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아들 대학까지 보내려면 아직 10년은 더 일해야 하는데
눈은 자꾸 더 침침해 지고 에~휴
월척에 왜 가입은 해서 그러지 않아도 피곤한 눈인데 더 피곤하게 하는지
나이 많아 이곳에서도 그리 길게 버티기에도 의문이고……
그냥 로또나 되면 얼마나 좋을까.
없는 사람도 도와 주고
시간 나면 낚시와 내 좋아하는 것 즐기며 여유있게 살고픈데……
부질 없는 헛된 꿈까지 꾸어보네요.
그러나!
절대 주저 앉을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크게 한번 외쳐 볼랍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힘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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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생각하신대로 잘될것입니다^^
힘들던 날들도 추억이 되어서 가족님들과
웃어며 옛말 할수있도록 산골도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저는 땜빵 인생입니다만 . 아부지와 함께님
함께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노래말처럼 살다보면 ......힘들고
힘내세요~!!
참,제 짧은 인생에 오늘 처음으로 복권에 당첨됐어요~^^
당첨금 5000원 ....그것도 3000원 주고 3줄의 숫자 마추기 한건데..
너무 기뻐서 편의점주에게 5000원 풀베~팅으로 자동해 달라고 해서
고이 고이 지갑에 보관중이에요
축하해 주세요^^
12년을 열심히 달려야하네요
그래도 희망이있기에 열심히달립니다
화이팅임다
장난감 구경하라기에 구경하고 왔어요
별거 엄네...
많은 것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구 이제는 저두
눈이 자꾸만 침침해져갑니다......ㅠㅠ
♥낫대님
♥비맞은대나무님
♥산골붕어님
♥삶의미학님
♥나라님
♥대물참붕어님
♥그림자님
♥加味님
♥대구심조사님
어제 일 마무리 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더군요.
푸념으로 글 올린 뒤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 하였습니다.
항상 소중한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리며
오늘도 힘찬 하루 출발해 봅니다.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