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2항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요즘은
헌법이란 무엇인가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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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는 6년째 빠루 재판 열리지도 않으며
내란 수괴 윤건희이는 풀려나고 주가조작 명품백등 온갖 비리와 증거가 명받함에도 소환조차 되지 않으니 이게 나라인가 싶습니다
느꼈는데 26대손님은 이제라도 느껴서 다행인 듯
정치적생명이 꺼진
윤석렬과 김건희가 유죄받아 죄값을 받으면
그 다음 또 그다음은?
누구나 가능한 것인가요
ㅋㅋㅋ ㅋㅋㅋ
빵터짐...
그래야겠네요
내란에 가담한자들
빠루나베
빵진숙
추경호
한덕수
해병대 사건에 관련된자들
등등등 줄을 서있겠지요
판사들이 잘 판단하겠지요.
윤석열정권때
헌법 좀 들여다 보시지 ....
아직도
윤석렬을 운운하는것은 핑계에 불과한거 아닌가합니다.
헌법84조.....
헌법도 바꿀수있는게 권력아니던가요.
처벌받지 않았어요.
이제야 재판중인데...
심지어 출석 못하겠으니
사람 보내면 조사받겠다네요.
법 앞에 평등하다면서요?
나라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보수의 심장이라는 곳에서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친답니다.
윤석열이 그 알량한 대통령직에 있을때
마누라 지키겠다고
계엄에 내란까지 시도한 로멘티스트라서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사형 되고 그 후까지 기리기리
욕먹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란겁니다.
윤석렬은 법의 테두리안에서 방어권을
행사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재명도 몇년에 걸쳐 방어권보장이란 이유로
재판을 연기했는데....
윤석렬은 권력을 잃었으니 금방 재판받겠죠.
그래서
묻는겁니다.
헌법이 뭐고
헌법이 필요하냐
사법부가 권력의 개가되어 법치주의를
상실할것인가...
말씀하시면서
이재명이는
왜 깝니까?
사법부는
왜 깝니까?
선택적분노 입니까?.
2찍들아 니들이 아무리 짖어봐라 이재명이 눈 하나 깜빡하나
이제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썩은 정치 검찰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윤석열과 김건희가 머그샷 찍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아이구 신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성도 많이 하시구요 이건 무리인가유?
요즘 이재명 대통령 일하시는거 보면 아무나 나라일 하느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덴데
윤씨가 할때 ㅆ ㅑㅇ 내가 해도 저늠보다 잘하겟다..
역시 일꾼을 잘뽑았음
대통령 한사람에 주어진 헌법이 보장한 특권입니다. 일반 국민과 섞지 마세요... 대한민국 국민 중 1700만명 이상이 선출한
역대 최다 득표한 대통령입니다. 좋던 싫던 이젠 나라가 정상적으로 잘 되길 바래야 할 때 아닌가 싶네요...
너무 먹고 살기 힘들지 않으신지요? 우리가 정치에 바라는 게 뭔가요?
대통령에게 기댈수있는게 얼마나될까요
알다시피
국제정세와 국내정세의 파고가
서민들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세상 아니던가요
국가를 위한 대통령이냐
개인을 위한 대통령이냐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아닐까요.
전환된 게 저한텐 이미 엄청난 경제적 이익입니다. 제 주위도 이제 살만 하다고 하는 분
많습니다. 취임한지 이제 일주일 지났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재명 대통령이
나라를 잘 이끌어 희망이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과거 성남 시민으로서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을 어느정도 아는데요. 상당히 기대가 크네요~~
그건 당연한것입니다.
그당시 야당으로써 국가적이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펼칠려하면 발목잡기일수고
행정부줄탄핵에
사법부줄탄핵을 거듭하면서
국가의 기반을 흔들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를
만들어 식물정권을 만들었는데
어떤이가 미래의 확실성을 가지고 믿고 투자하겠습니까
현제는 거대당의 정쟁이 사라졌으니
그나마 조금 나아지겠죠.
경제와 정쟁의 끈은 뒤로 미루고 법치국가의
헌법이 무엇이냐를 생각하는것입니다.
사법부의 역할이 뭔지.....
이 발언에서 윤석열이가 말했던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다." 발언이 생각납니다.
그러니 저런 무식한 발언을 하는 사람이 대통령 당선이 됬겠지요?
님과 대화를 하면서 몇가지 사례도 말씀 드렸는데 다른건 차치하고 역대 정권별 경제성장률 확인하시면 조금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제가 누차 말씀을 드렸듯이 님은 근시안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지 마시고 조금 넓게 거시적인 안목을 갖추시길 바래봅니다.
그분도 아마 돼~단 했었지요 혹 그분이 아니신가 헷갈리기도
합니다 어쨋든 돼에단 ~ 하십니다
멘탈에 철갑을 두른만큼 내상이 클수도 있슴에 심히 염려가
됩니다 님의 신념은 존중합니다
박근혜 탄핵되면 백만원주기로 내기하고 떼먹고 도망간 분ㅋㅋㅋㅋ
그분도 맨탈 대단했지요
지금은 제재받고 안보이는데 또 어떤 닉네임으로 할동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현대차의 노조원들보다 못한 박봉의 월급을 받고
배움의 한계점까지 이루려 노력한 사람들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임금을 받고
무얼 어떻게 해야할까요
명예?
가치?
돈?
결국 자유민주주의의 최대폐해인 돈의 구속을 피할수없고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판사의 자리에서 내려오면 당연 돈으로 환산되는
자리를 찾아다니겠죠.
그러니
권력의 눈치를 보게되고 헌법을 무시하고 자의적해석에 따라 판결하는 경우가 아닌가합니다.
만약
권력이 없고 일반대중들이라면
헌법을 무시하고 판결할수 있을까요?
법치국가의 기틀을 더 지켜야될 사람들스스로 발로 차버리면 사법부의 권위는 땅바닥에 나뒹굴게 됩니다.
지금은 니편내편이라 따지고 박수치면
행여 나중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깝깝합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재단하여
결론 내리는 글솜씨로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판사들 월급이 노조원 월급보다
박봉?! 이라는 자료를 보여주시고,
상위 몇 %의 예시인지 그것도 보여주시고,
가장 큰 문제는
판사들의 판결이 봉급과 연관된다는
헛소리 입니다.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스스로 쓴 글의
주제가
판사월급입니까?
역시 하드락님
교묘히 끌고가시네..
대단하십니다.
월급적으면 판사 안하면 되지... 여기가 북한인가 ? 직업선택의 자유도 없느 ㅎㅎ
지금이 사법부 권위가 있긴 하나? ㅎㅎㅎㅎ
윤정권에 나라걱정이나 하지
천지분간도 못하는 양반아
아직도
윤석렬이신가.....
소설도 논리가 있어야지
빨갱이 타령이나 중국타령 못하니
망상에 가까운 글 쓰고 있네요
이러니
선동질에 많이 넘어갑니다.
이치에 맞음과는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지요.
과거 쓴 글과 스탠스를
긴 시간 지켜봐왔으니
그런겁니다.
마치,
북한 김정은의 발언 같은 겁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질문을 하시면서
답변은 제대로 읽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쓴 글 다시 읽어 보시고
그럼에도 같은 질문이 연상된다면
자격지심 이란 단어로 답변하겠습니다.
절대 못참습니다.
행여 다칠까......
절대 안할껄요
공지하세요.
가실 분들 가시겠지요.
전화번호 정도는
공개하셔야
주최에 신뢰가 생기겠지요?
하드락님!
막말 한번할께요
미쳤나요
전번을....ㅎ
거시기한 인간들의 먹이가 됩니다
하이에나들. ㅋ
낚시하자고요?
모여서 소주도 마시구요?
절대 못하시죠?
똑같을까요?
상고대님
이슈방 참 인바뀌지요?
26대손 전에 상고대 전에
그리고 또 그 전에...
아무리 바꾸려해도
변함없지요?
진실이라 그렇습니다.
나라가 이꼬라지된걸 두고볼수가 없어서입니다.
윤석열이
마누라특검 막자고
계엄을 선포하고
내란을 일으켰기때문이죠.
오늘 각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와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 나왔습니다.
국힘당과 윤석열정부와
다른 점이 뭘까요.
간만에 신나셨네. ㅎ
윤석렬과 김건희가 아니고
헌법은 무엇인가
법치국가는 무엇인가
이겁니다....
수고하세요
피곤해서 이만...
제가 신나 보이는 것은
상고대님께서
할 말이 없다는 뜻이죠.
제 글에 신남이 보이나요?
전 단호하게 쓰고있습니다.
말문이 막히거나 논리나 논조가 막히며
전혀 상관없는
여기는 낚시 사이트이니까
낚시가서 만나자
아니면 엉뚱한 물타기 맥락전환
한두번인가요
그럴꺼면
첨부터 낚시가서 만나서 회포를 풀어봅시다
하든가
주제를 벗어난 뭁타기 급급성...
대게
국힘당이 잘하는 장기를 어쩜 그리 빼다 박는걸까요ㅎㅎㅎ
아직도 이러고 사시네 ㅉㅉ
내생각과 다르면 적 1찍.2찍. 찢.거니 등등
낚시하는 방법 채비가 다르면 한쪽은 없어져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