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30분에 일어나 대강 고양이세수를하고 어는 여신님을 럽콜해서 깨우고
이린저런 잡소품을 챙겨 소류지로 달려 같습니다.
가보니 수위가 내려가고 있더군요ㅜㅜ
해서 다른 소류지로 옴겼습니다.
새로 만지는 장비들이라서 많이 헤매이더군요.
두시간 안쪽으로 끝날것 갇던 준비가 3시간을 넘기네요ㅜㅜ
현장 찌맞춤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햇네요.
36칸 넘어가니 앞치기 투척도 잘 안되니 줄을 잘라 줄이고
시간을 많이 네요.
붕어 욕심을 부린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낚싯대의 성능을볼겸 작은2대를 빼곤
전부 낚싯대를 펼치었습니다.ㅋ
해서 낚시 시작을 9시부터하게 되었네요ㅜㅜ
그래도 쪼꼬만 붕어얼굴 5마리는 보았군요ㅋㅋ
아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햇씀니다.
다음 출조는 보다 준비도잘하고 능숙하게 뎌길
바라며 준비 할께요.
원래는 오방난장 찌맞춤을 올릴력햇는데
실수로 사진이 훅 날라바버렸네요.
모두안출하세요~


연밭에 저 끛들이 신기하고 우와하네요.





위에껀 떠 잇는건가요?
다음에는 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좋은시간 즐기시길 바랍니다 ~~
15년만에 덩어리 잡으신것을 축하 합니다,
복귀 하시고 첫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