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충청북도에 왔건만.. 입질도 없네요.ㅠ 주로 서해안권으로만 낚시 다니다보니 반겨주질 않네요.ㅎㅎ
선배님들의 댓글 내공이..장난들 아니셔서 ㅎㅎㅎ
써 놓고 오시이소.
가훈도 좋고..
뭘로 쓸지는 뭐 말씀 안 드려도...
충북 방언 쓰보셔유?
그럼 우리 지역 조사님이시구나 허구
얼릉 달려 들낍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힘찬 손맛보고 오세요
텃새는 우짤수가 없네요^^
그카고..그 뭐시더라..
그 왜..출조선배님 흉기를 한번 가져바보심이요^^
그걸로 구멍 뚫으면 고기가 알아서 튀어 나올겁니다^^
홧팅~~^^
충북 오데서 방황하고 계십니까?
구멍만 40여개는 뚫은듯 싶네요. 에효 힘들어..ㅋ
밥도 천천히 먹습니다
한 삼일 하면 입질올겁니다
그나마 다른 두분 계시더니만 입질없다 철수했네요.;;
저수지 전세 냈습니다.ㅎ
혼자 있기에 걍 빵이나 먹을까하다가
라면 먹고 있네요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낮가림 해유~~~라면 맛나게 먹어유!!!
아님 얼음 녹을때 까지 장박 추천해여!~~~~~~
날씨가 넘 따뜻해 대지가 질척거리고
빙판위의 눈도 녹아들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수심 깊은 맹탕 입니다.
생명체가 있긴있네요. ㅠ
넌 참 재수없어서.. 그만..
샤르망님에게도 잡히고...
제고향 진천에를 다녀 오셨군요!
안타갑습니다. 큰 손맛 보셨으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