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의 윤설열 파면 이후
이슈란 잠잠함...
늘 이러길 바라기도 하면서
소모적인 왈짝지껄
저도 목불견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작금의 사태처럼
올바르지못한
대한민국 대표를 잘못 선출로
국론과 민생고충등으로
한말씀 드려 봅니다
대한민국 대표에게
국가와 국민의 바램은 무얼까요...
대단한 리더쉽으로 하루아침에 부국강변을 원하는걸까요
그럴수 있을까요
얼마나 국민과 공감력으로 좀더 상식적이고 바른 리더쉽으로
글로벌 지구촌시대 국민의 뜻과 함께 경쟁력있게 애써주는 대표
그이상 바라지 않는다고 봅니다
굳이
아브라함링컨을 소환 하지 않아도 될 국민을위한 국민에의한...
다음 대통령은 그런 역사에 남을 인물을 기대해봅니다
그에게
그만한 국민 혈세를 지불하니까요...
그 한사람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그런 자, 무능력하면서도 그동안 국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 왔는 지를 알 수 없는 자는
걸러내야 합니다.
검찰과 언론, 마녀가 짜고 국민을 가스라이팅 해서 선출된 자가 어떻게 나라의 근간을 흔들었고 이루 헤라일 수 없는
피해를 입혔는 지를 생중계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과거와 작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예기하고 국민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설레게 할 수 있는 자, 일을 잘 할 수 있는 자를
뽑아서 부려먹어야죠.
그동안 조용했던 이슈토론방은 새로움, 희망을 예기하는 수준에 맞는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최우선 정책은 무었이어야 하는가? 증세는 해야 하는가 등등 정책, 지향점등등...
진보(?)와 합리적 보수는 의견이 달라도 얼마든지 논쟁, 비판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보에 물음표를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하나의 세력으로서 진보는 죽거나 세가 너무 약해서
현재 다수당을 진보로 묶는것에 의문을 표시한다는 의미에서입니다.
합리적 보수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는 다 아실테고...,
신선한 새인물 기대감으로
무릅팍도사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하루아침에 안철수 신드롬이 있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는말이 어울리게한 장본인이된 어줍지 못한 정치가로 허둥바둥 하고있죠
또한 검증되지 않은 새인물 대통령자리까지 꿰찬 바로 윤석열이었죠
개인적으론 정말 끔찍하리만큼 흉직한 인물이라고 여겨 집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단한마디에 매료되어
중앙지검장,과 총장으로 이어지며 검찰개혁 선봉장으로 낙점된 조국법무장관 인선에 반발로
문재인 대통령보다 무소불위칼을 휘두르며
자신들의 조직 기득권 보호를 위해 한동훈과 함께 도륙한 장본인
정의,공정,상식을 압세우며 주권자를 현혹 대통령이 되고는 정의나 공정 상식따위 개나 준다는듯
권력에 도취되어
자신에게 꼬리 흔드는자들만 마구잡이 인선으로 국민 분열유발 하며 외국 나드리만 혈안
3년여 무엇하나 올바르지 못하게 대한민국을 들쑤셔놓으며 퇴보시킨 장본인으로 그댓가는 반듯이 치뤄야 된다고 봅니다
진보,보수 이념이 무슨 중차대 할까요
소위 대표적인 기득권층 검찰과 몰지각한 언론인들의 국민기만 행태
개혁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더 바로잡아나가는 다음정부
특히 남과북도 모자라 동서로 갈라지게한 고질적 망국 지역감정을 타파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현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쉽 권력이 아닌 봉사자 개념의 그런 대통령
그리고 임기중 40여년 묵은헌법 좀더 미래지향적인 개헌으로 헌법이 튼튼한 나라기둥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