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꾼들은 흔히 무게중심을 논할때 앞쏠림에 딥따 민감한 거부감을 표현하지요...
워쩌라구요...ㅎㅎ
인체공학은 항상 우리곁에 존재합니다.
삥아리가 희롱합니다.
나잡아 봐~라@@
열 받은 선수....
드디더 한수 걸어냅니다.
팬싱강국은 걍 이루어진게 아니였어요...
한 선수의 수고스러움으로....
덕분에 익기보양 잘 했습니다만 ㅎㅎ
요즘 한참 뺑이치고 있다는,
머리큰 조우에게 도와주지 못하는 미안함이....
이번주엔...
붕어잡아 푹 고아서 몸보신이라도 시켜줘야 할랑가 봅니다.


품고있던 알 두개를 톡 깨트려 낼름 입속으로....짐승!
붕어 잡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 예당지 떡붕어
타작 드갑미더~~
5짜 잡아 드릴께요~~"^&^&
개 63일
돼지 114일
소 280일
우리 집 오골계는
지가 개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ᆞ
벌써 어언 두 달이 다 되어간다ᆞ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국 관절염으로 운명하시어,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환생하신다.
계란에다 매직으로 줄을 긋기 시작했습니다ᆞ
그래서 제 주머니에도
유성매직이 있습니다ᆞ
어언 40여년 밑에 두개는 품고 계시쟈녀요..
언젠가는 부화의 환희를@@
매직으로 칠을 해보삼ᆞ
일동 묵념.
준비하겠습니다.
일단 내일 1차 도전합니다.
까이꺼 여러마리면 어떻습니까...
가산동 몸짱 풍님 ᆢ고생 많으세요 ^^
가방끈이 짧아서리.......
그나마 잘 계신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나 닭 잡아줘잉~!!
유난히...
짧아보입니더...
키높이 운동화라도 보내드려요???
하시는일 뜻대로되시기를기원합니다^^
얼룩(스트라이프)무뉘 오골계 나오지 싶은디요?!
카본 아니어도 상관없구요 ㅋㅋ 지게작대기에 반생 묶어서 튜닝하시면 되세요,,,ㅋ