이라는 무자격 업체가 거론되는데 이 회사 사장은 코바나컨텐츠 시절부터 후원자 관계인것으로
확인되었는 바 관저 공사에 불법, 비리 행위는 없는 지?
어제 뉴스에서는 21그램 대표의 부인이 건진법사가 김건희측에 건넨 가방을 유경옥비서가 교환하는데 동행했다는 보도가 있던데
도대체 무슨 관계인가?
지나가다 한말씀 드렸네요
잠시 은둔한건 아닙니다.
삼권분립이라는
법치국가의 기틀이 유린당하는것을 보니
잠시 허탈함에 마음을 접었죠.
입법부가 왕노릇을 하니
앞으로 어찌될련가 걱정도되고요..^^
지난 글을
또 찾아봐야하나요.
내용에서 크게 반박하고 싶은 것은 없네요.
A학점 줄려다
추가 제출 하면서 점수 깍였네요.
B학점으로
준비가
여기 이토방 어느 학우보다
철저하신편인데
추가로 추가로
제출하시는 건
여기 이토방 학우들의 감성으로만 제출하는 레포트를 감안하여 형평성에 문제가 있겠지요.
B학점이라 섭섭해 마시고
자료, 일간지 비롯 등등
두루두루 섭렵하시여 팩트체크도 하시고
건필을 하세요.
에너지 뿜뿜에 화이팅!
저의 댓글이 사실과 비아냥이 혼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