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가숙서가숙" 이슈게시판에 양심,지조 없기로 유명한 기회주의자 같은 한사람이
이번에는 윤미향 사건을 물고 뜯고 할 생각인가 봅니다.
제가 항상 설명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이사람은 대부분이 극우매체,극우커뮤를 맹신한체..
사안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능력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일단 요약 내용 올리니 다들 객관적 판단 부탁드립니다.



위에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8개혐의중 7개는 무혐의 불기소 1개혐의(횡령)에 대해 애초 검찰이 주장한 1억이 아닌
1,718만원만 인정되서 1심에서 벌금 1,500만원 선고했습니다.
이부분도 10년전 영수증을 첨부를 못해서 발생된 판결이구요..
문제는 2심인데...1심에서 제출 못한 영수증을 2심재판전 최대한 보강 제출했고
우리 공명정대한 검찰은 범죄혐의를 입증할만한 아무런 추가 증거도 제시를 못했는데 불구하고
횡령금액이 7,958만원으로 대폭 증가해서 1심보다 더 심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 판결이 나왔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은 확정판결 했구요..이게 공정과 상식적인 판결일까요?
오비이락도 아니고 2심 판결내린 재판관은 조희대 추천으로 대법관이 되었네요?
다들 버스기사 800원횡령 판결 사건 아실겁니다.
이 판결내린 판사가 그 유명한 룸싸롱 접대 검사불기소세트 99만원 판결내린 판사와 동일한 사람이고
김학의 무죄준 판사가 법원행정처장이고..곽상도 아들 대리 퇴직금50억 무죄준 판사도 있고
법의 잣대가 아주 공정하고 상식적이네요? ㅎㅎ
뭐..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사법부의 판단 존중합니다.
다만 누군가를 비난하려면 무지성이 아닌 최소한 사건의 본질은 제대로 파악하고 비난을 합시다.
2찍좀비님들아, 님들 오야붕(親分) 양친 모두 나란히 구치소에 들어가서 꼬붕(子分)으로서 참으로 마음이 아프겠네요.
(짐승들도 자기 부모에 대해서는 아픈 마음을 갖고 있겠지)
이 댓글에 시비건다면 스스로 2찍좀비짐승임을 입증하는 것임.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한문씨 때문에
한마디만
비리고 나발이고
위안부할머니들을 이용했다는것이
중요하다고...
1찍이고 2찍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의 아픔을 권력과 돈을 위하여
이용했다고...
써글 인간들
대굴빡에 양비론만 가득하네
뭘 이용했다는거지요?
위안부할머님들을 이용해 무슨 개인적 권력과 금전적 이득을 챙겼다는건지 설명도 없고
그냥 막무가내 님이 주장하면 그게 사실이 됩니까? ㅋㅋ
어떤 내용으로 권력과 금전적 이득을 챙겼는지 설명해 주세요!!
별장동영상 성폭행 윤즁천 김학의는 왜 무죄일까
김학의는 국가배상 형사보상금 1억3천4백만원까지 챙기는 희대의 재판
이런게 유검무죄 무검유죄 개같은 구형이겠죠
당신들은 한쪽뇌만 살아있고
한쪽은 죽어있는겁니다.
뭐던지 니편 아니면 내편
니늘편은 더하잖아...
양비론은 접어두자니깐
참 말많네
양비론으로
글을 쓰시는 것 아닙니까?
전 정권도 잘못인데
니들이 더 하자나...
이거 아닙니까?
내가 댁들한테 무슨말했길래
니들이라는 단어가 나오나
족보를 중하게 여기면 23세손 증조부뻘인
나에게 막말해도 되나
우리편은 되고
니들편은 안돼
이런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고 참..
많이 부족한 사람? 같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