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이아빠님땜에 여럿 희생당하게 된것 같습니다... 제가 이럴까봐 한번만 참아보자고 말씀 드렸건만.. 드뎌 판도라의 상자는 열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꼭 낚시대 때문 입니다 ^^** 전 5년된 사진.. 뽀샵된 사진 안올립니다.. 최근에 찍은거..올립니다.. 이런거 올려도 되나 몰라요..
썬글라스가 ㅋㅋㅋ
지는 절대루 인정못합니더
제가 졌네요 ㅎㅎㅎ
아~~~~~~~~ 이러다 탁이아빠 월척에서 꼴등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썬그라쓰 쓴 사진은
무효입니다.
무효~
근디 저렇게 멋져부러도 되능거요?
그래도 썬글라스가 너무 커서 인물은 못 알아 보겠어요..
캬~
역시 멋진 모습입니다.
낚시 꾼들은 모두가 미남입니다.
낚시대는 받으시겠네요 ^^ .
아직은 탁이아빠가 우세합니다...다음은 누구죠...?
바다 낚시도 댕기십니까?
좀 더 태우십시오 ㅎㅎ
탁아빠님 긴장 하십시오
진지하게 묻겟습니다
젊어서 직업이 무엇이엇습니까??
새이름들어가는 직업아니셧는지,,,ㅡ,ㅡ
왜이렇게들 잘생기셧나몰라,,,,ㅠㅠ
만득이님이랑 청대산님이랑 막상막하인듯,,,ㅎㅎㅎ
댓글 따라가며 계속 구경하는 중 ㅋㅋㅋ
풍경님^^ 제가 젊어서 어마어마 했는데..직업은 놀새였으며 여자 딱 한명 꼬신것이 집사람입니다..지금도 외간여자보면
눈이 희득희득 돌아갑니다..
제집사람은 지금도 제가 무서워 결혼했다 합니다
와~~멋진데요..
거의 죽음입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