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치특수전부대 출동할껴

입~찔! 이자 날씨도 따땃해져강께 실실 나가봐야쥐~ 자~ 다시 한번 장비점검하구 지둘려! 장비에 이상이 이쓰믄 부대장님께 사달라구 혀~ 겨우내내 방바닥 빵꾸나도록 벅벅긁으며 마눌님께 충성했쓰니 이자 코꾸녕에 바람 좀 넣어도 되자너? 3월 26일, 이번쭈는 안되야(울 아부지 제사여) 4월 2일, 성묘 가야되는데........형제가 마너서 한둘 빠져두 모르는데 제껴? 4월 9일, 요날이 우뗘? 조치? 조차너~ 2011년 4월9일 잘 생긴 몽따쥬들 디밀어~ 못봤네, 못들었네, 몰렀네........딴소리 마러, 기랬다간 확 기냥~ 장소? 몰러, 아즉까정, 존데 이쓰믄 갈차줘, 괴기 안나와두 조으니께 가차운 곳으로, 멀믄 심들자너~~ 안갈차 주믄 내 맘대로 정할껴~ 근~디, 밤낚시 허믄 추울까? 춥겠지? 그렇지? 반말혀서 꼬아? 꼬울꺼야, 그치? 꼬우믄 니가 쥠상사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