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악동님이 올리신 3,000일을 읽었더랬죠
워낙 대단하신 내용이라서 축하글 쓰신분들이 많은지라 맘속으로 조용히 축하드렸더라죠
2010-11-21 가입 , 1,006 point, 추천 3
소소합니다!
그래도 나름 기간에 비해 꽤 많은 포인트가 쌓였네 하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엔 구경만 하다가 글쓰시고 답변다시는 분들의 성의와 정성이 느껴져서
나름 느낌대로 소소하나마 쓰다보니 약소하지만 4자리 수가 되었네요
바빠지면 지금만큼 자주 구경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때 그때 형편에 따라 지내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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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척가입 2년차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듯 합니다
일없고 낚시안가면 종일 컴켜놓고 보고있으니 저도 중독인가 봅니다
활발한 활동하시면 자연적으로 따라오는게 점수더군요..
보고 즐기고 마음가는대로 글 남기고..
누구 아이디어 인지는 몰라도 point라는게 묘한 중독성을 주는 것도 같네요
본인의 자취를 돌아볼 수 있으니까요!!!
이제 1만점으로 고고싱 합시다~
bellesy님 따라오기전에 얼릉 도망가야지~~~~~~~~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제 경우도 1,000점이 되었을 때 제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일만점으로 고고싱하세요..ㅋㅋ
한가득 축하드리며
5자리, 6자리 되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글쓰면서 예상했던 분들이 역시나 축하해주시네요 ^^
탁이아빠님을 따라잡기 위해 마구마구 써볼까나 ㅎ~
농담이구요 진심으로 월척을 아끼시는 분들의 마음만큼으로
여건닫는대로 죽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랜시간 같은 취미생활을 하며 동호회원으로 희노애락을 같이 해줌에 감사드리고..
존경받으실만한 인격과 실력자분도 많이신게 월척이구요
미천한 조력과 경력이지만 교만과 과시가 아닌 겸손과 양보에 미덕을 배우겟읍니다~!
오늘보다 멋진 내일을 바라보고 사는게...인생이고 낚시인으로 꿈꾸는 내일이겟지요~
1000점 축하드립니다~!^^
그렇다 보니 비교적 평안한 마음으로 각각의 글들을 읽을 수가 있었고 마음가는대로 몇줄이나마 적을 수 있었답니다
구경자님!쪽지글 감사했더랬습니다
님의 말씀 새겨듣도록 하지요
다시 한번 많은 분들의 축하(쑥스럽네요~)말씀 감사 드릴께요
포인트가 조금씩 쌓일 때마다 추억의 깊이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도 이곳을 떠나서는 살아갈 수없을 정도로 중독되어있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일을 떠나 거의 유일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포인트도 많이 쌓으시고 하시는 일에서도 더 큰 성공 이루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활동 부탁드릴게요,,,^^
앞으로 만점 그리고 십만점ᆢ
쭉이어 나가셔야지요
좋은 인연 만들어 갈수 있는 월척 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인연 만들어 가십시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감사한 마음이 우선입니다만 한편으론 쬐금 부담이~
앞으로도 죽 같은 마음을 갖고자 쓴 글이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이처럼 좋은 말씀 해주시니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악동님!사실 님의 글 보고 꽤 여러 생각을 했더랍니다(많은 자극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모든 분들께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많은 활동 하시면서 즐거움만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쬐금 더 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