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 있는 초당지에 왔습니다 첫날 46 41 35 31 이렇게 4수하고 다음날 37한수 어제 꽝 그리고 오늘 또어김없이 대를 폇습니다 8시쯤에 늦게 셋팅 하여 쫌찜찜 하지만 화이팅을 속삭이며 찌를 바라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ㅋ
내 배가 아픈건 우예 고치지요?
화이꽝~!!
월급 많이 받아오이소
출근햇는데 일이 손에 안자피네유ᆢ#~#
출석 하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