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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夜 (詩)

IP : 1b28b4f5ecf68c3 날짜 : 조회 : 1817 본문+댓글추천 : 0

제 목 : 첫날 밤 지은이 : 뻘쭘 야싸 껏다 벗겼다 그리고 깠다 부드러운 속살... 뒤로 넣었다 아!! 깊구나 텐트의 불을 껍질을 머리 뚜껑을 부드러운 속살... 11호 바늘을 수심이 금년 첫 새우 밤낚시는 그렇게.... 죠졌다
初夜  詩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등! IP : cabc0a892753b32
토끼 싸우는 거 안 보셨쪄염?
1cm 남짓한 이빨로다가 물어뜯으모 반 죽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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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c2f363649db237
가까운 야싸님 이냐..

수많은 토끼님들 이냐..

줄 잘서야 할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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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c263867b17a199
역쉬
낚시얘기는 없다.
낚시하는걸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게다.
따듯해 지면 족대질 이라도
한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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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d7cf1bc6db86d
휴....

물가엔 가지 마세요.

불안합니다.

꼭 가셔야 한다면,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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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1ebb3a663db6e3
심심하시쥬?

고삼 붕어들이 "옵빠야 빨리와"하던데
갈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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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7bf93e969ac737
효천님

고삼지요?

예당으로 튈려고 하는데

팔랑 거리게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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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f81f6376c240ae
야싸님이

계륵님과 어울리시더니
마이 아상해지신거 같아염 ㅡ.ㅡ"


그니까....

두달이 그마이
사람가려가시믄서 만나시라 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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