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거창하지 않아요~~
퇴근후 간단하게 집에서 삼겹살 파티~~ㅋ
원래 오늘이 큰? 날인데~~
울 가족은 어제가 큰 날 이어서~~
큰 놈의 생일이라~ 늘 이브전날이 저희 가족에게는 큰? 날 입니다~~
어제는 #푸드에 가서 거.~~?하게 함 쐈지요~~ㅎ
마지막이 큰 놈이내요~~ㅎㅎ
누가 그러대요..
어디가도 잊어 먹지는 안ㅇ겠다고~
완~~~전 붕어빵^^
그리고 올~~
이브는 간단히 삼겹파티로~~
전 어제보다 나은? 삼겹 이였내요~~
어제는 이슬이 맛? 못 봤지만 올은맛을 봤걸랑요~~ㅎㅎ
이슬 한잔에 욕조에 물 받고 담구고 있는디~~~
갑짜기~~
문이 열리며~~ㅎㅎ~~~
이상한 상상은 ~~아니 되옵니다~~ㅋ
요놈이 들어 오면서~~~ㅋ
아빠 등 밀어 줄께~~^^
마눌보다 훨 좋읍니다~~ㅋ
근디~~
등 대주고 밀은데 또 밀고~~ㅠ.ㅠ
짐 등 따가와 죽을듯~~^^
그래도 11년만에 처음으로 시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내요~~ㅎㅎ
아직 이브는 끝나지 않았읍니다~~
남은 시간도 불?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근디 마눌이 자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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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넘기고 산타님도 오셧다 가셔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창밖으로 흰눈이 내리네요ᆢㅎㅎ
간만에 화이트 쿨스마스~사모님 깨워 행복한 밤 되세요~^~^♡
애들도 행복해 보이고 좋아요~^^
저도 가족들과 트리 반짝거리게 해놓고
치킨 피자 파티 합니다~
늦었지만 큰애 생일축하하고요...
귀여운막둥이는 팔은 다나은지요?
메리ㅡ크리스마스~~^^
아들이 부럽습니다^^
이쪽은 얼음이 너무 얼어서 눈까지 덮힌 상황이라
얼음낚시에 빠진 제게는 힘든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
추워도...너~~~~~~~~무 춥네요...ㅎㅎ
우짜노님 가정에 늘 행복함 만이 깃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