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너무 오랜만에 자게판 글로 인사 드리는거 같습니다.. 엊그제 2013년 연말 인사를 한거 같은데 벌써 2014년 마지막 주말이라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더욱 더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생겼음 좋겠습니다.. 월척에 계신 많은 분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연시가 되시길 바라는 맘에 몇 자 적어 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내년도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출하셔염..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시포요.ㅎㅎ
공간사랑님도 한해정리 잘하십시요~^^"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시포요.ㅎㅎ
공간사랑님도 한해정리 잘하십시요~^^" 2
내년엔 꼭"국시주이소~
한해 잘마무리 하세요.
달구지선배님이 아니었구나~~~지송^^"
따라쟁이 두달선배님ㅡ.ㅡ;;;
국시 주세요
국시 주세요^^
내년에는 꼬옥ㅎ
그림자님!!!!!
바~~~아~~~~~~~봉 ㅋ
좋은 한해 맞이하십시요↖(^o^)↗
벌써 마지막이라니... 한 살 더먹는 건가요?
내년은 필히
주말마다 물가에 앉아있길 바래봅니다.
삶이 풍성하고 넉넉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잘 계시지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국수 포함) 있으시길...^^
다가오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요
올해엔 몇번 못 뵈었네요..ㅠㅠ
1월에 한번 찾아갈테니 따뜻한 순대국 한그릇 합시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공간님 ㅎ
방학했다는 애들 등쌀에 촌놈 서울 구경갑니다 밤차로...
추운데 이무신....
연말 시상식이나 보면서 집에서 소주나 한잔하고 싶습니다만..ㅠ
눈 많은 지역에서 고생이 많지요
대신 풍광은 죽음이지 않수 ^^
갈비탕 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