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맘도 춥네요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겸 텅가리 귀빠진날인데
나갈곳도 여의치않고 허리환자라 발바리같이 댕기지도못하고 방콕하고있으니 맴이좀허전하고 외롭네요
눈뜨면 월척 열어서 눈감을때까지 눈알 충혈되도록 쳐다봅니다
이유는 낚시하는 사람이 남의장비 구경도 재미가 쏠쏠합니다ㅋㅋ
키우는 강쉐이는 놀아주지도않고 종일 자빠져 잠만자네요 죈장할ㅎㅎㅎ
심심해서 주절거려봅니다 기온이 많이내려갓네요 많이춥습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소서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가끔 방굴러데시도 한번씩 해주심이...........^^
산타할배님 쿨스마스 선물로 허리 아픈거 완쾌되시면 좋겟군요~ㅎㅎ
올 겨울 건강하시고 얼음판에 구녕 파러 여기저기 날라 댕기시길~~^~^
루둘프는 어딧노~~~!!ㅠ
메리크리스 마습니다~~!
그래도 딸래미에게 차마 그 말을 못 해..ㅡㅡ
생일 축하 드립니다..
곡주라도 한 잔^^
전 순간 귀가 빠져도 사람은 사는 구나...라고 생각 했는데....이제 다되어 가는듯 합니다..ㅠ
생일 축하축하 드립니다~
저도 진주 붕맨님 처럼...루돌프 만삭이라 몸 풀러 갔다 해야 긋네요...ㅎㅎㅎ
허리 빨리 낳으세요^^
성탄 전야제 기쁘게 맞이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에요
하시는일 모두모두 대박나세요...
왠만하면 생일은 안 잊어버리겠네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