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지만 역시나 오늘도 '꽝' 이네요 아무래도 로데오님의 응원이 없어서 그런듯 ㅠㅠ ↓↓↓↓↓↓↓ 제 지금 신세가 이렇네요 ↓↓↓↓↓↓↓
개근상 주시나요?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실로 오랜만에
내 몸의 작은 융기ᆞ
잠은 이미 멀리 달아나 버리고
애꿎은 담배만ㅡㅡ
출석합니다ᆞ
소풍님 토요일인디요
그 낚시대라도 하나 내어서 휘두르시면서
저 짝 랩어르신은 그 좋은 산메기를 왜 싫어하시는지원..
어제 떡집가서 오늘쓸 쑥설기 3덩어리를 사왔습니다
하나는 이미 묵어 저렸고 둘은 내도 붕어도 썰기로....
참고로 백설기도 있습니다
백옥 같이 맑은 처자붕어는 아무래도....
어젯밤 그....그.....그.....
여기까지만!!!!!
출쒝!!!!!
아침에 일나니 어무이집..ㅎ
달구지님 다알아요 머..
출쑥~~~
출근허야 겄네..
물가에 계신분들 부러버요..
조과는 저녁에...^^
물가에계신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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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치소서~~~
애석한 일입니다.
제가 병원서 퇴원 하기전에는
모든분에게 "꽝"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
주말 손맛, 찌맛 징하게 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