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빠질게없을정도로 날씨나 물색이나 모든조건이 좋앗건만
어느 낚시동호회에서 오신걸로 판단되는데 사진기들고 와따가따 찰칵찰칵 이해합니다 조행기 및 자연풍경 담는거
허나 몇번을 와따가따 사람 신경쓰이게하고 어둠이내리고 본격적으로 낚시에 집중하는데
맞은편에서 캡후레쉬로 제눈을 깜빡이게 만들어 케미가 안보엿네요...연병할
또12시부터는 술이 얼근하셧는지 동이트일때까지 떠들어 사람 신경쓰이게하고
아무튼 모든 자연환경조건은 무진장 좋앗지만 뭐든 문제는 인간들의 욕심이네요...
저같이 주말에만 것도 한달에 2번 그것도 마눌님 살살 잘 꼬셔야지 2번이나 갈까말까하는 우울한 접니다.
행여나 이곳 횐님들은 아닐거라고 판단되고 그날 거기계셧던분들은 격하게 공감이 되실겁니다.
월님들은 이런상황을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어디 하소연할때가 마땅치않아 이곳에 하소연하니
부디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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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재라~~!
쓰래기 뭉치가 몆개보이더군요
저런사람들과 쓰래기버린사람들은
매매 해야합니다
낚시좀 삽시다~~~~~라고
큰 씨알 기억은 없는데 킁것도 있남요??
매전지에도 킁거가 있군요!
거 상류 관리손지 식당겸 쥔장 아직도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