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가 어떤건지(경질&연질,고가&저가 등...)따라서 다르고
2절을 쓰시면 그 2절이 어떤건지에 따라서 다르고
그 다음이 뒷 브레이크가 어떤건지 입니다.
가장 쉽게 예를 한가지 들어 드리면,
글쓴님은 낚시대를 다룰때 편편한 상태서 오래 있기를 원할까요~
그게 아니면 축~ 쳐진 상태로 오래 두고 싶겠습니까~
귀찮아도 대 길이가 길어지게 되면 거기에 맞는 길이 받침대가 있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흔히 보는 낚시대를 물속 깊이 담구는 장면은
그리 안하면 낚시대가 상하기 때문에 그리 하는 겁니다.
때에 따라선 초리 끝조차 담구기 싫은 물이나 환경이 낚시하다 보면 존재합니다.
때에 따른 부유물이나(봄철 꽃가루 포함 아카시아 꽃 등,큰비 온후에 부유물,정숙 등...)
등에 따라서 전혀 담구지 않구 할때도 있습니다.
2절 받침은 결국은 편해지기 위해서 하는거라구 생각하심이 옳습니다.
저 역시도 받침대 집에서 꺼내서 쓰구 철수때도 낚시대 처럼 닦아서 넣구 합니다.
짬 낚시에 막쓰는 받침대 그냥 꼽아서 쓰구 안 딱습니다.
전 52대도 2절과 주리주리1 조합으로 사용하고있읍니다
낚시대가 어떤건지(경질&연질,고가&저가 등...)따라서 다르고
2절을 쓰시면 그 2절이 어떤건지에 따라서 다르고
그 다음이 뒷 브레이크가 어떤건지 입니다.
가장 쉽게 예를 한가지 들어 드리면,
글쓴님은 낚시대를 다룰때 편편한 상태서 오래 있기를 원할까요~
그게 아니면 축~ 쳐진 상태로 오래 두고 싶겠습니까~
귀찮아도 대 길이가 길어지게 되면 거기에 맞는 길이 받침대가 있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흔히 보는 낚시대를 물속 깊이 담구는 장면은
그리 안하면 낚시대가 상하기 때문에 그리 하는 겁니다.
때에 따라선 초리 끝조차 담구기 싫은 물이나 환경이 낚시하다 보면 존재합니다.
때에 따른 부유물이나(봄철 꽃가루 포함 아카시아 꽃 등,큰비 온후에 부유물,정숙 등...)
등에 따라서 전혀 담구지 않구 할때도 있습니다.
2절 받침은 결국은 편해지기 위해서 하는거라구 생각하심이 옳습니다.
저 역시도 받침대 집에서 꺼내서 쓰구 철수때도 낚시대 처럼 닦아서 넣구 합니다.
짬 낚시에 막쓰는 받침대 그냥 꼽아서 쓰구 안 딱습니다.
그러나, 낚시대가 길어진만큼 받침대도 3절~4절은 써야 합니다.
낚시대의 줄이 짧아야만 투척이 쉽지만,미끼를 갈어줄때에 낚시대를 당겨보면 받침대가 짧으면 이탈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받침대도 낭창거리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윗글 호원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주리주리는 습관 안되니 많이 불편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