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과 2월 전체...달이 변화는 모습입니다...
보름달에 출조해서 달이 밝아서 꽝쳤다는 소리는 이제그만
낚시달력에서 찍은 겁니다.
동네 낚시점 가면 공짜로 주는데
인터넷서 물건 사신다고
겨울이라서 낚시점 못가서
못 받으신분들이 있으신것 같아서 올립니다.
휴대폰 찍으신후 출조하실적에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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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찍어서 주는 곳도
많이 줄었더군요.
하긴
스마트폰이 있긴하지만...
오늘이 며칠이지? 라고
궁금하면
한쪽 벽을 쳐다보던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으니 말입니다.
아날로그의 불편함이 주는
정서는 뭘까요?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기발 합니다
하나 얻으러
가야겠습니다 ^^
반다~시...
음력날짜만 알면 대충 달 크기, 상현 하현 알긴 합니다만..^^;
와이프 친구들이랑 논다고 낚시나 가래유...
제발 날씨가 좋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